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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똥손이다 그런데 파김치는 먹고싶다 하신분 모여라

ㅁㅁ 조회수 : 2,105
작성일 : 2025-12-19 12:27:04

어느분 영상에 파김치 레시피라고 올라온게 

잉 ?

이게 된다고 싶어 바로 따라했어요 

 

액젓으로  파 절인다 

그 국물에 고추가루 불린다 

올리고당 통깨투척 

쳐발 쳐발 

 

공기차단 꼭꼭눌러 김냉에 쿡 

IP : 112.187.xxx.6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19 12:30 PM (1.240.xxx.21)

    파김치 생각보다 쉬워요
    김치종류엔 올리고당 안쓰고 대신 김치엔 약간의설탕만 넣습니다.

  • 2. **
    '25.12.19 12:31 PM (14.55.xxx.141)

    젓갈은
    안 넣어요?

  • 3. 맛있겠네요
    '25.12.19 12:32 PM (223.38.xxx.180)

    간단 레시피 맛있겠네요^^

  • 4. ㅁㅁ
    '25.12.19 12:33 PM (112.187.xxx.63)

    ㅎㅎ제가 파김치를 못담는 사람은 아니구요
    다만 재미있네 싶으면 해보는 성격이어서요

    액젓?
    으로 절인건데요

  • 5. 비율도
    '25.12.19 12:34 PM (175.209.xxx.184)

    알려주세요

  • 6. ..
    '25.12.19 12:35 PM (211.46.xxx.53)

    오 쉽긴 하네요..해볼께요.

  • 7. ..
    '25.12.19 12:42 PM (121.137.xxx.171)

    절이지 않고 멸치육젓에 액젓 설탕 또는 물엿으로 할 경우
    깊은 맛이 난다고 말하고 싶네요.

  • 8. 쉬워보여요
    '25.12.19 12:48 PM (223.38.xxx.93)

    저도 해볼께요

  • 9. 안절여도
    '25.12.19 12:52 PM (119.192.xxx.40)

    안절여도 액젓 설탕 고추가루 그냥 무치면 맛이 들어요

  • 10. 파김치킬러
    '25.12.19 1:00 PM (223.38.xxx.163)

    파김치 레시피
    원글님 사람 하나 살리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11. 일단
    '25.12.19 1:03 PM (59.24.xxx.38)

    파를 맛있는걸로 고르세요
    뿌리가 너무 굵은거 빼고 길이가 길지 않고 통통한걸로~

  • 12. 회사제품
    '25.12.19 1:15 PM (182.221.xxx.40)

    그냥 ㅅㅁㄴ 김치양념 사서 고추가루만 넣어서 잠깐 불렸다가 발라요. 뒷면에 보니 고추가루 빼고 다 들어있더라구요. 파김치는 양념도 많이 바를 필요가 없다해서 뒷면에 써진거 2~3배는 만들어지더라구요

  • 13. . . .
    '25.12.19 2:00 PM (175.193.xxx.138)

    둘째가 파김치 좋아해요.
    손주가 좋아하니, 김치에서 손 뗀 시모가 파김치 담궈주더라구요.
    간 못 맞추는지라, 요리 잘 못하는데...한번 도전해 볼게요.
    (제가 파김치 좋아해요. 울아부지 파김치 좋아해서 친정에는 늘 파김치 있음)

  • 14. 감사
    '25.12.19 2:07 PM (122.63.xxx.134)

    살면서 복 받으실 겁니다 :)

  • 15. ㅁㅁ
    '25.12.19 2:21 PM (112.187.xxx.63)

    안절여도 당연되죠
    다만 뿌리부분에 젓갈뿌려 숨 좀 죽여하면 양념 바르기가
    수월

    제가 올리고당을 쓰는건
    올리고당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한대요

  • 16. 샐리
    '25.12.19 4:55 PM (220.87.xxx.133)

    제가하는건 홍시추가해요
    질긴?겉껍질살짝 벗겨내고 주문주물해서 씨발라내고
    비벼넣어요 설탕대용이죠

  • 17. ㅅㅎ
    '25.12.19 6:58 PM (118.46.xxx.100)

    파김치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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