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하고 쳐박혀 있는 명품(사치품)가방들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25-12-19 15:56:24

장롱속에 계속 쳐박혀 있네요.

당근으로 처분한다 생각만 하고

외출복도 편하게만 입다보니

반둘리에 빼곤 못들겠어요.

저축을 할껄. ㅎㅎ

그래도 그땐 잘 들고 다녔으니까요.ㅜㅜ

 

IP : 175.195.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3:58 PM (182.209.xxx.200)

    저도 썩 좋은건 없지만, 루이비통 프라다 이런거 장롱 자리만 차지하고 있어요. 어디다 팔까 싶다가도 귀찮아서..

  • 2. ....
    '25.12.19 4:00 PM (106.101.xxx.143)

    이젠 로고 보이는것도 쑥스러워요
    헛짓 했나 싶은게 ㅎㅎ

  • 3. 쭈니
    '25.12.19 4:07 PM (222.99.xxx.6)

    저도 땅바닥에 굴러다니는 큰 명품 가방…ㅠㅠㅠ 어쩌죠?
    무거워서 들기도 싫고… 당근에 팔자니 귀찮고 시간도 안되고요.

  • 4. ..
    '25.12.19 4:34 PM (211.112.xxx.69)

    저도 한때 무겁고 큰가방 유행할때 샀던것들..
    이젠 어깨 아파 들고 싶지도 않고..가벼운 크로스 천가방만 주구장창..
    가죽 괜찮나 가끔 꺼내서 닦아서 다시 넣어놓길 몇년째인지..
    그때 순금이나 미장을 샀으면 지금 돈이 얼마야..

  • 5. ..
    '25.12.19 4:34 PM (211.112.xxx.69)

    들기는 싫은데 또 헐값에 팔기도 싫어요.

  • 6. 내말이요
    '25.12.19 4:54 PM (223.63.xxx.76)

    진짜 요즘 지하철에서 루비통 심지어 샤넬든 중년들 오히려 없어보일정도로 티나는 명품 잘 안하는 분위기로 가는듯요.

  • 7.
    '25.12.19 5:14 PM (1.234.xxx.246)

    당근 할바에 구구스나 캉카스 같은 곳에 적당한 가격이 파세요. 수수료는 좀 붙지만 일단 집에 안두니 좋아요.

  • 8. ㅎㅎ
    '25.12.19 6:09 PM (223.38.xxx.43)

    버릴 수도 없고 아까워서
    가벼운 가방들은 들고 다니려구요. 할미템으로..ㅎㅎ

  • 9. ...
    '25.12.19 8:49 PM (125.248.xxx.251)

    샤넬 에르메스 전철에서나 안보이지
    자가용 몰고 오는 연주회 예당 이런데 가보세요
    다 샤넬 에르메스 같은 명품 매고 와요.
    전철 환경 자체가 칙칙해서 어울리지 않으니까 안매고 갈뿐
    자가용 타고 갈만한 곳이나 좀 차려 입고 가는 곳은 다들 꾸꾸 하고 와요

  • 10. ...
    '25.12.19 9:05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명품가죽백은 어깨 아프고 힐이나 구두는 발아파서 못신겠어요
    외출 5분만 해도 온몸이 몸살난거 같아요.
    옛날엔 왜 그렇게 몸을 혹사하며 힘들게 살았는지 그게 유행이니 생각없이 따라한거 대후회 중이에요
    그돈으로 저축이나 할걸 그랬어요 아님 금을 사놓던가.
    요즘은 남의 차림에 관심도 없고 특히 겨울은 전부 시커먼 롱패딩이라 남이 뭘 입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저는 맨날 3만원짜리 천가방에 3만원짜리 베어파우 슬리퍼 신고다녀요 최고 따뜻하고 몸이 편안해요. 나머지 계절엔 몇만원짜리 캔버스화 신고요.
    확실히 트렌드가 바뀐듯요.
    과거엔 결혼식용으로 명품백과 치마정장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직장에서 최근 몇년째 결혼 소식이 없어요. 본인결혼도 자녀 결혼도 없고 부고만 많네요.
    진짜 바뀌었어요.
    명품가죽백 명품구두 장롱에 썩혀두고 처치곤란이에요.

