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반집에 관한 지역차별 또는 경험담

백반집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25-12-19 12:09:15

저는 3년전에 전라도로 이사와서 수도권으로 매주 일때문에 하루이틀 오갑니다. 

이제 위에서는 백반 못먹죠. 

비싸고 / 동네에 유명한 곳도 반찬 재활용 들었고/  양도 적고 (나 많이 먹음

 

 

 

제가 전라도에서 주로 밥먹는 곳은 (집앞이라서 일주일에 3번 점심)

9000원에 반찬 9개 (찌개 포함) + 누릉지 

점심에만 장사해서 모두 버림 

밥은 푸짐함 반찬 리필 2번도 가능 (배불러 3번은 못함)

밥은 원래 고봉밥 

 

여기는 김치/고추가루/마늘 등 모두 농사지은거라서 

국산재료 100%

--------------------

 

다른 곳은 부페식 8천원인데 

온누리 되어서 10% 할인도 됨 

 

팔팔끓는 국이나 찌개가 2종류 

반찬은 10가지 (고기도 여기 따로 있음)

한쪽끝에 튀김/ 상추등 스페샬~~ 따로 있음. 

 

여기는 농사짓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밥 푸짐하게 먹거든요. 

이런 부페식 식당은 10분 거리마다 하나씩 있어요.

 

어떤데는 6시에 문여는 곳인데 

8500원... 

밥은 흑미/백미/ 볶음밥도 어쩔땐 따로 있고

반찬 숫자는 위의 다른 곳이랑 비슷한데 라면끓여먹는 자율 공간 저 가격

----------------

 

사실 반찬 푸짐하게 주는 곳은

재활용이 많아서 

 

저는 확실하게 다 버리는 곳만 갑니다. 

 

어제는 서천 백반집 

후기 좋길래 갔다가

상치우는데 김치 옆으로 모시고 가길래...

 

대강 집어먹고 나왔네요. 

여긴 반찬만 13종류였어요. 

가격은 만원. 

 

---------------------

모두 신용카드 가능 

어쨋든 아랫지방에서는 엄청 푸짐하게 먹고 삽니다. ^^ 

 

IP : 125.139.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반집은
    '25.12.19 12:16 PM (221.149.xxx.36)

    지방이 좋은 곳이 많죠. 할머니들 집에서 노느니 거의 공짜 수준의 월세 가게에서 모여서 반찬 만들고..위생 그렇게 안 따지고 ... 친척이 농사지은 푸성귀들 싸게 가져오고...그 정도에서 만족하면서 불만없이 백반집을 하니 인심도 넉넉한거고요. 설사 사람써도 최저임금 개념도 없으니 지키지도 않고 요.

    서울 수도권에서는 이렇게 못하죠.
    푸성귀 공수해줄 사람들도 없고 노느니 백반집이나 하자하는 할머니들도 별로 없으니 다 사람사서 해야 하는데 서울은 최저임금 따박 따박 챙겨줘야 하고
    거기다 사람들 모여 있는 곳은 월세 이미 비싸고
    그러니 밑반찬들은 이미 만들어서 인터넷에서 파는 것들 사서 통에 붓는거고요.
    이러니 사먹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파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고

  • 2. 수도권은
    '25.12.19 12:17 PM (180.228.xxx.184)

    서울도 그렇고..
    일단 임대료가 비싸요.

  • 3. 광주는
    '25.12.19 12:4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ubRFVHOc0rI?si=C9WiBUbBVvaOvngi
    https://place.map.kakao.com/21363710#blogreview
    광주는 아직 8000원 한식뷔페 많아요.
    굳이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는 분위기도 없구요.
    뷔페나 무한리필점은 많이 먹는 사람도 있고 적게 먹는 사람도 있으니 유지되는 거고 그런 이유로 사람들이 많이 가니 가게가 되는거겠죠. 많이 먹는 사람 욕하는 주인은 무한제공을 안 하는 방침을 해야 맞죠.
    무한리필집이 손님을 가리다니요.
    군인아이들 고기뷔페서 눈총받거나 아줌마들 반찬 많이 먹는다고 욕하거나 똑같이 어이없는 일이라고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432 새치커버용 마스카라요 6 ㅇㅇ 2026/01/11 2,105
1777431 수고했다는 말 31 .... 2026/01/11 5,362
1777430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5 슬픔 2026/01/11 2,452
1777429 (서울) 치매 정밀 검사할 수 있는 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15 ㅠㅠ 2026/01/11 1,966
1777428 50중반인데 셔플댄스 배우시는 분 계시나요? 4 ... 2026/01/11 2,744
1777427 시드니 호텔 추천 좀 해주세요 7 ... 2026/01/11 1,106
1777426 우리나라도 강아지유기하면 처벌법 8 2026/01/11 1,011
1777425 굴러다니는 먼지처럼 ..찾았어요 134 글찾아요 2026/01/11 18,239
1777424 모범택시 보면서 울었어요 11 ㅇㅇ 2026/01/11 4,934
1777423 넷플 추천해요 연의 편지 2 ㅇㅇ 2026/01/11 2,525
1777422 애플 tv는 아이폰에서만 볼수 있나요? 1 아시는 분 2026/01/11 786
1777421 1인당 GDP 이제 대만에 밀리는 걸까요? 8 ... 2026/01/11 1,902
1777420 유성호 교수님 데맨톡 아시나요? 7 .. 2026/01/11 2,204
1777419 여성 비뇨기과서 옆 아줌마 통화 내용;;; 13 ㅡㅡ 2026/01/11 22,070
1777418 폭싹속았수다 문소리요 8 .... 2026/01/11 3,806
1777417 이런 로션 찾아주세요 7 로션 2026/01/11 2,092
1777416 낙화 / 사모 11 처마 2026/01/11 2,007
1777415 흑백요리사 안성대쉐프, 양복 속에 색깔있는 셔츠 안 멋있어요 20 색깔있는 셔.. 2026/01/11 6,198
1777414 이별의 아픔 4 이별이별 2026/01/11 2,480
1777413 밥사라는말 진심인가요? 11 ㅇㅇㅇ 2026/01/11 2,783
1777412 러브미_위로하는 척 남의 불행 갉아먹는 성당 자매님 8 ㅇㅇ 2026/01/11 4,699
1777411 오늘 안세영 하일라이트 5 ㅇㅇ 2026/01/11 2,058
1777410 잠안올때 배달음식 8 ㆍㆍㆍ 2026/01/11 2,816
1777409 길을 떠날때 저만 이런가요 7 .. 2026/01/11 3,467
1777408 패딩 가격차이.. 다른걸까요? ... 2026/01/11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