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중년이 되면 복부가 퉁퉁해지는걸까?

생각하는 먼지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25-12-19 08:16:21

제 나이 또래 연예인을 보면 참 날씬한데 (저 55세)

물론 엄청난 관리를 하는덕이겠지만..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면 김상중님도 배가 홀쭉하고 김혜수님도 홀쭉한데

저랑 남편은 왜 배가 점점 더 나오는걸까요?

주변 제 또래를 봐도 그렇고 

길가는 중년 남녀를 보면 대부분 팽귄같이 배가 통통해요..

운동은 주3일정도 하고 저녁은 안먹고 .. 과식도 별로하지 않아요..

혹시 암것도 관리안하면서 투덜댄다고 하실까봐....

IP : 121.166.xxx.4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몸이
    '25.12.19 8:18 AM (220.78.xxx.213)

    거짓말하나요
    먹는만큼 나오고 운동한만큼 들어가는거죠 ㅎ

  • 2. 헬쓰
    '25.12.19 8:18 AM (151.177.xxx.59)

    코어 망가져서.....

  • 3. ..
    '25.12.19 8:29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먹는거 만큼 솔직한건 없어요 동글동글한 살들보면 그만큼 많이 먹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요즘 맛있는게 이리 다양하게 나오는 세상에 식탐관리 안쉬워요 ㅎ

  • 4. 저 퉁퉁해요
    '25.12.19 8:34 AM (219.255.xxx.39)

    소화력 떨어지듯 노화같고
    약간의...체형도 유전도 맞는듯.

    정말 안먹고 관리해봤는데 뱃살 쏙.
    근데 옷입고보면 몸매살고 정말 좋은데
    사우나가면 곧 쓰러질듯한 병자(?)같아서 포기.

    그냥 생긴대로 삽니다.

    생각보다 별로 안먹고요,평범 ㅠ(적어보면 많은건 인정)
    젊었을때의 반이 현재의 딱,먹어야한다는걸 느낌.

  • 5. 운동 3번,,
    '25.12.19 8:40 AM (121.133.xxx.158)

    정말 빡세게 하시나요.
    저 헬스장 매일 가는데 운동 제대로 하고 가는 사람 손에 꼽아요. 전 인터벌로 7키로 이상 뛰고 근력 40분 하고 나옵니다. 정말 운동으로 땀 범벅되도록 3번 하면 배가 나올 수가 없어요 ㅎ

  • 6. 1식
    '25.12.19 8:40 AM (73.195.xxx.124)

    그것이 알고싶다의 김상중씨는
    1일 1식 한다고 강연중에 말하는 것 들었어요.

  • 7. 음..
    '25.12.19 8:45 AM (1.230.xxx.192)

    인간의 몸은 생식과 생존을 위해서 구성되어 있는데
    중년이 되면(특히 완경 후)
    인간의몸은생식의 기능보다 생존의 기능으로
    좀 더 집중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식을 위한 성호르몬(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같은 것)은 줄어들고
    생존을 위한 호르몬들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그 호르몬들이 생존을 위해서 복부에 지방을 축척시킨다고 합니다.

  • 8. 저도
    '25.12.19 9:12 AM (14.40.xxx.207)

    그랬는데, 일주일에 두번정도 유튜브보고 50분짜리 운동하고, 사무실계단 8층이라 가끔 걸어올라가고, 허벅지운동기? 그거로 똑바로 앉아서 300번씩 했더니(그냥 책읽거나 tv볼때) 하의치수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50대 중반임) 좀 신경쓰면 유지되요. 다만 젊을처럼 아무것도 안할순 없습니다.

  • 9. .....
    '25.12.19 9:15 AM (112.145.xxx.70)

    달리기 주 3회 30분만 해도
    뱃살 쏙 들어가던데...

    물론 과식은 안 하구요.

  • 10.
    '25.12.19 9:16 AM (219.255.xxx.86)

    대사가 망가져서 그래요
    젊을때는 신진대사가 활발한데
    중년갈수록 신진대사 느리고 먹는건 그대로먹고
    당뇨나 대사증후군등으로 내장지방만 쌓여서 그래요

  • 11. 매일운동하자
    '25.12.19 9:32 AM (211.252.xxx.74)

    그게 복근이 약해져서 복벽을 밀고 나와서 그래요.
    복근 키우는 운동도 해줘야해요.

  • 12. 몸 전체의 근육을
    '25.12.19 9:46 AM (203.236.xxx.68)

    골고루 발달시키고 신진대사가 원활히 움직일 수 있도록 유산소 운동도 하시고 복식호흡도 배우시고요.

    셋팅된 상태로 절식하시고요.

