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정보 공유

다잘될거야 조회수 : 880
작성일 : 2025-12-19 13:05:55

저는 아들 둘이고 우리큰애는 지금 고1이에요. 중학교때 스마트폰과 사춘기로 드럽게 말 안듣고 친구좋아했어요. 저도 학원정보에 빠삭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헛발질 많이 했어요. 아이가 공부는 못한건아니었지만 선행 많이 못했고 이지역에 빡센 일반고갔어요. 아이가 수학은 잘해와서 계속 수학은 확실한 전교1-2등 1등급이지만 워낙에 내신따기가 치열해서 거의 1등급 반 2등급 반 이에요. 옆자리 동료도 아들 둘인데 큰애 예비중3  작은애 초6. 이집은 애들이 사춘기도없고 엄마말 잘듣고 공부열심히하나봐요. 영재고 과고목표로 애들 엄청 열심히 시키고있고 애들도 잘 따라하나봐요. 학원정보도 엄청많은것 같고요. 무엇보다 이 집은 아들들이 사춘기가 없네요.이리저리얘기하다 우리애 사춘기 얘기도하고 했고. 지금 옆에서 아마 큰애땜에 속썩는것도 알거면서..자기애들 자랑을 해요. 학원정보도 얘기하길래 거기 어딘데? 하니까 비밀이래요. 울애 윈터 보내는데 잘하는거보고 얘기해줄께. 이러는데...참..슬퍼요. 우리애가 고전하는데 저의 빈약한 학원정보도 일조하는것 같아서요. 참 아프네요.

IP : 118.235.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1:0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같은 고등학교도 아니고, 동갑도 아닌데...진짜 너무하네요.

  • 2. ㅇㅇ
    '25.12.19 1:12 PM (118.235.xxx.81)

    같은 학교인줄요. 대치동 사세요?

  • 3. 다잘될거야
    '25.12.19 1:13 PM (118.235.xxx.37)

    지방이에요. 유명 학군지도 아니구요.

  • 4. ........
    '25.12.19 1:14 PM (115.139.xxx.246)

    학년도 다른데 별개 다 비밀이네요 ㅡㅡ

  • 5. 어머나
    '25.12.19 1:16 PM (118.235.xxx.61)

    얄밉네요ㅜㅜ
    안가르쳐줄 거면 말을 말던가...

  • 6. 아니뭐
    '25.12.19 1:21 PM (175.113.xxx.65)

    그런걸로 아쉬운 티 내지도 마세요. 옆자리 사람 꼴값 떨고 앉았고만요.

  • 7. . . .
    '25.12.19 1:21 PM (175.119.xxx.68)

    원래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과외나 소수정원 학원은 저 시골구석서도 동네맘들 정보 안 알려줘요. 아는 사람 소개로 자리나면 연락주고 그런가 보더라구요.

    그 엄마 밉상이네요 안 알려줄거면 입이나 닫고 있지
    윈터 그거 보낸다고 애들 다 잘 하는거 아니에요. 학원운영비 내 주는 애들이 대다수죠

    중2 6학년 사춘기요 그냥 웃으세요
    요즘 사춘기는 고등때 오고 공부 잘해오다가도 그때 방황하는 애들 많아요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 8. ㅇㅇ
    '25.12.19 1:30 PM (119.193.xxx.98)

    원글님이 오히려 실속 있을걸요 ㅎㅎㅎ 표정 관리 하시고 님도 말섞지 마세요.

  • 9. ...
    '25.12.19 1:56 PM (182.226.xxx.232)

    본인이 발품팔아야죠
    저는 아이가 공부 잘하는 편인데 엄마들이 커피 한잔 안 사면서 길에서 만나면 붙잡고 늘어져요
    학원 어디 다니냐, 어디가 좋냐 가격부터~
    말 안 할수도 없어서 해주면 고마워하지도 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728 달러 환율 1447원 43 2025/12/25 5,421
1778727 밤에 잠을 못자서 스래드 지웠어요 9 .. 2025/12/25 3,231
1778726 나이 먹어 좋은 점 4 저는그래요 2025/12/25 3,277
1778725 국민연금이 녹고있다. 35 .. 2025/12/25 5,580
1778724 김병기와 국짐 송언석 유착 관계.jpg 10 내그알 2025/12/25 2,197
1778723 대만 쿠팡서도 '초과 근무' '직원 사망'까지…한국 판박이 경영.. 2 ㅇㅇ 2025/12/25 1,306
1778722 드디어 돈키호테 1권을 다 읽었어요. 11 돈키호테 2025/12/25 1,819
1778721 보일러터짐. 기름보일러 7 보일러터짐 2025/12/25 1,945
1778720 변희재가 감옥에서 편지 보냈내요 25 .... 2025/12/25 4,846
1778719 국회가 사병 사줄 예산을 잘라내서 계엄을 했다? 2 윤석열의헛소.. 2025/12/25 1,130
1778718 ‘집값 조작’이라는 범죄 21 ㅇㅇ 2025/12/25 2,564
1778717 나이들수록 높아지는 것과 낮아지는 것 5 ㄴㄴ 2025/12/25 3,377
1778716 고1 >2올라가는 방학에 여행가도돠나요 18 새로이 2025/12/25 1,421
1778715 탱크루이 시계줄 하나 더 산다면 4 주니 2025/12/25 664
1778714 유전자 몰빵. 형제자매 도와줘야 할까요? 51 .... 2025/12/25 18,131
1778713 여상사가 너무 괘씸한 생각이 들어 잠이 깼어요 26 .... 2025/12/25 5,249
1778712 "쿠팡 괴롭히지 마"…미 정관계, 기이한 '한.. 4 ㅇㅇ 2025/12/25 2,478
1778711 산타는 언제까지 오나요? 7 당근 2025/12/25 1,457
1778710 AI 답변 복붙 하는거 5 2025/12/25 2,210
1778709 아무래도 그만둘까봐요 9 . 2025/12/25 5,440
1778708 자식이랑 집 바꿔 사시는 분 계신가요? 48 .. 2025/12/25 14,950
1778707 강순의 김치 아세요? 7 ... 2025/12/25 4,313
1778706 텔레그램 창업자, 자녀 100명 넘는다고 3 ........ 2025/12/25 3,509
1778705 엄마가 연락한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3 오랜만 2025/12/25 4,199
1778704 왜 첫째들이 예민하고 소심하고 둘째들이 대범할까요??? 20 2025/12/25 5,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