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딩 애들 외식 싫어하나요?

ㅊㅍㅌ 조회수 : 2,507
작성일 : 2025-12-19 18:16:45

맨날 시켜먹자고 하고

집안분위기 좋습니다.

멀쩡하게 이정도면 부모잘만났고 속편하게 산다고 이야기하는 남자애들인데요

사춘기도 없고요 하나는 고3 둘째는 고1인데

외식을 너무 싫어해요

외식하는건 무조건 조부모와의 약속때뿐

부모랑 가는건 귀찮아하네요

아니 같이가고 싶어서가아니라

우리는 나가서 먹고싶은게 있는데

따로 차려주기도 귀찮고

맨날 라면이나 먹고 앉았으니 맛있는거 한끼 하면 좋겠다 싶어 그러는건데

대학가면 한달에 한번 가족식사데이라도 잡아야할것같습니다. 

 

저희집만 이래요?
외식 하자고 조르는 애들 있나요? 

IP : 58.122.xxx.2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6:19 PM (112.148.xxx.195)

    요새 애들이 그런것 같아요.배달문화가 잘 되어있고 집오면 핸폰에 게임에 하다보면 나가기 싫어하는것 같아요.
    저희도 사정사정해야 겨우 나가요.

  • 2.
    '25.12.19 6:1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나가는 거 자체가 귀찮을 수도

  • 3. .....
    '25.12.19 6:22 PM (1.228.xxx.68)

    네 우리집 중2 진짜 먹고싶을때만 따라가요

  • 4. ..
    '25.12.19 6:22 PM (59.17.xxx.43)

    고3 중2
    외식 싫어해요 얼마전까지 절대 안갔는데 요즘은 갈래? 하면 그래도 좀 따라 나서요 귀찮대요
    그래도 사정해야 합니다 ㅠ

  • 5. 울집
    '25.12.19 6:23 PM (39.118.xxx.199)

    고딩이도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나갔다면 무조건 외식
    그러나 집에 있다 밥 먹으러 나가자면 절대적으로 노.
    귀찮다고 ㅠ

  • 6. ..
    '25.12.19 6:23 PM (14.35.xxx.185)

    고3, 중2
    울 집애들은 맨날 나가고 싶어해요.. 그래서 아빠가 저녁에 약속있기만을 바람.. ㅋㅋ

  • 7. ㅁㅁ
    '25.12.19 6:2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글이 나만 헷갈리나
    맨날 시켜먹자 한다메요?

  • 8. Wry
    '25.12.19 6:30 PM (123.111.xxx.211)

    부모하고 같이 다니는 걸 부끄러워하는 거 같아요 ㅜ
    마마보이 이런 분위기래요
    호텔뷔페나 차타고 가야하는 마라탕 식당같은 건 흔쾌히 따라가는데 동네 외식은 친구들 만날까봐 안간다네요

  • 9. ..
    '25.12.19 6:32 PM (39.115.xxx.132)

    딱 중학생 되면
    엄빠 따라 나가기 싫어해요
    맨날 뭐 시켜먹재요
    놀러 데리고 가도 침대에 앉아서 폰만...

  • 10. ...
    '25.12.19 6:34 PM (211.198.xxx.165)

    중3 아들 외식 진짜
    시러해요
    집에가기 전에 먹고 들어가자해도 집에가서 시켜먹자고해요
    빨리 집에 가고 싶다하고 집에 있으 나가기 귀찮다하고요
    밖에 먹고 집에와서는 쉬고 싶어요 시켜먹으 음쓰
    버리고 분리수거하고 다 내일인데 ;

  • 11. .,
    '25.12.19 6:36 PM (113.131.xxx.221)

    매식은 좋아하지만 외식은 싫어해요. 나가는 것 자체를 귀찮아하더라고요

  • 12. ㅌㅂㅇ
    '25.12.19 6:45 PM (182.215.xxx.32)

    우리 때는 외식이 특별한 행사였지만 요즘 애들은 외식을 너무 많이 하니까 귀찮아 하더라고요

  • 13. . ....
    '25.12.19 6:46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외출해야 하니깐요.
    씻고 옷입고 나가야하니깐...
    배달로 원하는 음식 다 시켜먹을 수 있으니깐. 안 나가죠.

  • 14. 산쵸
    '25.12.19 6:53 PM (118.235.xxx.111)

    초5초6 딸둘인데..
    생일도 빠르고 또래보다 조숙한편이긴한데,
    올해부터 외식 안나가요.
    배달음식은 좋아하고요
    여행도 안가고싶어하고 명절에 조부모님
    뵈러가는것도 싫어해요..

  • 15. 점점
    '25.12.19 6:58 PM (175.121.xxx.114)

    게임해애하니까요

  • 16. ..
    '25.12.19 7:06 PM (223.38.xxx.211)

    밖에 나가기 싫어하는 애들 같네요.
    외식이라고 특별할게 있나요?
    잘 먹고 사는 시절에.

