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찍으며 살던데요
예전에 상사가 옛날 홍콩 배우 종초홍이랑 약간 닮았는데
다니던 교회에서 멱살잡고 싸우던 서로 싸우더라고..
현실에서는 막 연예인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멀쩡하게만 생겨도 여러명이 대쉬하던데요
교회 여학생들 보고 안거에요..
드라마 찍으며 살던데요
예전에 상사가 옛날 홍콩 배우 종초홍이랑 약간 닮았는데
다니던 교회에서 멱살잡고 싸우던 서로 싸우더라고..
현실에서는 막 연예인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멀쩡하게만 생겨도 여러명이 대쉬하던데요
교회 여학생들 보고 안거에요..
그 약간이 안 돼서 그지같은 대접 받으며 사는 나...
저는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외모라
참 다양한 대접을 받으며 살거든요
교회는 여초라서,,, 괜찮은 남자가 부족하다고 ..
미인도 워낙 드물잖아요
미인도 희소가치가 있죠
오죽하면 고시 3관왕이라고 했겠어요
여자들은 좀 저 여자랑 사귈수 있겠다 수준의 여자가 인기 많아요.‘
진짜 넘사는 남자들이 쫄려해요-
못생긴 저도 대쉬는 여러번 받아봤어요
다 자기수준으로 사는거죠.
예쁜부인은 3개월이 행복하고 심성이 착한부인은 3년행복
지혜로운부인은 3대가 행복하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외모하곤 상관없어요
몬생긴 사람들이 바람은 더 잘 피우고 다녀요
성격이 좋아야 오래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