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이 나아요? 바람이 나아요?

&@: 조회수 : 3,107
작성일 : 2025-12-19 11:48:15

리스 부부에요. 

저는 아직 젊고 예쁘고 한창인데,

남편이 저를 돌같이 봐요. 

 

그거만 빼면 그럭저럭 살만한데.. 아이한테 잘하니까요. 

근데 제가 안 괜찮아요. 남편에 대한 분노가 점점 커지고,

우울증도 왔어요. 

 

그래서 이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가도..

그냥 바람이나 필까 싶기도 하고. 

 

도덕성을 중요시하는 저였는데 이렇게 막장까지 왔네요. 

저를 이렇게까지 만든 남편이 너무 싫어요. 근데 제가 밖에서 풀면 또 아무일 없듯이 살아질거 같기도 합니다. 

IP : 175.119.xxx.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9 11:49 AM (1.232.xxx.112)

    밖에서 풀다가 걸리는 날 원글님 인생 쪽박되는 날
    애 앞에서 떳떳할 수 있겠어요?
    그냥 그 정도면 이혼하세요

  • 2. ...
    '25.12.19 11:51 A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이혼하세요

  • 3. ..
    '25.12.19 11:51 A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바람 피우면 님도 켕기는게 있으니 혹시 이상한 놈한테 걸렸을때 적절하게 대응을 못해요.

  • 4. 바람,이혼전에
    '25.12.19 11:53 AM (182.215.xxx.73)

    돌같이 님을 보는 남편 뒷조사 좀 해보세요
    어차피 이혼할거 잘 챙기고 받아서 이혼후 자유롭게 사는게 더 나을듯

  • 5. ....
    '25.12.19 11:53 AM (115.139.xxx.246)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40대후반 갱년기되면 성욕도 없어져요
    자판기로 생각하고 사시면 어때요
    성욕만 채워주고 다 개판인 남자도 많을텐데요 ㅜ

  • 6. ...
    '25.12.19 11:53 AM (106.102.xxx.144)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바람 피우면 님도 켕기는게 있으니 혹시 이상한 놈한테 걸렸을때 적절하게 대응을 못해요. 청춘남녀 연애도 아니고 깔끔하게 님 욕구만 채워줄 파트너를 만날 확률이 현실적으로 높다고 생각해요?

  • 7.
    '25.12.19 11:55 A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사랑해서 결혼했을텐데
    돌같이 보는 이유가 뭘까요
    부부사이를 좀더 노력해보면 어떨까요
    인생 생각보다 길어요

  • 8. ㅁㅁ
    '25.12.19 11:5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엄청 추접한거죠
    그에 장점은 누리고 싶고

  • 9. 아니...
    '25.12.19 11:56 AM (219.255.xxx.39)

    남편과 새바람피워보고
    아니면 이혼...

  • 10. 그냥
    '25.12.19 11:57 AM (113.199.xxx.68)

    바람이나 필까라고요?
    잘못하면 죽기도 해요
    너무쉽게 생각하시네요

  • 11. ...
    '25.12.19 12:00 PM (106.102.xxx.187) - 삭제된댓글

    저속노화 아저씨 봐요. 불륜의 끝은 탈이 나게 돼있어요. 그 아저씨가 차라리 다른 여자 만나고 싶었으면 이혼했더라면 유명세와 사회적 지위로 젊은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었어요. 이혼남이 연애하는거 문제없으니 자기 일에 타격도 없었을거고요. 가정도 놓치기 싫어서 욕심 부리다가 결국 더 많은걸 잃게 됐죠.

  • 12. ...
    '25.12.19 12:01 PM (106.102.xxx.135) - 삭제된댓글

    저속노화 아저씨 봐요. 바람의 끝은 탈이 나게 돼있어요. 그 아저씨가 차라리 다른 여자 만나고 싶었으면 이혼했더라면 유명세와 사회적 지위로 젊은 여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었어요. 이혼남이 연애하는거 문제없으니 자기 일에 타격도 없었을거고요. 가정도 놓치기 싫어서 욕심 부리다가 결국 더 많은걸 잃게 됐죠.