  • 11. ...
    '25.12.19 9:08 PM (211.243.xxx.59)

    저도 명품가죽백은 무거워서 어깨 아프고 힐이나 구두는 발아파서 못신겠어요
    외출 5분만 해도 온몸이 몸살난거 같아요.
    명품가죽백 명품구두 장롱에 썩혀두고 처치곤란이에요.
    옛날엔 왜 그렇게 몸을 혹사하며 힘들게 살았는지 그게 유행이니 생각없이 따라한거 대후회 중이에요
    그돈으로 저축이나 할걸 그랬어요 아님 금을 사놓던가.
    요즘은 남의 차림에 관심도 없고 특히 겨울은 전부 시커먼 롱패딩이라 남이 뭘 입었는지 보이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제가 옷에 관심 없으니 남의 옷에도 관심 없어짐.
    저는 맨날 3만원짜리 천가방에 3만원짜리 베어파우 슬리퍼 신고다녀요 최고 따뜻하고 가볍고 몸이 편안해요. 나머지 계절엔 몇만원짜리 캔버스화 신고요.
    확실히 트렌드가 바뀐듯요.
    과거엔 결혼식용으로 명품백과 치마정장 있었는데 요즘은 확실히 직장에서 몇년째 결혼 소식이 없어요. 본인결혼도 자녀결혼도 없고 부고만 많네요.
    진짜 바뀌었어요.

  • 12. ..
    '25.12.19 9:14 PM (211.243.xxx.59)

    진짜 저도 명품들 들기도 싫은데 팔기도 싫어요 팔아봤자 똥값이니 그냥 장롱행
    저도 요즘에 예술의 전당 같은 곳 클래식 공연 자주 다니는데 천가방 천신발 신고 가고 남들도 편안하게 입고 오던데요 거기 가려고 명품 드는건 에바인듯요 공연 보러왔지 남의 차림에 관심 없어요. 5성호텔도 자주 가지만 그냥 편안하게 입어요.

  • 13. ....
    '25.12.19 11:55 PM (125.248.xxx.251)

    윗님이 천가방 가지고 가니까 천가방 맨 사람만 보이는 거죠
    저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예당 가는데
    저는 천가방 맨 사람들은 애당초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샤넬 이런거 맨 사람 자체도 눈여겨 보지도 않고 볼 필요도 없지만
    (입장시간에 맞춰 들어가기 바쁨)
    전체 내방객 분위기라는 것은 봐요.
    티켓 가격이 비싼 공연일수록 내방객은 다들 꾸꾸 예요..
    그리고 각자 형편에 맞게 취향에 맞게 알아서 입으면 되는 것이고
    뭘 입어라 마라 하는게 아니라
    내 근처 내가 가는 동선에서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라는 걸 말하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161 우리나라가 넷플릭스 영화, 요리 예능 1위네요. 11 대세 2025/12/24 2,779
1782160 (기사)김종대 의원 신부전증 말기로 수술 11 ㅜㅜ 2025/12/24 3,917
1782159 강선우 보낸 사람 7 2025/12/24 2,674
1782158 왜저렇게 잠만 잘까요? 11 ..... 2025/12/24 2,980
1782157 취미로 댄스 배우러다니는데 80%이상이 싱글이네요 13 .. 2025/12/24 4,149
1782156 .......... 18 ........ 2025/12/24 1,884
1782155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968
1782154 얼굴살없고 축쳐진 탄력없는얼굴엔 4 너알 2025/12/24 2,208
1782153 가시없는 생선살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21 .. 2025/12/24 1,351
1782152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 24 ㅇㅇ 2025/12/24 3,526
1782151 쿠팡 안 쓰니 10 오호 2025/12/24 2,355
1782150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9 ... 2025/12/24 2,051
1782149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전구를 켜는 마음 7 ... 2025/12/24 1,115
1782148 필라테스하시는 분 9 초보자 2025/12/24 1,761
1782147 문체부 예당 신년음악회 티켓오픈 오늘2시에요 4 오페라덕후 2025/12/24 825
1782146 엄마 돌아가신지 2달 5 2025/12/24 3,038
1782145 예쁜마음이랑 예쁜댓글 쓰는 분들 그런 마음이 신기해요 5 2025/12/24 1,029
1782144 67년생 이신분. 아직도 요리 재밌으세요? 22 연말 2025/12/24 3,028
1782143 이선균과 박나래 41 ㅠㅎㅎ 2025/12/24 15,708
1782142 얼굴에 흑자 제거 해보신 분 29 질문 2025/12/24 3,827
1782141 회사내 손톱 깎는것만큼이나 칫솔 탁탁 치는 소리도 듣기싫네요 9 으휴 2025/12/24 1,785
1782140 크리스마스에는 집만두죠 20 만두여사 2025/12/24 3,308
1782139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4 ㅇㅇ 2025/12/24 2,134
1782138 금 많이 있으신 분 자랑 좀 해주세요~! 4 2025/12/24 1,827
1782137 윤석열 어? 팔휘적휘적 어? ........ 2025/12/2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