  • 17. ..
    '25.12.19 7:25 PM (14.53.xxx.46)

    저희집 초, 중, 고 다있는데
    다 싫어해요
    걍 시켜먹자고
    그래서 부부만 나가서 먹고옵니다ㅎ

  • 18.
    '25.12.19 7:33 PM (125.137.xxx.224)

    신라호텔식사도 가기싫어하더라구요
    진짜 그나이는 그런가보다 해요

  • 19. Aaa
    '25.12.19 7:34 PM (106.68.xxx.191)

    이동 시간이 좀 되는 지라 시간 아깝다고
    안나오더라구요, 공부 해야 한다고..

  • 20. 나가기 귀찮아서?
    '25.12.19 8:46 PM (114.203.xxx.37) - 삭제된댓글

    나가서 먹는거 싫어해요. 특히 집에서 배달가능한 음식.
    숯불에 고기 구워 먹거나 하는 그런 음식은 군말없이 나가는요.
    우선 왔다 갔다하는거, 음식 기다리는 시간, 본인 다먹었는데 다른 사람 기다려주는거 그런 이유 같아요. 애아빠가 나가면 술이랑 같이 음식 먹으면서 오래 앉아 있으려고 하거든요. 고기집 가도 다 먹으면 혼자 간다고 하면 보냅니다. ㅜㅜ

  • 21. 따지고 보면
    '25.12.19 8:50 PM (24.218.xxx.62)

    다 핸드폰이 이유예요.

  • 22. I성향
    '25.12.19 10:47 PM (180.71.xxx.214)

    인거고
    집에서 편히 먹고
    식욕별로 없음
    다양힌 음식에대한 갈구 없음
    엄마가 알아서 입맞에 맞게 만들어줌
    맵고 짜고. 이런음식 안맞음
    귀찮음
    부모랑 나가기 싫음. 노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400 딸 한명 두신분들 아이 친구관계 13 ㄱㄴ 2026/01/15 1,889
1785399 스텐트삽입시술력 있는사람 위내시경할때 동네병원에서 해도되나요 1 ㄱㄴㄷ 2026/01/15 598
1785398 가양동 vs 등촌동 6 어렵다 이사.. 2026/01/15 1,040
1785397 이춘석 할아버지 투병중 "이면 확인서" 받아간.. 12 그냥3333.. 2026/01/15 3,916
1785396 안현민(kbo 신인왕)식 사고 14 .... 2026/01/15 1,182
1785395 뷔페는 이제 안녕~~ 14 흑흑 2026/01/15 5,320
1785394 지능이 낮을수록 맥락보다 단어에 집착한다 27 ㅇㅇ 2026/01/15 5,121
1785393 아들 딸 둘다 키워보신 분들 48 남매 2026/01/15 3,636
1785392 어제 두존쭈 만들었어요 4 칼로리 폭발.. 2026/01/15 1,427
1785391 김밥패딩 어디로 12 .... 2026/01/15 2,777
1785390 남자가 순하면 기센 여자 하고 결혼하나요? 15 아이 2026/01/15 2,409
1785389 50년 전이 행복했던 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요 16 진짜로 2026/01/15 2,067
1785388 코스트코에서파는 RYO볼륨모근샴푸 얼마인지 알수있을까요 2 현지 2026/01/15 1,103
1785387 슬로우쿠커에 구운계란 ㅎㅎ 좋아요 3 부자되다 2026/01/15 1,022
1785386 서울은 집값빼고 나머진 전부다 싼것같아요 23 ㅇㅇ 2026/01/15 3,424
1785385 여행 다닐 때 롱패딩 입어보신 분 계신가요 5 여행 2026/01/15 1,657
1785384 ‘탈팡’ 확산에…쿠팡 카드 매출액 매일 56억씩 감소 27 ㅇㅇ 2026/01/15 4,060
1785383 세상 오래 사신 분들 28 ㅇㅇ 2026/01/15 5,015
1785382 가족이란 5 2026/01/15 1,403
1785381 현대차 고수닝 4 .. 2026/01/15 2,373
1785380 집을 하나 고르세요 내면세계 2026/01/15 947
1785379 실패도 인생에 꼭 필요한거 같아요 2 ㅗㅗㅎ 2026/01/15 1,519
1785378 반려견 물어뜯던 스키 장갑서 불꽃 '펑' 2 ㅇㅇ 2026/01/15 2,341
1785377 검사가 수사를 잘하는 이유 11 천상천하유아.. 2026/01/15 1,487
1785376 버스 먹튀' 노린 사모펀드에 오세훈 "돈 못 벌게 하겠.. 23 .... 2026/01/15 2,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