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속의사 타입 외모는 왜 그런 편견이?

왜 그런 조회수 : 3,823
작성일 : 2025-12-19 09:39:25

바람 안 피고 성실해보이나요?

의사란 타이틀 빼고도 그냥 평범한 회사원일 경우에도요

운동 잘 못하게 생겼고 그럼 가정적으로 보이나요?

하긴ㅠ 저도 남편이 그런줄 알았어요

게다가 그당시엔 좋은 회사에 다녔으니 그냥 순둥한

머리좋은 남자(남자로서 매력은 떨어지지만 남편감으론

괜찮은)로 느꼈으니까요

살아보니 의외로 가볍고 게으르고 집에서는 누워만 있고

운동 전혀 모르고 안하니 농담따먹기 식 대화나 좋아하고

과음,담배하고 은근 여자들에 관심 많아요ㅠㅠ

근데 어른들은 심지어 저희 부모님도 그런줄은 꿈에도

짐작하지 못하더라구요

외모도 배는 많이 나왔는데 얼굴만(상체)보고 왜소하다고

계속 먹으라고ㅠㅠ

다들 남성적 매력은 떨어져도 성실하고 가정적이고

순하고 왜소하다고(배가 나왔어도) 느끼더군요

인생 연륜이 있으신 어르신들조차도ㅠ

왜 그럴까요?

 

IP : 211.176.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범생
    '25.12.19 9:40 AM (118.235.xxx.212)

    처럼 생겼잖아요. 확률적으로 싸이 같이 생긴 남자보다 덜 피울 확율 높을것 같은데요

  • 2. ...
    '25.12.19 9:45 AM (114.204.xxx.203)

    왜 쌓은걸 다 무너트릴 짓을 하는지

  • 3. 원글
    '25.12.19 9:47 AM (211.176.xxx.107)

    바람은 그렇다치고요(남성적 매력은 덜하니)
    성실(부지런)그리고 가정적일거라고 그리고 살쪘으면 하고(배만
    나왔는데)왜 그렇죠?
    실상은 운동 못 하니 남자들 사이에서 잘 못 끼고 의외로
    여자들에 껴서 농담 따먹기나 하려고 하는데 ㅠ

  • 4. 무기력
    '25.12.19 9:51 AM (58.29.xxx.247)

    운동하고 에너지 뿜뿜하게 생기질 않았으니
    그냥 집에서 늘어져있거나 책이나 보게 생겼지
    부지런하게 여자 밝히고 돌아다니게 생기지를 않아서요

  • 5.
    '25.12.19 9:57 AM (211.114.xxx.77)

    통계적. 경험적. 보통은 그런.

  • 6. 어머
    '25.12.19 10:07 AM (1.227.xxx.69)

    원글님이 말한 가볍고 게으르고...
    어머나 제 남편이 딱 그래요.

  • 7. ....
    '25.12.19 10:08 AM (220.76.xxx.89)

    관상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죠.

  • 8. ///
    '25.12.19 10:25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관상은 사실 맞는데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9.
    '25.12.19 10:26 A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순딩순딩 공부만 하는 샌님으로만 봤어요.
    유퀴즈때 보고 대학병원서 진료 차분하게
    잘 봐주시겠다 했는데
    얼마안가 그만 두길래 의외였는데
    진짜 시람 겉만보고 판단할게 아니네요.

  • 10. ///
    '25.12.19 10:26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관상은 사실 맞는데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그걸 관상이라고 믿다가
    훗날 뭔일 터지면 그때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11. ///
    '25.12.19 10:28 AM (218.54.xxx.75)

    관상은 사실 맞는데 십중팔구는 볼 줄 모르고
    관념화된 느낌을 자기가 받아들여서
    그걸 관상이라고 믿다가
    훗날 뭔일 터지면 그때 관상이 안맞는다고 하는거.

  • 12. 아뇨
    '25.12.19 10:39 AM (70.106.xxx.95)

    못생긴게 꼴깞떤다는 생각만 드네요.