  • 13. ㅡㅡㅡ
    '25.12.19 12:10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아니 깨끗하게 이혼하고 섹스해요 왜그래요 대체

  • 14. ...
    '25.12.19 12:10 PM (1.232.xxx.112)

    바람 피다 걸리면 이혼 당해요.
    개망신에 사회적 지탄, 양육권도 못 가져오고 바람 핀 놈과도 시궁창 개싸움 확률 높고

    몰래 담배 피다 걸리는 것과는 달라요.
    그래도 그렇게 살겠다면 자기 책임 하게 그리 사는 거죠.
    감당할 수 있으면 저지르는 거고

    저는 그보다는 이혼이 낫다고 생각해요.

  • 15. 음..
    '25.12.19 12:11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38~39살 때
    정말 원글님 같은 생각을 했어요.
    주변 지인들, 언니들 등등의 의견도 반반이었어요.

    이혼해라~ 남자 소개 시켜주겠다.
    남자친구 만들어라~불쌍하다~
    이런 말을 정말 심각하게 많이 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다른 남자 만나는 것은 다른 남자를 좋아해서 만나는 것이라면
    괜찮아요. 그러면 이혼하면 되니까

    하지만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다른 남자를 만난 다는 것은
    과연 내 자신이 그런 것을 정신적으로 감당해 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울 남편은 허우대가 멀쩡해서 괜찮은데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서
    최소한 남편이랑 비슷한 정도의 외모라면 몰라도
    못생님 남자랑 섹스를 할 수 없잖아요? 성욕도 안 생기구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싶었구요

    그러다가 딱 40살이 되니까
    그런 생각이 싹~~없어지더라구요.

    즉 30대 후반까지가
    제 여성의 성적인 욕구와 생식의 욕구가 그나마 남아 있었던 시기였나봐요.

    그 시기만 지나니까
    성욕이고 다른 남자고
    싹~~~사라진다는 거죠.

  • 16. 담 넘을때
    '25.12.19 12:14 PM (121.162.xxx.234)

    들킬거라 생각하는 도둑은 없어요
    바람 .
    참 겁도 없으시네.

  • 17. ...
    '25.12.19 12:19 PM (218.48.xxx.188)

    이혼하고 얼마든지 실컷 여러 남자들이랑 하세요
    이혼녀는 되기싫고 남편이 주는 혜택은 누리고싶고 그러나 다른남자랑 *스는 하고싶고?
    한쪽만 하세요!

  • 18.
    '25.12.19 12:21 PM (125.139.xxx.98)

    남편이 뭐래요? 난 이혼하겠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열심히 노력하더라구요.

    아직도 꾸준히 노력하며 열심히 합니다.

    노력 안 하면 이혼하겠다고 얘기하세요.
    좀있으면 노력하고 싶어도 남자 몸이 안되는 시기가 오거든요.

    남편도 고개숙인 남자의 시기가 오려는 중인데
    그땐 처음본 여자 만나야 되겠죠.

  • 19. ..........
    '25.12.19 12:33 PM (14.50.xxx.77)

    이혼이요~!

  • 20. ....
    '25.12.19 12:44 PM (121.190.xxx.207) - 삭제된댓글

    이혼하세요, 엄마는 분륜녀 섹파 찾는 여자로 찍히고 싶으세요?

    진짜 자식 생각은 하나도 안하고 이런 상상을 하는건지...

  • 21. 딸기마을
    '25.12.19 12:51 PM (211.201.xxx.213)

    이건 정말 마인드의 문제입니다

    바람 핀 자신을 평생 용서하실수 있으실까요

    아무도 몰라도
    자신 스스로는 정확하잖아요

  • 22.
    '25.12.19 1:16 PM (121.160.xxx.216)

    여기 쓰신 얘기를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어때요?
    남편의 의견도 솔직하게 들어보구요.
    부부간에 내밀한 욕망에 대해 얘기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혼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원글님의 마음을 남편 분이 알게 되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남편 분도 부끄러워서 솔직한 자신의 욕망을 말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어요.

