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속의사 타입 외모는 왜 그런 편견이?

왜 그런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5-12-19 09:39:25

바람 안 피고 성실해보이나요?

의사란 타이틀 빼고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일 경우에도요

운동 잘 못하게 생겼고 그럼 가정적으로 보이나요?

하긴ㅠ 저도 남편이 그런줄 알았어요

게다가 그당시엔 좋은 회사에 다녔으니 그냥 순둥한

머리좋은 남자(남자로서 매력은 떨어지지만 남편감으론

괜찮은)로 느꼈으니까요

살아보니 의외로 가볍고 게으르고 집에서는 누워만 있고

운동 전혀 모르고 안하니 농담따먹기 식 대화나 좋아하고

과음,담배하고 은근 여자들에 관심 많아요ㅠㅠ

근데 어른들은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그런줄은 꿈에도

짐작하지 못하더라구요

외모도 배는 많이 나왔는데 얼굴만(상체)보고 왜소하다고

계속 먹으라고ㅠㅠ

다들 남성적 매력은 떨어져도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순하고 왜소하다고(배가 나왔어도) 느끼더군요

인생 연륜이 있으신 어르신들조차도ㅠ

왜 그럴까요?

 

IP : 211.176.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범생
    '25.12.19 9:40 AM (118.235.xxx.212)

    처럼 생겼잖아요. 확률적으로 싸이 같이 생긴 남자보다 덜 피울 확율 높을것 같은데요

  • 2. ...
    '25.12.19 9:45 AM (114.204.xxx.203)

    왜 쌓은걸 다 무너트릴 짓을 하는지

  • 3. 원글
    '25.12.19 9:47 AM (211.176.xxx.107)

    바람은 그렇다치고요(남성적 매력은 덜하니)
    성실(부지런)그리고 가정적일거라고 그리고 살쪘으면 하고(배만
    나왔는데)왜 그렇죠?
    실상은 운동 못 하니 남자들 사이에서 잘 못 끼고 의외로
    여자들에 껴서 농담 따먹기나 하려고 하는데 ㅠ

  • 4. 무기력
    '25.12.19 9:51 AM (58.29.xxx.247)

    운동하고 에너지 뿜뿜하게 생기질 않았으니
    그냥 집에서 늘어져있거나 책이나 보게 생겼지
    부지런하게 여자 밝히고 돌아다니게 생기지를 않아서요

  • 5.
    '25.12.19 9:57 AM (211.114.xxx.77)

    통계적. 경험적. 보통은 그런.

  • 6. 어머
    '25.12.19 10:07 AM (1.227.xxx.69)

    원글님이 말한 가볍고 게으르고...
    어머나 제 남편이 딱 그래요.

  • 7. ....
    '25.12.19 10:08 AM (220.76.xxx.89)

    관상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죠.

  • 8. ///
    '25.12.19 10:25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관상은 사실 맞는데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9.
    '25.12.19 10:26 A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순딩순딩 공부만 하는 샌님으로만 봤어요.
    유퀴즈때 보고 대학병원서 진료 차분하게
    잘 봐주시겠다 했는데
    얼마안가 그만 두길래 의외였는데
    진짜 시람 겉만보고 판단할게 아니네요.

  • 10. ///
    '25.12.19 10:26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관상은 사실 맞는데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그걸 관상이라고 믿다가
    훗날 뭔일 터지면 그때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11. ///
    '25.12.19 10:28 AM (218.54.xxx.75)

    관상은 사실 맞는데 십중팔구는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그걸 관상이라고 믿다가
    훗날 뭔일 터지면 그때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12. 아뇨
    '25.12.19 10:39 AM (70.106.xxx.95)

    못생긴게 꼴깞떤다는 생각만 드네요.

  • 13. 그러게요
    '25.12.19 10:42 AM (172.226.xxx.41)

    비리비리하게 생겨가지고 열심히 살았네

  • 14. 왠지
    '25.12.19 10:44 AM (119.196.xxx.115)

    바람피고 여자좋아할거같은 남자들은 좀 남자답게 생기고 에너지넘치고 뭐 그럴것만 같은 편견때문이죠.......
    저렇게 에너지없고 소심해보이고 융통성없이 꽉막혀보이는사람은 겁나서라도 바람 못필거같은 느낌이라 그렇죠

  • 15. phrena
    '25.12.19 11:23 AM (175.112.xxx.149)

    미남과 거리가 먼 범생이 형 외모도
    뭔가 남성적 매력 느껴질 때 있는데

    정희원 저 분은 비호감 형 범생이 스탈

    아무리 의사 후광 효과 있어도 저런 분이
    추파던지면 그닥 기분 별로일 듯요

    분명 정황 상 한때 둘이 꽤나 눈이 맞았었나 본데
    물고 빨고 하던 사이가 이젠 물고 뜯고 ᆢ ㅠ

    휴ᆢ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하지만 ᆢ

    이렇게 진행하면 차라리 진정성이나 느껴지죠

    남자가 여자 귀찮아져 아내까지 동원해 떨구려 ᆢ
    머리 좋은 인간답게 먼저 선수 친 거 같은데
    꽤나 허접한 과정이네요 휴~~

  • 16. ...
    '25.12.19 11:34 AM (223.38.xxx.230)

    관상은 과학이네 어쩌고 하는게 그래서 위험한 거에요.
    사람을 생긴 걸로 판단하면 안되거든요.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정확한건 행동이죠.

