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예민한 건가요?

…. 조회수 : 7,182
작성일 : 2025-12-18 16:11:10

직장에서 비밀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불륜아니고요. 둘다 미혼입니다. 

 

오늘 회의실에서 나오는데 제가 먼저 나오고 남자친구와 다른 여직원이 뒤에서 나왔거든요.

오고있나 보려고 돌아보니 남자친구가 여직원에게 나가자고 어깨를 살짝 감싸더라고요. 

순간 뭐지? 이런 생각이 들고

두고 생각해도 불쾌하고요. 

 

직장에서 가능한 수준의 터치인데 제가 민감한 건지

긴가민가해요. 

IP : 211.235.xxx.26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25.12.18 4:12 PM (59.14.xxx.42)

    별 의미두지 마세요. 그러면 끝.
    신경안쓰여요

  • 2. ..
    '25.12.18 4:12 PM (218.54.xxx.43) - 삭제된댓글

    전혀 예민안함 무의식중에 터치를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 남자네요

  • 3.
    '25.12.18 4:13 PM (59.23.xxx.141)

    어느 직장에서요... 요즘 얼마나 터치에 민감한 성감수성 시대인데...

  • 4. 아무것도
    '25.12.18 4:13 PM (116.33.xxx.104)

    아니잖아요.

  • 5. ...
    '25.12.18 4:13 PM (112.186.xxx.161)

    너뭐하는거냐?한번물어보지그랫어요? 보통은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비밀연애하거나 그러면 더조심할텐데 남자친구가 조심성이 없어보임

  • 6. hap
    '25.12.18 4:14 PM (118.235.xxx.225)

    둘이 친밀한 건 사실
    어디 여자 감히 몸에 손을

  • 7. 절대 불가능
    '25.12.18 4:15 PM (112.133.xxx.143) - 삭제된댓글

    직장에서 남자 동료가 어깨를 감싼다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그 둘이 연애를 하는게 아닌 이상 절대 불가능이고 저라면 연애 때려칩니다.

  • 8. 싫어요
    '25.12.18 4:15 PM (1.227.xxx.69)

    제가 원글님 입장이여도 싫고 그 여직원 입장이여도 싫어요.
    남친이 그 여직원의 상사여도 싫은 행동이고 같은 기수여도 싫어요.
    어깨를 왜 감싸...

  • 9. ㅇㅇ
    '25.12.18 4:16 PM (112.166.xxx.103)

    평소 남친 행동을 잘 관찰해보세요
    여직원들한테 다정한 스타일인지.
    원글님도 남친의 그런 스킨쉽(다정함)때문에 연애가 시작되었을 수도.

  • 10. 그건아닌디.......
    '25.12.18 4:16 PM (58.29.xxx.247)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죠...
    유부남 남직원이 나가자고 뒤에서 내 어깨를 감쌌다?
    너무 이상하죠
    미혼이기 때문에 괜찮다는거면 이런식으로 여지를 주거나 헷갈리게 하거나 그쪽도 연애이거나 손버릇이 나쁜 인간인거죠

  • 11. 엥?
    '25.12.18 4:19 PM (125.178.xxx.170)

    요즘 누가 그렇게 터치하나요.
    것도 사내 연애하는 남자가.
    잘 지켜보세요. 이상해요.

  • 12. 그여자한테
    '25.12.18 4:19 PM (58.29.xxx.96)

    물어보세요
    너네둘이 좋아보인다

    그러면 여자가 불라불라

  • 13.
    '25.12.18 4:19 PM (124.63.xxx.183)

    너무너무 불쾌불쾌해요
    요즘처럼 직장내 성희롱 등 문제시되는 사회에서
    남친의 프로의식 부족, 도덕관념, 다른 여사원에게 여지를 날리고 다니는지 다 의심스러울듯

  • 14. .....
    '25.12.18 4:19 PM (118.47.xxx.7)

    미륀쉐뀌인데요
    그 여직원 반응은 어땠는데요?
    팅겨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있었다면
    둘이 뭔가 있는것ㅡ,.ㅡ

  • 15. ...
    '25.12.18 4:20 PM (122.43.xxx.29)

    여친있는데서 버젓이 스킨십...
    관두세요

  • 16. ㅇㅇ
    '25.12.18 4:20 PM (121.168.xxx.50)

    저는 여자가 그래도 부담스러워요.