  • 23. ㅌㅂㅇ
    '25.12.19 1:22 PM (182.215.xxx.32)

    도덕성이 중요한 사람은 바람을 피우지 않고 이혼을 합니다

  • 24. ㅁㅈ
    '25.12.19 1:22 PM (106.101.xxx.92)

    아이가 있고 아이에게 잘한다면
    걸리지않는 바람,,,
    제주변에도 있어요
    애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남자쪽에서 애엄마하고는 안되나봐요
    트럼프도 그랬다죠, 내아들낳은여자랑 ㅅㅅ못한다고.
    애한테는 엄마아빠 모두필요하고 결핍없이
    키우려면, 온전한 가정에서 자라게 하려면 이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책임을 다해야죠.
    나머진 선택사항.....

  • 25. ..
    '25.12.19 1:40 PM (115.138.xxx.81) - 삭제된댓글

    어허.. 물을걸 물어야죠.
    이혼은 할 수 있고 비난하지 않지만,
    바람핀 인간이 인간이예요?
    짐승이지.. 더구나 자식이 있는 사람이.. 안들킬 자신이 있다 할지라도 스스로 떳떳하지 못하면서 자식을 훈계하며 키울 수 있나요?
    그냥 자위하며 살던지..

  • 26. 순이
    '25.12.19 1:49 PM (49.165.xxx.191)

    이혼 불사하고 남편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병원을 가든지 부부상담을 받든지 적극적으로 해결해보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바람은 정말 아니예요. 양심에도 걸리고 자식한테 부끄럽잖아요.

  • 27. 궁금한게요.
    '25.12.19 1:49 PM (49.170.xxx.229)

    바람피울 상대남을 어디서 찾나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남자로서 끌리고 설레여야지
    바람필 작정이라도 하는데

    그 상대남이 님을 좋아하고 또
    바람을 같이 피워주나요.


    아무나하고 설마 바람 필건 아니시잖아요

  • 28. 00
    '25.12.19 1:49 PM (58.224.xxx.131)

    바람피다가 걸리면 님아이가 님을 평생 어떻게 생각할까요?
    천하의 나쁜엄마 되는 겁니다

  • 29. 원글
    '25.12.19 1:50 PM (1.250.xxx.105) - 삭제된댓글

    이해가요
    남편이 감기걸리고 컨디션안좋아서
    두달정도 못했는데
    남편이 진짜 증오스럽더라구요ㅠ
    사랑받지못한다는 감정이 넘 힘들었어요
    그냥 이혼하고 새 삶 찾으세요

  • 30. @₩:
    '25.12.19 2:07 PM (118.235.xxx.39)

    남편은 내심 바람피우고 자기 귀찮게 안 했음 하는 눈치요~

  • 31. 바람은 안돼죠
    '25.12.19 2:11 PM (223.38.xxx.103)

    나중에 아이가 알면 어떻겠어요
    바람 피다가 걸리면 이혼당하죠

  • 32. ㅁㅁ
    '25.12.19 2:23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원글 댓 보니 남자가 참 나쁜놈이네요

  • 33. ...
    '25.12.19 2:43 PM (1.232.xxx.112)

    원글님이 남편 내심을 어떻게 알아요?
    바람피워도 괜찮다는 것 확실히 확인한 거예요?
    그러다 넘겨짚고 이혼 당하는 건 원글이에요.

  • 34. ..
    '25.12.19 2:44 PM (115.138.xxx.81) - 삭제된댓글

    맘대로 상상의 나래 펼치지마시고요..ㅎㅎ
    어떤 남자가 바람 몰래 피고 나만 귀찮게 안해줬음 하는 마음으로 아내를 바라볼까요?
    설사 그런 마음을 먹은 적은 있어도 아내가 요즘 수상하다 싶으면 뒷조사해서 외도 사실 까발리고 이혼하려 들것 같은데요? 마음이 그런거죠 수시로 변하는거..

