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나경원,천정궁 갔니?"

[ㄱㄴ]

나경원 의원이 천정궁에 갔는지는 답하지 않으면서, 생뚱맞게 내 딸을 건드린다. "생긴 지 6개월도 안된 화장품 회사가 신라면세점에 입점한 것에 어떤 특혜나 뒷 작업이 있던 것인지나 대답하라."

답한다. 어떠한 특혜도 뒷작업도 없었다. 수사기관, 공정위원회, 신라면세점 등 어디건 확인해보라.

그리고 다시 묻는다. "나경원 의원, 천정궁에 갔니? 갔어? 갔냐고?"

ㅡㅡㅡㅡㅡㅡ

조국페북

[참지마세요]

조국가족 넘 당했어요.
조국 이러는거 이해 감

[....]

나베야
이젠 니가 빨랑 답할때다
아무때나 나불거리는 그입으로 대답해라

[ㄱㄴㄷ]

세상 젤 뻔뻔한 인간이 나베.
지눈에 대들보는 못봄.

[풉..]

겨뭍은 개 , 똥 묻은 개.

[ㅎ]

나베 캥기나 요즘 조용하네

[ㄱㄱ]

나베는 자위대에 갔다가 돌아왔다고 했었던거같은데

빠루상은 천정궁에 갔을까 안갔을까

[ㅇㅇ]

풉..
'25.12.19 4:34 PM (118.38.xxx.219)
겨뭍은 개 , 똥 묻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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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게 아니라

나베는 미친X 같다해야지요
어찌나 요새 아무데나 그 앙칼진 목소리로 찢어대고 나대는지...

[물타기 양비론]

저짝당 것들 늘 하는게 물타고 양비론.
그렇게 같은 급으로 끌어내리려는 수작이죠.

본인딸 아들 입시비리는 조사 한번을 안받고 기소도 안되고
당시 법무부 장관 한동훈한테 기소건 청탁이나 했는데 수사 안받앟죠?
1심 6년 반이나 질질 끌어 의원직 유지하게 해주고 판사 마누라라고 항소도 알아서 포기 하고 말야..세상 우숩지

이따위 똥 뭍은 개를 어디다 들이대는지?

[...]

나씨는 그저 아무대나 들이대는게
정신이 외출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