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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륜녀가 낳은 딸

ㅇㅇ 조회수 : 7,533
작성일 : 2025-12-18 16:30:29

옛날에 어떤 불륜녀가 낳은 딸이 쓴 책을 봤는데요.

 

불륜녀인 본인 엄마(엄마가 미혼일때 유부남과 바람나서 본인을 낳음)

의 아빠와의 사랑을 세상 가장 운명적인 사랑으로 평가하고..

 

본인은 어릴때 본처와 그의 아이들 때문에

자기들이 차별받고  가난하고 힘들게 살았다며..

그 본처집  방향은 쳐다도 안봤다면서 그렇게 써놨더라구요.

 

다 늙어서 그 언니들을 아버지 환갑잔치에서 만났는데

그 언니들이 너 그간 고생 많았다 며 손을 잡아줬다고... 응???

 

자기와 자기 엄마가 피해자인거처럼 묘사....

 

아니 본인 친엄마가 남의 가정 파탄낸 가해자 아니에요?

사고방식이 정말 이해가 안가더라는..

IP : 223.38.xxx.14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8 4:32 PM (223.33.xxx.13)

    본성이 '내로남불'이네요

  • 2.
    '25.12.18 4:33 PM (1.236.xxx.93)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르군요

  • 3.
    '25.12.18 4:43 PM (182.227.xxx.251)

    불륜하는 여자들도 세상에서 지들이 제일 비련의 여인 이에요.
    본처가 죽일년 이라 하고요.
    다 자기 입장에서 자기만 생각 하는 거죠.

  • 4. ㅇㅇ
    '25.12.18 4:53 PM (211.234.xxx.212)

    불륜녀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듣고자란 소리니까. 세뇌당했죠..

  • 5. ..
    '25.12.18 5:06 PM (175.119.xxx.68)

    어릴때 본 미워도 다시한번 영화 지금 생각해보니
    똑순이엄마 김정훈엄마가 나쁜 ㄴㅕㄴ이였던것이였어요.
    기혼남자 만났잖아요.
    또 영화에선 본처를 매마르고 정없고 심술있게 표현했구요.
    장면도 꼭 비 잔뜩오는날 비 다 맞게 만들어 처량하게 만들고요

  • 6. 어마하게
    '25.12.18 5:21 PM (220.78.xxx.213)

    옛날 책인가보네요

    다 늙어서 그 언니들을 아버지 환갑잔치에서 만났는데

    아버지 환갑잔치라봐야 그 자녀들은 삼십대 ㅎ

  • 7. ..
    '25.12.18 5:31 PM (61.39.xxx.97)

    지능이 낮거나
    정신착란인거죠.

  • 8. 다..
    '25.12.18 5:38 PM (61.254.xxx.226)

    본인입장에서 살아가니깐요..

  • 9.
    '25.12.18 5:45 PM (117.111.xxx.196)

    대한민국 제일 유명한 상간녀랑 그 딸 생각나네요.

  • 10. 에효...
    '25.12.18 6:05 PM (219.255.xxx.39)

    그집 언니들,양반이네...
    그래도 배다른동생이라고..
    근데 자신은 뭐라고...뒤에선 저렇게 욕...

    야!입장바꿔 생각해봐...태어나보니 내 죄는 아니지만
    그래도 뭐가 뭔지는 알잖아...

  • 11. .....
    '25.12.18 6: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외수씨 혼외자아들 생각나네요. 어렵게 크긴 한 듯

  • 12.
    '25.12.18 6:29 PM (223.38.xxx.97)

    그게 환갑잔치가 아니고 칠순잔치 일수도요..
    저도 기억이 가물해서

  • 13. ...
    '25.12.18 7:34 PM (118.235.xxx.78)

    어릴적부터 엄마에게 가스라이팅 당한 거죠

  • 14. 여럿
    '25.12.18 7:35 PM (218.147.xxx.180)

    떠오르네요 sk최가네 탤런트 한그루였나
    글고 우리나라가 그 첩두는 문화가 어마어마했던거같아요

    잘사는 집들은 꼭 그렇고 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여사가
    혼인신고하자는 사회운동을 하셨더라구요 일부일처를 계몽하듯 알려야됐으니 흠

  • 15.
    '25.12.18 7:45 PM (211.211.xxx.168)

    불륜녀 엄마한테 어릴때부터 듣고자란 소리니까. 세뇌당했죠..xx222

  • 16. ...
    '25.12.18 7:4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상간년 핏줄에게 무슨 도덕성을 바래요
    부친이 사업을 하다 여기저기 빚을 지고 망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나
    빚쟁이들이 미국까지 찾아와 무서웠다고 몹쓸 인간들에게 시달린 피해자처럼 말하던 그 집 지식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자기 부친 때문에 피해 본 사람들에게 일말에 미안함이나 이해심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인 자기는 잘못이 없다하더라도
    적어도 유튜브로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말았어야죠

  • 17. ...
    '25.12.18 7:5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상간년 핏줄에게 무슨 양심과 도덕성을 바래요
    그나물이지
    부친이 사업을 하다 여기저기 빚을 지고 망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나
    빚쟁이들이 미국까지 찾아와 무서웠다고 몹쓸 인간들에게 시달린 피해자처럼 말하던 그 집 지식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자기 부친 때문에 돈을 잃은 사람들에게 일말에 미안함이나 이해심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인 자기는 잘못이 없다하더라도
    적어도 유튜브로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말았어야죠

  • 18. ...
    '25.12.18 7:50 PM (1.237.xxx.38)

    상간년 핏줄에게 무슨 양심과 도덕성을 바래요
    그나물이지
    부친이 사업을 하다 여기저기 빚을 지고 망해서 미국으로 도망갔나
    빚쟁이들이 미국까지 찾아와 무서웠다고 몹쓸 인간들에게 시달린 피해자처럼 말하던 그 집 지식 너무 어이없더라구요
    자기 부친 때문에 돈을 잃은 사람들에게 일말에 미안함이나 죄책감 이해심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자식인 자기는 잘못이 없다하더라도
    적어도 유튜브로 피해자 코스프레는 하지 말았어야죠

  • 19. ..
    '25.12.18 11:45 PM (182.221.xxx.77)

    첩 두는거 옛날에도 손가락질 받던 일이었어요
    첩 자식들 남부끄러워서 숨기고 장성해서 자기엄마 모르는 척 하는 일도 많았고요
    오히려 요즘 당당하게 나대는게 어이없는거지 어딜 감히 첩이 얼굴을 들이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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