  • 35. 조심
    '25.12.19 2:59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리스로 이혼한 여자, 맘껏 풀고 다니다가 자궁암 왔어요.
    이혼 후 상대 봐가며 적당히 하세요.

  • 36. ...
    '25.12.19 3:42 PM (223.38.xxx.55)

    바람 피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망신당하고 이혼당하고...
    그러면 어쩌시려구요
    그러다가 아이는 어떻게 보시려구요ㅜ
    그런 일 벌어지면, 아이도 나중에 다 알게 될텐데요

  • 37. ……
    '25.12.19 4:06 PM (180.67.xxx.27)

    그정도면 이혼하세요 괜히 바람 피우려고 이상한 놈 만나서 인생 꼬여 막장으로 가느니 이혼하고 찾아봐요
    이혼이 싫으면 참고 살아야하고요

  • 38. ,,
    '25.12.19 4:16 PM (89.147.xxx.22)

    돌같이 님을 보는 남편 뒷조사 좀 해보세요
    어차피 이혼할거 잘 챙기고 받아서 이혼후 자유롭게 사는게 더 나을듯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18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하면 2 건강 2026/01/27 2,179
1789317 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입학 하는 조카 용돈 21 ㅅㄷㅅㅈㅅ 2026/01/27 2,408
1789316 시아버지가 설 전에 또 올수 있냐고? 14 벌써 2026/01/27 5,477
1789315 82는 유독 주변도르가 심한거 같아요 10 ㄹㄹ 2026/01/27 1,905
1789314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크게 없애지 못하는 이유 9 ㅅㅅ 2026/01/27 1,847
1789313 남녀 모두 사주에 (수) 가 없는데요 7 djWJa 2026/01/27 2,160
1789312 임대아파트가 집값 잡을수 있는거예요? 17 .... 2026/01/27 2,022
1789311 순대가 비쌀까요 내장인 곱창이 비쌀까요 5 A 2026/01/27 1,406
1789310 집값의 10%를 보유세로 해야해요 31 ..... 2026/01/27 3,782
1789309 차은우는 무슨 생각일까요? 17 ㅇㅇ 2026/01/27 4,926
1789308 암환자 허벅지와 엉덩이 살이 빠져요. 7 ㅜㅜ 2026/01/27 3,354
1789307 작은 가게이야기 3 -- 2026/01/27 1,959
1789306 갈수록 추워지네요 8 Dd 2026/01/27 3,393
1789305 최악의 집안중에 하나가 남녀겸상을 하지 않는 집안이죠.. 14 ........ 2026/01/27 4,036
1789304 셀프염색 처음 해보네요 8 똥손 2026/01/27 1,304
1789303 집에 있는 홈캠에 소리 전송 되나요? 1 궁금 2026/01/27 574
1789302 등기부등본 대출내역없이 뗄수있나요? 8 ㅇㅇ 2026/01/27 1,630
1789301 국보급 외모라는 차은우 탈세 규모 9 음.. 2026/01/27 2,462
1789300 10억이상 비거주 주택 보유세 하면 집값 내려갈까요? 18 ㅇㅇ 2026/01/27 3,019
1789299 아이 돈으로 산 주식 팔까요? 5 ........ 2026/01/27 2,404
1789298 아이 입시. 너무 자세히 써서 톡을 보내니까. 피곤하네요. 10 하… 2026/01/27 3,907
1789297 나이들면 이빨이 틀어지는게 안이쁜거 같아요 나이든게 이빨에서 보.. 9 2026/01/27 2,617
1789296 넷플릭스 시리즈로 약한 스릴러 추천해주세요~ 14 스릴러 2026/01/27 2,365
1789295 준*헤어 이런 곳은 여자 컷트비 얼마나 할까요? 3 그것이궁금하.. 2026/01/27 2,024
1789294 기숙사 이불추천 5 포근 2026/01/27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