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t.co.kr/article/11664747
중국의 온라인 유통업체 테무가 국내 이용자 몰래 중국과 싱가포르 등에 이들의 개인정보를 넘겼다가 과징금 13억6천여만원을 물게 됐다.
테무는 지난 2023년 말 기준 하루 평균 290만명의 한국 이용자가 테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음에도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지 않았다.
회원 탈퇴 절차를 7단계로 복잡하게 만들어 이용자의 권리행사를 어렵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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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개인정보는 이제 공공재가 됐네요.
주민번호 바꿔야겠어요.
전화번호는 어쩌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