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건은
전 뭐 사실 그렇게 감정이입되지않고
원래도 안좋아하고 위태위태해보여서
그런가보다하고
저런갑질연예인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박나래덕에 다들 조심하겠구나싶고
단지 참 어리석다싶어요
대처방법이나 생활방식이나... 큰기획사가 왜 필요한데
그 수수료아까워서 전문성도없는 엄마나 남친세워놓고
마지막 사과영상전까지는 안타까우마음이 컸는데
그영상 잠깐보고 어휴 다시는 보고싶지 않더군요..
그런 어리섹은대응은 대체 누가코치하는건지...
키와 박나래의 대응방식을보면 아 아직 에쎔이 죽지는 않았구나 싶고
그래도 좀 이상하게 박나래를 너무 죽이는것같네 싶은 생각이 들기는해요... 너무 오래 집요하게 기사가나오니..
그런데 주사이모는 그 약들이 불법이라면서
어디서 구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