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공부 안하는데 왜 엄마가 우울하죠 ?

D 조회수 : 1,828
작성일 : 2025-12-19 16:06:47

제 얘기에요...

예비고3 내신 망했고

정시한다면서 놀러다니고 있어요 매일 아주 살판 났어요

술 마시는 같은반 남자애랑 어울리는것도 거슬리고 (술마셔서싫다더니 급친해지는건 뭔가요)

공부 안해도 되는데 저를 참 고단하게 했어요

이거저거 프린트 해달라 해놓고 안함

족보닷컴 결제 해달라 *2번 결제 하면 안함

윈터스쿨 가서 아이패드 몰래 하고 놈

관리형 독서실 보냈더니 아이패드 몰래하고 놈

스카도 놀러다님

이제 조건을 다 두고 가라니까 안감 집에서 놈

학원 갈아타기 신공 학원가 사니 아주 평생 옷 쇼핑 보다 학원 쇼핑을 더 많이 했음

공부 한다고 벌려놓고 개념공부 좀 하다가 마는 행동

기분 좋아지는 문제만 품   수과학외국어 40점대 

분명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하기 싫은거니 다 그만두게 하고 싶었지만 열심히 하겠다 이제 정신 차리겠다 늘 다짐하고 

약속하고 절대 못끊는다 인생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냐...

 

이런 아이가 또 기숙형 윈터스쿨을 가겠다고 해서 등록은 해놨는데 날짜가 다가오지만 아무 생각이 없음

물어보면 엄마가 뭘 아냐 ...

정말 징글 징글 해요 

 

둘째는 학원 보내놓으면 그냥 오래는 다닙니다 성적이 나오든 말든 신경은 덜 쓰여요...

공부 하고 싶지 않아하니 딱히 원하고 요청하는것도 없어요 기본만 보냅니다

 

왜 애때문에 제 삶이 피폐하고 우울할까요

만나는 사람없이 이사와서 혼자8년째 살고 있는데.,,사람 사귀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좀 다른데 몰입을 하고 싶어지네요... 

지가 걱정하고 고민해야할것을 ....

IP : 125.178.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4:12 PM (118.235.xxx.15)

    그냥 ai시대에 취업안된다고 생각하고 공부로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반듯시 몰두거리 찾으시구요 아이들도 자기 살길 나중 다 찾더라구요

  • 2.
    '25.12.19 4:12 PM (106.101.xxx.54)

    힘내세요. 그 맘 이해합니다..ㅜㅜ

  • 3. 그래도
    '25.12.19 4:43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기숙형 윈터스쿨 가면 몇 주 동안 안 보잖아요. 기숙이니까 가서 폰도 못볼테구요. 그걸로 위안 삼으시고 반드시 내년에 대학 보내세요
    집에서 통학 불가능한 곳 가면 서로 안 봐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요.
    대학 가서 3학년때쯤 자기 글 찾겠죠
    그 때까지 그냥 두세요

  • 4.
    '25.12.19 4:48 PM (220.94.xxx.134)

    저희애 여태 안하고 놀다 4학년올라갈때되니 학점안나와 우울증오고 집중안된다고 제탓하네요 제가 초등때 야단쳐서 그런데요 ㅋ 애들은 안풀리면 부모탓ㅠ

  • 5. ㅇㅇ
    '25.12.19 5:12 PM (221.139.xxx.197)

    학점안나온걸 초등때 엄마탓을 한다구요 ??
    ㅠㅠㅠㅠ
    우리집애는 예비 고2인데 부모탓 하더라구요
    별 이상한 말에 저나 애아빠나 상처가 되었어요

  • 6. ...
    '25.12.19 5:42 PM (58.143.xxx.196)

    우리도 살아뵈서 그렇죠
    본인 분야를 빨리 찾아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픈
    목표가 있음 다를거같아요
    너무 늦게 깨달으면 아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41 로봇이 정말 간병을 할 수 있을까요? 32 ... 2026/01/10 4,029
1784040 집에서 걍 하나만 바를거 19 50후반 할.. 2026/01/10 2,819
1784039 어제 지귀연이 한 말 보셨나요? ㅠㅠ 7 ㅇㅇ 2026/01/10 4,309
1784038 증편(기정떡)과 어울리는 음료 뭘까요?] 17 커피별로 2026/01/10 1,475
1784037 제주도 특파원 나와주세요 6 .. 2026/01/10 1,755
1784036 나르 엄마글 보고 반성해요 13 ㅡㅡ 2026/01/10 3,910
1784035 다음 아고라 없애고 입틀막도 재앙이 때네 7 ..... 2026/01/10 1,178
1784034 매를 버는 남편 7 ooo 2026/01/10 2,153
1784033 성형외과 알고리즘 보면 성형해서 완전 새로 태어난 분 얼굴보니 .. 6 ..... 2026/01/10 1,773
1784032 몸 욱신 혀타들어감 1 ㄹㅎㅎ 2026/01/10 896
178403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3 ㅇㅇㅇ 2026/01/10 658
1784030 여자의 일생 (99살) 6 ... 2026/01/10 3,591
1784029 하안검 동네병원 2 ... 2026/01/10 940
1784028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20 나르가 뭡니.. 2026/01/10 3,268
1784027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23 성형 2026/01/10 3,844
1784026 아들 자랑 해봐요.. 6 2026/01/10 2,038
1784025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5 황당 2026/01/10 3,232
1784024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8 불행이죠 2026/01/10 1,930
1784023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34 인생 2026/01/10 3,988
1784022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5 ㅇㅇ 2026/01/10 1,173
1784021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8 ㅇㅋ 2026/01/10 2,839
1784020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2026/01/10 988
1784019 문상갈때 5 흐린 날 2026/01/10 1,092
1784018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3 .. 2026/01/10 1,515
1784017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2026/01/10 2,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