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원 정보 공유

다잘될거야 조회수 : 884
작성일 : 2025-12-19 13:05:55

저는 아들 둘이고 우리큰애는 지금 고1이에요. 중학교때 스마트폰과 사춘기로 드럽게 말 안듣고 친구좋아했어요. 저도 학원정보에 빠삭하지 못해서 여기저기 헛발질 많이 했어요. 아이가 공부는 못한건아니었지만 선행 많이 못했고 이지역에 빡센 일반고갔어요. 아이가 수학은 잘해와서 계속 수학은 확실한 전교1-2등 1등급이지만 워낙에 내신따기가 치열해서 거의 1등급 반 2등급 반 이에요. 옆자리 동료도 아들 둘인데 큰애 예비중3  작은애 초6. 이집은 애들이 사춘기도없고 엄마말 잘듣고 공부열심히하나봐요. 영재고 과고목표로 애들 엄청 열심히 시키고있고 애들도 잘 따라하나봐요. 학원정보도 엄청많은것 같고요. 무엇보다 이 집은 아들들이 사춘기가 없네요.이리저리얘기하다 우리애 사춘기 얘기도하고 했고. 지금 옆에서 아마 큰애땜에 속썩는것도 알거면서..자기애들 자랑을 해요. 학원정보도 얘기하길래 거기 어딘데? 하니까 비밀이래요. 울애 윈터 보내는데 잘하는거보고 얘기해줄께. 이러는데...참..슬퍼요. 우리애가 고전하는데 저의 빈약한 학원정보도 일조하는것 같아서요. 참 아프네요.

IP : 118.235.xxx.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1:0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같은 고등학교도 아니고, 동갑도 아닌데...진짜 너무하네요.

  • 2. ㅇㅇ
    '25.12.19 1:12 PM (118.235.xxx.81)

    같은 학교인줄요. 대치동 사세요?

  • 3. 다잘될거야
    '25.12.19 1:13 PM (118.235.xxx.37)

    지방이에요. 유명 학군지도 아니구요.

  • 4. ........
    '25.12.19 1:14 PM (115.139.xxx.246)

    학년도 다른데 별개 다 비밀이네요 ㅡㅡ

  • 5. 어머나
    '25.12.19 1:16 PM (118.235.xxx.61)

    얄밉네요ㅜㅜ
    안가르쳐줄 거면 말을 말던가...

  • 6. 아니뭐
    '25.12.19 1:21 PM (175.113.xxx.65)

    그런걸로 아쉬운 티 내지도 마세요. 옆자리 사람 꼴값 떨고 앉았고만요.

  • 7. . . .
    '25.12.19 1:21 PM (175.119.xxx.68)

    원래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과외나 소수정원 학원은 저 시골구석서도 동네맘들 정보 안 알려줘요. 아는 사람 소개로 자리나면 연락주고 그런가 보더라구요.

    그 엄마 밉상이네요 안 알려줄거면 입이나 닫고 있지
    윈터 그거 보낸다고 애들 다 잘 하는거 아니에요. 학원운영비 내 주는 애들이 대다수죠

    중2 6학년 사춘기요 그냥 웃으세요
    요즘 사춘기는 고등때 오고 공부 잘해오다가도 그때 방황하는 애들 많아요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 8. ㅇㅇ
    '25.12.19 1:30 PM (119.193.xxx.98)

    원글님이 오히려 실속 있을걸요 ㅎㅎㅎ 표정 관리 하시고 님도 말섞지 마세요.

  • 9. ...
    '25.12.19 1:56 PM (182.226.xxx.232)

    본인이 발품팔아야죠
    저는 아이가 공부 잘하는 편인데 엄마들이 커피 한잔 안 사면서 길에서 만나면 붙잡고 늘어져요
    학원 어디 다니냐, 어디가 좋냐 가격부터~
    말 안 할수도 없어서 해주면 고마워하지도 않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557 애들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20 사춘기 2026/01/08 5,898
1783556 노란 색이 도는 멸치는 못먹는 건가요? 4 .. 2026/01/08 2,352
1783555 박정제 전 mbc 사장과 정혜승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9 그냥3333.. 2026/01/08 2,988
1783554 쿠팡 대신 뭐 쓰세요? 21 ... 2026/01/08 3,925
1783553 사춘기 ADHD 아이를 키우며.. 50 2026/01/08 6,110
1783552 자식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7 익명으로 2026/01/08 4,875
1783551 남편과의 대화...제가 도대체 뭘 잘못했나요??? 19 ... 2026/01/08 7,278
1783550 슬룸 목마사지 안마기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요? 2 ... 2026/01/08 589
1783549 중국여행하려면 알리페이랑 고덕지도 13 2026/01/08 1,660
1783548 일본여행 저렴이로 혼여 떠나요~ 18 ㄷㅎ 2026/01/08 4,073
1783547 문짝뜯어서라도 끄집어내 9 진짜 2026/01/08 2,386
1783546 요즘 애들 유행어 중에 9 ㅓㅗㅎㄹ 2026/01/08 3,525
1783545 전신마취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 할 때 9 겨울밤 2026/01/08 1,858
1783544 한식 조리사 자격증 몇번만에 따세요 17 .. 2026/01/08 2,320
1783543 Sk 바이오사이언스에 17 2026/01/08 2,893
1783542 뷔페에서 중학생 정도 아이가 음식을 제 옷에 쏟았는데요 36 11 2026/01/08 16,987
1783541 ,, 46 출근 2026/01/08 15,505
1783540 내일 병원 땜시 서울가는데 패딩입고 가아해나요? 12 레몬 2026/01/08 2,912
1783539 귀리 오래 불리면 2 궁금 2026/01/08 1,616
1783538 오십견 마사지로도 될까요 3 ........ 2026/01/08 1,048
1783537 퀸,,프레디머큐리,보헤미안랩소디 요 4 uf 2026/01/08 1,532
1783536 돼지갈비 샀는데 냉장보관해버렸네요 5 오또케ㅜㅜ 2026/01/08 1,723
1783535 계란 양파 대파만있으면 만드는 계란덮밥 2 egg 2026/01/08 2,153
1783534 우리 엄마(71세) 뇌동맥류로 응급실왔는데 넘 무서워요 ㅜㅜ 13 ㅅㄷㅈㄹㄱ 2026/01/08 7,193
1783533 오늘 진단 받았어요 회사 다니며 치료가능할까요 10 유방암 2026/01/08 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