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게시판에 일정한 패턴이 있죠?
아시는 분들 아실 거예요.
큰! 사건이 터지거나 터지기 전!!!!
시댁욕, 전업맘 맞벌이맘 싸움, 다른 이슈로 게시판 불태우기(게시판 도배)
다 보입니다.
82에 진성 회원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궁금해요.
자연스럽게 광고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나치게 예전보다 비난과 욕이 난무....
아이디 거래가 이루어졌을까요?
달라졌어요 달라졌어!
예전 82가 그립네요.
항상 게시판에 일정한 패턴이 있죠?
아시는 분들 아실 거예요.
큰! 사건이 터지거나 터지기 전!!!!
시댁욕, 전업맘 맞벌이맘 싸움, 다른 이슈로 게시판 불태우기(게시판 도배)
다 보입니다.
82에 진성 회원이 얼마나 남아 있을지 궁금해요.
자연스럽게 광고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나치게 예전보다 비난과 욕이 난무....
아이디 거래가 이루어졌을까요?
달라졌어요 달라졌어!
예전 82가 그립네요.
완전 동의!!!
마클에서 넘어왔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예전에는 비판은 해도 저속한 언어로 비난과 모욕은 하지 않았어요. 그 언니들이 나이들었다고 그렇게 변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의심스러운 건 아이디 거래뿐
댓글 흐름도 읽다보면 바람잡이들이 보여요.
일부러 논점 흐리고 감정 싸움으로 몰고가는 자들!
누구부터가 휘말린 것이고 누구부터 의도가 있는 자인지 모호할 때도 있지만 눈에 띄는 경우도 분명히 있어요.
챗방에서 여기 아이디 사고팔고 하는거 들켰잔아요.
그런거 구입해서 작업하는거죠
그런데 작업 아이디들이 점점 쓰는단어도 저급해지고 저질스러워지더라구요
전 2003년 가입회원이예요
진성회원들 눈팅회원들 훨씬 많고
날뛰는 일부가 게시판 어지럽히고 있는거죠
82는 저들에 잠식당하지 않을만큼 강합니다
집단지성이 저력이 82아닙니까
이곳만한 곳이 없기에(맘까페는 싫고 ㅜ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적었네요.
이곳만한 곳이 없기에(맘까페는 싫고 ㅜㅜ)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을 적었네요.
요즘에는 조언 구하기 위해 글을 쓸 때도 가끔 무서워요.
공격적인 사람들 때문에요.
그렇군요. 저는 25년된 회원인데 ...회사에서 짬날때 이 게시판 들어와서 인생을 배웠드랬는데..저도 그립습니다. 그래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지성인으로 ...
그런데 여기 할머니들 많아서 어쩌구저쩌구하면 좀 위축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냥 눈으로만 읽고 그러는데 하고싶은얘기 다하는 이 게시판 분위기가 상스럽달까 그렇게 변한건 사실입니다. 돈돈돈 그러고. ㅠ.
할머니가 많다는 말이 저는 좋아요.
오랜 시간 가이 한 기분이 들어서요.
욕하고 저질스러운 글들은 내가 아는 언니들이 아닐 거야 ㅜㅜ
할머니가 많다는 말이 저는 좋아요.
오랜 시간 같이 한 기분이 들어서요.
욕하고 저질스러운 글들은 내가 아는 언니들이 아닐 거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