  • 13. 그러게요
    '25.12.19 10:42 AM (172.226.xxx.41)

    비리비리하게 생겨가지고 열심히 살았네

  • 14. 왠지
    '25.12.19 10:44 AM (119.196.xxx.115)

    바람피고 여자좋아할거같은 남자들은 좀 남자답게 생기고 에너지넘치고 뭐 그럴것만 같은 편견때문이죠.......
    저렇게 에너지없고 소심해보이고 융통성없이 꽉막혀보이는사람은 겁나서라도 바람 못필거같은 느낌이라 그렇죠

  • 15. phrena
    '25.12.19 11:23 AM (175.112.xxx.149)

    미남과 거리가 먼 범생이 형 외모도
    뭔가 남성적 매력 느껴질 때 있는데

    정희원 저 분은 비호감 형 범생이 스탈

    아무리 의사 후광 효과 있어도 저런 분이
    추파던지면 그닥 기분 별로일 듯요

    분명 정황 상 한때 둘이 꽤나 눈이 맞았었나 본데
    물고 빨고 하던 사이가 이젠 물고 뜯고 ᆢ ㅠ

    휴ᆢ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하지만 ᆢ

    이렇게 진행하면 차라리 진정성이나 느껴지죠

    남자가 여자 귀찮아져 아내까지 동원해 떨구려 ᆢ
    머리 좋은 인간답게 먼저 선수 친 거 같은데
    꽤나 허접한 과정이네요 휴~~

  • 16. ...
    '25.12.19 11:34 AM (223.38.xxx.230)

    관상은 과학이네 어쩌고 하는게 그래서 위험한 거에요.
    사람을 생긴 걸로 판단하면 안되거든요.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정확한건 행동이죠.

  • 17. 근ㄷ
    '25.12.19 11:40 AM (112.216.xxx.18)

    제 주변 의사들 중 제일 바람 안 필 거 같은 사람들이 뭐 그렇더군요
    얼굴 보고 뭘 알겠어요
    그리고 기운 없어 보이고 재밌는 것도 없는 거 같아 보이는 사람이 그랬고

  • 18. ...
    '25.12.19 11:44 AM (106.101.xxx.249)

    엥 내눈엔 딱 그렇게 생걌는데;;
    좋게들 보셨그나..
    전 강남키드 샌님스탈이랑 사겨봐서 데이터가 있나봐요
    그 순딩한 외모에 본성을
    알고나니... 으...뭐 그렇더라고요
    바람펴서 헤어졌거든요

  • 19. ...
    '25.12.19 11:45 AM (106.101.xxx.249)

    단순 바람 아니고 뒤에서 물고 뜯고 장난아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세상에 단순 바람이란 거 자체가 없겠지만

  • 20. ㅇㅇ
    '25.12.19 12:22 PM (211.235.xxx.190)

    인상 보면 그러게 생겼음
    변태에 피해의식 강하게 생김 여성혐오적이고
    사람들은 잘 모르니까 인기없게 생겼으니 순딩이다 착할거다 여자안밝힐거다 이러지만
    저 재수없는 소리하자면 외모 많이 좋거든요
    대학다닐때도 잘생기거나 훈훈한 외모의 남학생은 정석적으로 친구가 되어 소통을 하고 여자 마음을 살피다가 정식적으로 교제신청하는반면
    저런 더러운 찐따 얼굴가진 남자들은 이기적이고 망상도 착각도 여혐도 심해서그런지 느닷없이 다가와서 서로 사귀는 사이라는양 성추행하고 스토킹질하고 막말하고 화내고 시비걸고 그게 아니라면 몇년을 우두커니 변태적인 음침한 표정으로 뚫어지게 쳐다보고
    니는 나를 좋아해서 나를 유혹할목적으로 이러고다닌게(화장유무, 옷 코디, ….) 아니냐고 유도심문 계속하는 키 150후반의 미친놈도 있었고
    거절하는게 진짜로 싫어서 거절하는건지 해달라는 표현을 거절의 표현을 사용해서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다고 집까지 쫓아와서 달려들던 키 160 초반의 못생긴 미친놈도 있었음
    저렇게 못생기고 키작은 남자는 어떤의미에선 정신병자라고 보면 되어요
    저렇게 생긴 남자는 핸드폰으로도 보기 싫음 진짜 싫어
    못생긴 남자 100명 중 99명이 저럴거임
    오죽 인기가 업ㄱ으면 인사나 대화만 해줘도 여자가 모든걸 다 바칠거라고 착각해서 혼자 머릿속에서 진도 다 나가고 여자한테 막말하고 선넘고
    아마 사귀었으면(절대 그럴일 없지만) 초반부터 폭행 ㄱㄱ 가사노동강요 이런거 당했을지도