  • 13.
    '25.12.19 9:54 AM (211.221.xxx.133)

    중년되면 사실 대사가 건강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여러가지 호르몬 변화들에 의해서 예전과 동일하게 먹거나 심지어 적게 먹어도 윗분들 설명처럼 그게 지방 특히 복부지방으로 가니까요. 인슐린 저항성 자체가 다른 걸요.
    저는 마운자로하는데 마운자로 해서 먹는 것도 많이 줄고 그 전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일주일에 6,7시간 운동해요 다 합치면 ;;) 근데도 체지방 빠지는 속도가...결코 빠르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당뇨 전단계였기 때문에...
    진짜 운동해서 살뺀다는 건, 운동으로 체지방을 빼는 게 아니라 운동으로 호르몬 대사를 좀 바꿔준다 인 거 같아요. GLP 약물들이 ㅡ런 거라고 하잖아요. 지방대사 도와주는. 체지방 쫙쫙 빼주는 게 아니라.
    근력운동 많이 해야 하는데 근력운동하는 중년 진짜 드물더라구요. 열심히 해 보아요 우리~

  • 14. kk 11
    '25.12.19 9:55 AM (114.204.xxx.203)

    똑같이 먹는데 기초대시 떨어지고 덜 움직이죠
    연예인이야 소식하며 관리하고요
    우리도 반만 먹고 운동하면 배 안나올걸요

  • 15.
    '25.12.19 10:00 AM (211.114.xxx.77)

    중년전과 먹는거.운동. 달라진거 없다고 하면 노화 떄문인거죠.
    나이들면 가만히 있어도 근육 빠지고. 그래서 태우는 지방양도 다르고.
    그래서 더 쌓이고.
    중년되고 유지하려면 덜 먹고 더 운동하고. 해야하는거죠.

  • 16. ㅇㅇ
    '25.12.19 1:15 PM (24.12.xxx.205)

    복부 근력운동 + 유산소 운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32 통일교 윤영호 “세네갈 대선 자금도 지원…어머니, 불법인데” 2 ㅇㅇ 2025/12/19 1,234
1776731 쿠팡 탈퇴했어요 22 용서안해 2025/12/19 1,495
1776730 한달째 변을 무지 많이 봐요 28 뱃살 2025/12/19 13,516
1776729 쿠팡, ‘중대 사고’아니라더니…미국엔 “중요한 보안 사고” 6 ㅇㅇ 2025/12/19 1,900
1776728 민주 “4개 상임위 합동 '쿠팡 청문회' 추진” 8 ㅇㅇ 2025/12/19 603
1776727 헤어지고 딱 일주일 되었어요 20 힘들어요 2025/12/19 4,469
1776726 동네마다 많이 있는 검진센터에서 내시경하시나요 내시경 2025/12/19 1,536
1776725 갓비움 어제 저녁에 2개 먹었거든요. 12 ㅇㅇ 2025/12/19 3,419
1776724 요번에도 쿠팡 선동 될까? 74 2025/12/19 3,013
1776723 적금만기 5 2025/12/19 1,936
1776722 윤석화씨 돌아가셨네요. 30 .. 2025/12/19 19,189
1776721 이해민 의원실 - 기본 보안도 없는 쿠팡, 글로벌 테크기업이라 .. 1 ../.. 2025/12/19 633
1776720 성신여대출신 교사들이 많나요? 5 성신여대 2025/12/19 2,646
1776719 전 인스*그램 하고 더 좋아요! 2 ... 2025/12/19 2,090
1776718 쿠팡 노동자 사망하자…김범석이 남긴 충격 대화 (풀영상) 2 ㅇㅇ 2025/12/19 1,462
1776717 대만, 'AI칩 초호황'에 올해 성장률7.31% 7 ㅇㅇ 2025/12/19 1,384
1776716 우울증약 먹고 있는데 가슴답답함 3 직장인 2025/12/19 1,785
1776715 “김범석이 하지 말라 해”…쿠팡 개인정보 보호팀 ‘패싱’ 정황 5 ㅇㅇ 2025/12/19 2,226
1776714 '굴' 못 먹는 분 계세요? 19 ... 2025/12/19 3,173
1776713 제가 식당맛 된장찌개를 성공한거 같은데 6 .... 2025/12/19 3,885
1776712 치매환자 돌보다 ptsd 겪기도 하나요? 7 Dd 2025/12/19 2,919
1776711 비번을 바꾸려해도 ㅠ 2 2025/12/19 1,449
1776710 퍼즐 맞추기 할만한가요. 9 .. 2025/12/19 738
1776709 나솔사계 백합 남자들의 이상형 외모죠? 4 .. 2025/12/19 2,872
1776708 우리집 고양이는 항상 놀라있어요 래요 ㅋㅋ 3 2025/12/19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