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보러 사람들 오갈테고
집주인도 같은 건물,근처 살 경우
내보내고야 어디가 고장났더라
뭐가 문제더라 뒤늦게 안 경우들
있대서 이해가 안가서요.
중개인이야 복비만 챙기니 열외고
집주인이 안가본다고요?
집 보러 사람들 오갈테고
집주인도 같은 건물,근처 살 경우
내보내고야 어디가 고장났더라
뭐가 문제더라 뒤늦게 안 경우들
있대서 이해가 안가서요.
중개인이야 복비만 챙기니 열외고
집주인이 안가본다고요?
지금 월세 사는데 집주인이 다른지역 살아서 부동산에 일체 일임하고 계약서 쓸때만 왔었어요
일산에서 서울이 너무 멀다고 오가기 힘드니까 오래 살아달라고 그러더라구요
부자라면 가능
모두가 그렇지 않겠지만
뒤늦게 알게 되었다를 가만 생각해보면
세입자에게 책임전가하는 느낌도 있어요
세입자가 살기전부터 문제가 있었거나
노후화된거까지 세입자 책임으로 돌리는 경우 허다해요
빈집으로 둬도 망가지는데
사람 사는집이 처음과 같은 상태이길 바라는건
욕심이죠.
제가 젊어서 30대에 새집을 분양받았는데 빚때문에 일단 전세를 주고 몇년후에 돈 더 모아서 들어갔죠. (맞벌이라 온전히 둘이 번돈)
월세를 주고 있었는데 5년을 빌러준 상황이라 바닥과 도배정도는 각오를 하고 있었어요.제가 집을 사본 적도 빌려준 것도 처음이었는데 그렇게 집을 안 보여 주더군요. 진짜 이사가기 한달전엔가 한번 보여주는데 계약에 안 키우기로 돼 있던 개도 키우고 있고 바닥도 상태도 안 좋았어요. 도배와 바닥을 새로 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딱히 책을 안 잡았는데 완전 패착이었죠.
이사하기 전에 수리하려고 수리하시는 분들이 알려주는데 거실 천장에 구멍 뚫려있고 바깥 화장실 거울장 망가져서 안 열리고 수납장 선반 깨져있고 아 진짜 너무 화가 나더군요. 보증금을 주질 말았어야 하는데. 그 인간들 근데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사는 거 발견하고 제가 나중에 전화로 좋게 말할때 수리비 내라고 했는데 계속 생까더라구요. 근데 그 계약자 여자 원래는 전세였는데 중간에 월세로 바꾼 거였고 남편한테 알려지면 안 되는 눈치였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당신 어디 몇동 몇호 살지. 수리비 안내면 남펀에게 다 얘기할 거라고 했더니 다음날 수리비라고 겨우 50만원 보냈더군요.
겨우 하루 본 걸로 속아 넘어간게 온전히 제 잘못이면 속인 사람은 아예 잘못이 없는 건 가요? 원글이나 여기 댓글들이나 피해자 탓하는 거도 참 이상하네요.
집주인도 세입자가 안 들여보내주면 못 보는 겁니다. 그리고 새집인데 가만히 놔두면 천정이 뚫리거나 바닥재를 교체하고 거울장 수납장 수리하고 그럴 일은 없었겠죠.
가봐야죠
이삿짐 다 나가고는 확인한후에 줄거주고 받을거 받아요
요즘 찐따 젊은이도 있는반면 쿨하고 나이스한 분들도
많아서 미리 이사전에 어디어디 고장냈다 제하셔라 하는분들도 있고요
꼼꼼히 보고 보증금 100 남겼다가 1주일 뒤 이상없으면 보내주던대요
좋게 좋게 기분 안상하려고 안보고 그냥 돈 줬는데 이제 보려구요
뜯어진 벽지며 현관문짝이며 누구 잘못인지 모르지만 따져봐야할거 같아서요
좋게 좋게 기분 안상하게하려고 안보고 그냥 안일하게 돈 줬는데 이제 보려구요
뜯어진 벽지며 현관문짝이며 누구 잘못인지 모르지만 따져봐야할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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