  • 17. ㅇㅇㅇ
    '25.12.18 4:21 PM (210.183.xxx.149)

    양다리?
    저는 이해도 안가고 용납못함

  • 18. ….
    '25.12.18 4:24 PM (14.32.xxx.32)

    직장에서 성희롱으로 문제될 정도의
    사안이예요.
    원글님이 목격한 거랑 상관없이 성인지가 어느 수준의
    남자인지요?
    얼마전 6살 딸보고 아빠라는 작자가 커서 허리 잘 돌리겠네. 이런 사건도 있었는데

  • 19. ...
    '25.12.18 4:25 PM (1.232.xxx.112)

    혹시 양다리일수도

  • 20.
    '25.12.18 4:26 PM (175.127.xxx.157)

    정말 불륜 아니세요?
    굳이 불륜 아니라고 선수치는 것도 그렇고,
    저런 남자라면 불륜일 듯

  • 21. ??
    '25.12.18 4:28 PM (218.148.xxx.168)

    어깨를 감싼다구요? 이해불가.

  • 22.
    '25.12.18 4:30 PM (211.235.xxx.26)

    직접 물어보고 주의를 주는 게 좋겠죠?

    그리고 뭔 불륜타령…

  • 23. ...
    '25.12.18 4:31 PM (222.121.xxx.33)

    원래 끼 있는 사람이에요.
    결혼해도 그럴듯..

  • 24. 별루다
    '25.12.18 4:31 PM (221.138.xxx.92)

    선없는 남자인듯..

  • 25. 주의?
    '25.12.18 4:31 PM (122.43.xxx.29)

    참을성 발휘할 문제가 아닙니다

  • 26. 아무것도
    '25.12.18 4:31 PM (220.78.xxx.213)

    아니란 댓글 뭔가요????

  • 27. ..,.
    '25.12.18 4:33 PM (122.43.xxx.29)

    습관성 스킨쉽은 불치병

  • 28. 앞으로
    '25.12.18 4:35 PM (223.37.xxx.74)

    남친이 다른 여직원에게 어떻게 하나 유심히 보고
    있다가 바람끼있는 스타일이라 생각되면
    뻥 차버리세요

  • 29. ...
    '25.12.18 4:35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회식 자리에서 술이 들어가니까 남직원이 여직원 어깨를 감싸고 있더라고요
    그거 보고도 모두 걱정하고 아슬아슬하다고 하고 왜 저러냐 그랬어요
    물론 그 둘은 유부들이었고요

  • 30. rosa7090
    '25.12.18 4:36 PM (211.114.xxx.140)

    82 유행어로 힌트죠.
    결혼 전에 힌트를 못알아보고 후회하는 글 다수잖아요.

  • 31.
    '25.12.18 4:37 PM (110.70.xxx.184) - 삭제된댓글

    말하기도 뭐한 것으로 신경 갉는 인간은 애초에 차단
    평상 속썩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복장 터짐.

  • 32. ㅇㅇ
    '25.12.18 4:38 PM (203.252.xxx.90)

    둘이 사귄지 얼마나 되셨나요
    저라면 남친한테 일일이 캐어 묻지 않고
    그냥 둘 사이 지켜보다가
    이후에도 요상하게 행동하는 것 같으면
    조용히 잘 가라 하겠어요

  • 33. 100%
    '25.12.18 4:40 PM (211.234.xxx.123) - 삭제된댓글

    양다리인데요..

    아니면 바람끼다분..

    이혼해라 헤어져라 이야기 잘 안 하는 사람인데

    정말 별로인 남자입니다

    여친에 대한 존중심도 없고

    그걸로 이야기하면

    원글이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갈 거예요

  • 34.
    '25.12.18 4:41 PM (211.235.xxx.26)

    긴가민가했던 감정이었는데
    글들을 읽어보니 갑자기 혈압이 오르네요.
    일단 문자를 먼저 보냈어요.