  • 17. 근ㄷ
    '25.12.19 11:40 AM (112.216.xxx.18)

    제 주변 의사들 중 제일 바람 안 필 거 같은 사람들이 뭐 그렇더군요
    얼굴 보고 뭘 알겠어요
    그리고 기운 없어 보이고 재밌는 것도 없는 거 같아 보이는 사람이 그랬고

  • 18. ...
    '25.12.19 11:44 AM (106.101.xxx.249)

    엥 내눈엔 딱 그렇게 생걌는데;;
    좋게들 보셨그나..
    전 강남키드 샌님스탈이랑 사겨봐서 데이터가 있나봐요
    그 순딩한 외모에 본성을
    알고나니... 으...뭐 그렇더라고요
    바람펴서 헤어졌거든요

  • 19. ...
    '25.12.19 11:45 AM (106.101.xxx.249)

    단순 바람 아니고 뒤에서 물고 뜯고 장난아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세상에 단순 바람이란 거 자체가 없겠지만

  • 20. ㅇㅇ
    '25.12.19 12:22 PM (211.235.xxx.190)

    인상 보면 그러게 생겼음
    변태에 피해의식 강하게 생김 여성혐오적이고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인기없게 생겼으니 순딩이다 착할거다 여자안밝힐거다 이러지만
    저 재수없는 소리하자면 외모 많이 좋거든요
    대학다닐때도 잘생기거나 훈훈한 외모의 남학생은 정석적으로 친구가 되어 소통을 하고 여자 마음을 살피다가 정식적으로 교제신청하는반면
    저런 더러운 찐따 얼굴가진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망상도 착각도 여혐도 심해서그런지 느닷없이 다가와서 서로 사귀는 사이라는양 성추행하고 스토킹질하고 막말하고 화내고 시비걸고 그게 아니라면 몇년을 우두커니 변태적인 음침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니는 나를 좋아해서 나를 유혹할목적으로 이러고다닌게(화장유무, 옷 코디, ….) 아니냐고 유도심문 계속하는 키 150후반의 미친놈도 있었고
    거절하는게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건지 해달라는 표현을 거절의 표현을 사용해서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집까지 쫓아와서 달려들던 키 160 초반의 못생긴 미친놈도 있었음
    저렇게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는 어떤의미에선 정신병자라고 보면 되어요
    저렇게 생긴 남자는 핸드폰으로도 보기 싫음 진짜 싫어
    못생긴 남자 100명 중 99명이 저럴거임
    오죽 인기가 업ㄱ으면 인사나 대화만 해줘도 여자가 모든걸 다 바칠거라고 착각해서 혼자 머릿속에서 진도 다 나가고 여자한테 막말하고 선넘고
    아마 사귀었으면(절대 그럴일 없지만) 초반부터 폭행 ㄱㄱ 가사노동강요 이런거 당했을지도

  • 21. 주변에서
    '25.12.19 12:23 PM (183.97.xxx.144) - 삭제된댓글

    엄청 고리따분하고 일밖에 모르는 성실,근면형들이 그 내면은 또 본인 삶의 권태로움때문인지 의외로 바람끼 많은 사람들 꽤 많아요.
    정희원도 전혀 매력없는 이런 타입으로 보이는데
    그 여자는 왜 그렇게 매달렸을까? 정희원이라는 브랜드 (?)가 매력이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394 경찰도 국정원도 "지시 안 했다"…쿠팡 '셀프.. 7 ㅇㅇ 2025/12/27 2,098
1779393 요즘 지피티랑 제미나이로 사주를 보는데 우리 엄마는 왜?? 13 ㅇㅇ 2025/12/27 3,954
1779392 새엄마를 친엄마로 평생 알고 사는 것 58 ㅇㅇ 2025/12/27 18,117
1779391 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 약처방 받았어요 10 고지혈증 2025/12/27 3,594
1779390 40평대 샷시 필름 교체비용 대략 얼마인가요 궁금 2025/12/27 589
1779389 고양이는 왜 이토록 사람을 매료시키는 걸까요? 20 ... 2025/12/27 3,100
1779388 서귀포시와 제주시 애월, 주인장의 까칠함이 보이는 가성비숙소 27 추천 2025/12/27 3,989
1779387 변비를 모르고 살았는데 마그밀이 신의 한수였어요 3 죽다 살아남.. 2025/12/27 3,530
1779386 남매중 한명은 의대를 보내고 싶었는데 ᆢ 35 2025/12/27 7,875
1779385 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 2 ㅇㅇ 2025/12/27 1,191
1779384 쿠팡에 주문 안한게 배송 됐다며 해킹 의심하신분 8 .. 2025/12/27 2,619
1779383 국정원 접촉 내세운 쿠팡의 ‘물타기’…정부 발끈 “국민 혼란 부.. 1 ㅇㅇ 2025/12/27 993
1779382 김햄찌 스티커 8 .. 2025/12/27 1,505
1779381 주말 밥하기 정말 싫을때 10 하루 2025/12/27 3,936
1779380 협의이혼 절차 기간 궁금합니다 2 힘들다 2025/12/27 1,286
1779379 안성재 논란 영상...... 6 .... 2025/12/27 7,761
1779378 며느리가 고구마를 가져왔는데 34 .... 2025/12/27 17,153
1779377 조금 있으면 1 2025/12/27 650
1779376 어지간 하면 안먹는게 몸에 최고 좋은거 같아요. 9 2025/12/27 5,229
1779375 마늘도 어묵도 양파도 3 아이 2025/12/27 1,776
1779374 엄마가 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대하는 이유 12 ikee 2025/12/27 4,087
1779373 친엄마 때문에 충격 받아서 33 기가 막힘 2025/12/27 17,034
1779372 라볶이 잘만드는 분들 계신가요? 9 ㅇㅇ 2025/12/27 1,787
1779371 장염원인 뭐같으세요? 7 엄마 2025/12/27 1,317
1779370 방광내시경 통증 정도 알려주세요 (5년 이내) 18 .. 2025/12/27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