  • 21. 주변에서
    '25.12.19 12:23 PM (183.97.xxx.144) - 삭제된댓글

    엄청 고리따분하고 일밖에 모르는 성실,근면형들이 그 내면은 또 본인 삶의 권태로움때문인지 의외로 바람끼 많은 사람들 꽤 많아요.
    정희원도 전혀 매력없는 이런 타입으로 보이는데
    그 여자는 왜 그렇게 매달렸을까? 정희원이라는 브랜드 (?)가 매력이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9592 당근에서 이런 경우도 있네요. 2 어이없다 2025/12/28 1,377
1779591 어제 저녁 홈쇼핑에서 주문한 냉동 피자 배달이 쿠팡이네요. ** 2025/12/28 797
1779590 쿠팡 김범석 형제, 5개 상임위 청문회도 ‘불참’ 통보 5 ㅇㅇ 2025/12/28 1,164
1779589 롱샴 20만원대인데 살만한가요? 8 롱샴 2025/12/28 2,685
1779588 한달외식비가 오십만원이에요 16 ㄱㄴ 2025/12/28 4,787
1779587 아래 여자 외도글보고 생각났는데 소송은2월에 ... 2025/12/28 1,333
1779586 엔조이커플 쌍둥이 넘 귀여워요 슈돌 나온다네요 2 ㅇㅇ 2025/12/28 1,766
1779585 성매매에서 피해자는 누구인가요? 19 ㅇㅇ 2025/12/28 2,598
1779584 잠실 롯*월드몰 맛집 알려주세요. 4 라라 2025/12/28 1,128
1779583 인테리어 할까말까 갈등했던 분들 33 ........ 2025/12/28 5,571
1779582 네이버카페, 유튜브에 저의 82글을 세개나 봤어요 3 ........ 2025/12/28 1,102
1779581 외국에서도 손님들이 조리 마무리를 하는 식당이 있나요 12 ㅇㅇ 2025/12/28 2,218
1779580 강훈식 실장 출연한 정준희의 논 너무 좋아요 11 사그락 2025/12/28 1,249
1779579 보험들 때 병원다닌 이력 말해야하잖아요?? 7 ㄷㄷ 2025/12/28 1,427
1779578 김치찌개랑 잘 어울리는 반찬은 뭐가 있나요 22 2025/12/28 3,198
1779577 스무살 딸의 첫 알바 후 13 0000 2025/12/28 3,920
1779576 흑백요리사에서 6 흑백 2025/12/28 2,981
1779575 엄마가 잠옷을 사주셨는데요 11 zz 2025/12/28 4,267
1779574 요리시 기름 뭐쓰세요? 8 궁금이 2025/12/28 1,397
1779573 베트남 염색약 뭘까요 3 ㅇㅇ 2025/12/28 1,228
1779572 냉동아보카도 어떻게 드시나요 4 요리 2025/12/28 1,278
1779571 맨몸 스쿼트500개 했어요 8 ··· 2025/12/28 2,441
1779570 한국AI경쟁력 :소국이 이룬 세계4위의 기적 1 요리잼병시사.. 2025/12/28 1,119
1779569 11살 말티즈 심장병약 조언좀... 7 fly 2025/12/28 635
1779568 냉동 해물동그랑땡 전자레인지에 익혀도 될까요 5 ㄱㄴ 2025/12/28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