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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의 처신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 조회수 : 1,708
작성일 : 2025-12-18 22:54:24

대기업에서 유관부서와 빌드업해서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온 업무가 있습니다.

꽤큰 성과가 나온 상태로 주목받아 여기저기 보고가 들어가는 상황이에요.

당연히 지금까지 혼자 부서장 보고하고 임원보고서 만들고 부서장이 보고하는 상황이었다가 부서장과 임원이 최근 교체되었어요.

그러자 제가 일부 도움 받았던 선배가 갑자기 이내용으로 보고를 하기 시작합니다.

같이 일하는 선배지만 이 업무에 대해서는 저혼자 했고 일부 간접적 도움을 받은바 있지만 부서원 모두 제가 한 업무라는걸 알아요.

오늘도 본인이 보고를 하는데 마치 본인이 하고 제가 시키는대로 한것처럼 보고를 하네요.

내용도 틀려가며...

 

이 선배에게 제가 뭐라해야할까요.

사람욕심 앞에 본모습을 봅니다.

IP : 210.90.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2.18 11:37 PM (58.29.xxx.96)

    해서 주세요.
    중요한건 빼고
    그녀석이 전체파악 못하면 결국 다 들통날텐데요

  • 2. 그래서..
    '25.12.19 12:06 AM (59.15.xxx.158)

    저도 그런일을 종종 당했었죠. 그래서 저는 문서나 자료를 깔끔하게 만드는 것을(남들 갖다쓰기 좋게..이해하기 좋게..) 그만하기로 했어요.
    임원보고서 만들때도 보고자 수준맞추는 정도만 주고..다 설명안해주고..
    진짜 자료와 내 인사이트는..내가 직접 보고할때만...

  • 3. ..
    '25.12.19 1:14 AM (182.220.xxx.5)

    부서장 임원 앞에서
    제 과제니까 제가 보고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보고 하시면 됩니다.

  • 4. . . .
    '25.12.19 8:25 AM (222.121.xxx.33)

    저도 그런적있는데 결국에는 다 들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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