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아도
중간 이상이 되는 삶임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
어쩜 그리 좋은 댓글이 하나도 없는지....
같은 암 환자로서 믿고 물건을 구입했는데..
라며 배신감을 토로하는 댓글도 많고..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만 않아도
중간 이상이 되는 삶임을 다시 한번 깨닫네요
어쩜 그리 좋은 댓글이 하나도 없는지....
같은 암 환자로서 믿고 물건을 구입했는데..
라며 배신감을 토로하는 댓글도 많고..
아침에 별세 했다고 뉴스 보고 출근 했는데
오보였군요...
본인 병까지 팔아가며
장사해먹는 게
좋아보이진 않았죠
PM 쥬스로 투병해서 건강해졌다고 홍보했었죠
댓글 보니까
오히려 같은 세대면 좋아도 했고 싫어도 한
미우나 고우나 하는 정이 있어 아쉬운마음도 큰듯한데
그런 공유가 전혀 없어서 그런가? 미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네요
어떻게 사망 오보 뉴스가 나올수 있어요?
속보면 가족이나 같이 있는 사람들 중에 기자에게
누가 알린거 같은데 허위라구요?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이런 말이 왜 있겠어요..
조선일보 사장 사망기사 났을 때
하나같이 욕 댓글
얼마 안가서 기사 내렸어요
학벌사칭에 불륜으로 cj 이미경회장
이혼시킨 건 알았는데 참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