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공부 안하는데 왜 엄마가 우울하죠 ?

D 조회수 : 1,833
작성일 : 2025-12-19 16:06:47

제 얘기에요...

예비고3 내신 망했고

정시한다면서 놀러다니고 있어요 매일 아주 살판 났어요

술 마시는 같은반 남자애랑 어울리는것도 거슬리고 (술마셔서싫다더니 급친해지는건 뭔가요)

공부 안해도 되는데 저를 참 고단하게 했어요

이거저거 프린트 해달라 해놓고 안함

족보닷컴 결제 해달라 *2번 결제 하면 안함

윈터스쿨 가서 아이패드 몰래 하고 놈

관리형 독서실 보냈더니 아이패드 몰래하고 놈

스카도 놀러다님

이제 조건을 다 두고 가라니까 안감 집에서 놈

학원 갈아타기 신공 학원가 사니 아주 평생 옷 쇼핑 보다 학원 쇼핑을 더 많이 했음

공부 한다고 벌려놓고 개념공부 좀 하다가 마는 행동

기분 좋아지는 문제만 품   수과학외국어 40점대 

분명 더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하기 싫은거니 다 그만두게 하고 싶었지만 열심히 하겠다 이제 정신 차리겠다 늘 다짐하고 

약속하고 절대 못끊는다 인생 망하게 하려고 작정했냐...

 

이런 아이가 또 기숙형 윈터스쿨을 가겠다고 해서 등록은 해놨는데 날짜가 다가오지만 아무 생각이 없음

물어보면 엄마가 뭘 아냐 ...

정말 징글 징글 해요 

 

둘째는 학원 보내놓으면 그냥 오래는 다닙니다 성적이 나오든 말든 신경은 덜 쓰여요...

공부 하고 싶지 않아하니 딱히 원하고 요청하는것도 없어요 기본만 보냅니다

 

왜 애때문에 제 삶이 피폐하고 우울할까요

만나는 사람없이 이사와서 혼자8년째 살고 있는데.,,사람 사귀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좀 다른데 몰입을 하고 싶어지네요... 

지가 걱정하고 고민해야할것을 ....

IP : 125.178.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4:12 PM (118.235.xxx.15)

    그냥 ai시대에 취업안된다고 생각하고 공부로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반듯시 몰두거리 찾으시구요 아이들도 자기 살길 나중 다 찾더라구요

  • 2.
    '25.12.19 4:12 PM (106.101.xxx.54)

    힘내세요. 그 맘 이해합니다..ㅜㅜ

  • 3. 그래도
    '25.12.19 4:43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기숙형 윈터스쿨 가면 몇 주 동안 안 보잖아요. 기숙이니까 가서 폰도 못볼테구요. 그걸로 위안 삼으시고 반드시 내년에 대학 보내세요
    집에서 통학 불가능한 곳 가면 서로 안 봐서 다행이다 생각하시고요.
    대학 가서 3학년때쯤 자기 글 찾겠죠
    그 때까지 그냥 두세요

  • 4.
    '25.12.19 4:48 PM (220.94.xxx.134)

    저희애 여태 안하고 놀다 4학년올라갈때되니 학점안나와 우울증오고 집중안된다고 제탓하네요 제가 초등때 야단쳐서 그런데요 ㅋ 애들은 안풀리면 부모탓ㅠ

  • 5. ㅇㅇ
    '25.12.19 5:12 PM (221.139.xxx.197)

    학점안나온걸 초등때 엄마탓을 한다구요 ??
    ㅠㅠㅠㅠ
    우리집애는 예비 고2인데 부모탓 하더라구요
    별 이상한 말에 저나 애아빠나 상처가 되었어요

  • 6. ...
    '25.12.19 5:42 PM (58.143.xxx.196)

    우리도 살아뵈서 그렇죠
    본인 분야를 빨리 찾아 꿈을 가지고 도전하고픈
    목표가 있음 다를거같아요
    너무 늦게 깨달으면 아쉽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56 다가구(?) 다세대(?) 건물인데 그중에 있는 오피스텔에 살아요.. 4 집주인이 나.. 2026/01/22 935
1787855 자녀의 남친 여친 처음 만난 자리에서 18 자녀 2026/01/22 4,844
1787854 유튜버에서 봤는데 아래 삼겹살 덜익은거 2 ... 2026/01/22 1,798
1787853 셀프 마운자로 적금 들었어요 ㅋㅋ ... 2026/01/22 813
1787852 피로회복? 피로 해소. 1 한글 2026/01/22 367
1787851 유난히 병원이 의사부인들이 자꾸오네요??? 25 ??? 2026/01/22 4,997
1787850 50대 후반 소고기 섭취량 11 연화 2026/01/22 2,655
1787849 불법 혹은 위법을 오가는 회사에 근무할 수 있으세요? 2 돈과가치관 2026/01/22 546
1787848 1만원, 2만원, 3만원, 5만원, 10만원 사은품 아이디어 좀.. 9 사은품 2026/01/22 965
1787847 ㅋㅋ 한덕수 판결로 윤석열의 시간끄는 작전은 물거품으로 3 ... 2026/01/22 1,965
1787846 집값은 곧 내려갈 것같습니다 69 ㅇㅇ 2026/01/22 16,805
1787845 주식 오르는것.. 좋죠.. 근데 하락장 안겪어보셨음.. 11 2026/01/22 4,971
1787844 환기충인데 환기 잘 안시키면 음식냄새 어떻게 하세요? 9 Yu 2026/01/22 1,657
1787843 애때메 짜증나 미치게쓰요 5 2026/01/22 1,659
1787842 50대되니 식단도 병원밥처럼 먹어야 5 2026/01/22 2,956
1787841 유명 돈가스집의 덜익은듯한 분홍색 살덩이 33 ... 2026/01/22 4,770
1787840 초중고 다하는 1인교습소 7 ........ 2026/01/22 1,220
1787839 이해가 안되는 속담 4 ........ 2026/01/22 1,691
1787838 82는 로긴상태가 유지안되네요. 매번 로긴 ㅠ 9 블그 2026/01/22 526
1787837 만나면 넉두리만 하는 지인, 오늘 보자는데 12 코코 2026/01/22 3,699
1787836 전세계약 문의드립니다. 2 초보 2026/01/22 561
1787835 대통령이 바뀌니까 1년도 안되서 2 좋다! 2026/01/22 1,535
1787834 일본에 성형육도 많나봐요 5 ... 2026/01/22 2,359
1787833 시모 어록 또 하나 6 생각나길래 2026/01/22 2,239
1787832 몸에 지방이 빠져나가면서, 근육도 8 빠졌겠지만 2026/01/22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