  • 35.
    '25.12.18 4:43 PM (1.236.xxx.93)

    성희롱으로 직장 짤리겠는데요 어디다 손을 감히 …
    고치든지… 헤어지든지 둘중 하나

  • 36. ..
    '25.12.18 4:44 PM (112.145.xxx.43)

    어깨를 감싸고 온다고요?????
    바람끼 다분한 남자입니다
    잘 살펴보고 아니다 싶으면 버리세요

  • 37. 너무너무찝찝
    '25.12.18 4:44 PM (122.254.xxx.130)

    저건 진짜 무의식중에 나온 행동이고
    안친하면 절대 저렇게 못해요
    이건 100%
    남자가 오해라고 아니라고 해도ᆢ
    너무너무 찝찝해서 저는 다시 생각해볼꺼예요ㆍ
    너무 싫네요

  • 38. 111111111111
    '25.12.18 4:46 PM (61.74.xxx.76)

    직장에서 이여자저여자 찝쩍대고 있나봐요 아무호감없으면 손끝도 안대고 얼굴도 안보고 대화합니다 ㅋㅋ

  • 39. 짚고 넘어가야죠
    '25.12.18 4:47 PM (121.66.xxx.66)

    그거뭔데? 했을때
    해명을 잘 들어보고
    나쁜의도 아니였던거 같으면 교육을 잘 시키셔야지요

  • 40. 양다리
    '25.12.18 4:48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

    본인 일이니 흐린눈하고 싶으신가봐요.
    어느 직장에서 직원들끼리 어깨를 감싸나요?
    100% 양다리죠.

  • 41.
    '25.12.18 4:50 PM (49.164.xxx.30)

    비밀연애라면..양다리나 찝쩍대는중
    진짜 남자 별로네요. 저같아도 열받을듯

  • 42. 허걱
    '25.12.18 4:50 PM (118.39.xxx.111)

    비밀연애라도 애인이 바로 코앞에 있는데 양다리 상대에게 애정표현을 할리가요...
    그냥 여기저기 끼 흘리는 헤픈 남자같네요.

  • 43. ...
    '25.12.18 4:51 PM (223.38.xxx.100)

    여자들한테 친한 척 슬쩍슬쩍 그러는 남자들 있어요.
    보통 그렇게 슬쩍슬쩍 하다가 점점 과감해지고요. 님도 원 오브 뎀일 수 있고요.

  • 44.
    '25.12.18 4:53 PM (211.235.xxx.4)

    월요일에 목걸이 선물을 줘서 분위기 좋았는데 오늘 행동을 보니 뭐하자는 건가 싶어요.

  • 45.
    '25.12.18 4:54 PM (221.138.xxx.92)

    그런 남자..저는 걸러요.
    남자보는 눈이 없는 분같네요.

  • 46. ㅇㅇ
    '25.12.18 5:01 PM (125.130.xxx.146)

    사무실에 되게 가벼운 남자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조차도 저런 행동은 안해요

  • 47. lil
    '25.12.18 5:0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쎄하다..

  • 48. ㅎㅎ
    '25.12.18 5:05 PM (221.151.xxx.212) - 삭제된댓글

    아무 사이도 아닌 여직원 어깨 감싸듯한다고요? 성희롱인데요
    여직원 가만 안있을거같은데요 문제제기하거나 신고 생각중이지 않을지 .

  • 49. ....
    '25.12.18 5:05 PM (1.228.xxx.68)

    때려 치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인거 확실하고 못미더워요

  • 50. 미친
    '25.12.18 5:07 PM (180.70.xxx.42)

    요즘은 진짜 잘못하다가는 엄청 큰 곤란 겪기 때문에 혹시나 신체 접촉될까 봐 얼마나 조심하는데요 회사에서도 주기적으로 그런 교육시키고요.
    설마 그 여자랑은 아무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그렇게 무신경하게 이성한테 터치하는 습관 가진 남자라면 저는 바로 거릅니다.

  • 51. ㅎㅎ
    '25.12.18 5:08 PM (221.151.xxx.212) - 삭제된댓글

    흘리고 바람끼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성희롱이 문제임
    왜 성희롱함 상대 여직원 기분 매우나쁠듯. 어딜 진짜

  • 52. ...
    '25.12.18 5:08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지금 연애 감정에 상황판단이 잘 안 될수도 있는데요
    저 같으면 바로 아웃시키거나 조치 들어갑니다
    저렇게 여자 좋아하고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은 믿고 못 살아요

  • 53. 나한테
    '25.12.18 5:12 PM (121.128.xxx.105)

    그러면 손목 꺽을만큼 불쾌해요.

  • 54. Fd
    '25.12.18 5:16 PM (106.101.xxx.229)

    제가ㅈ꼬인걸까요
    남편이 그랬다면 할수없이
    따져묻거나 주의주겠지만
    사귀는 사이라면 나라면 헤어지겠음
    머 아주 대단한 남자아니라면 ㅋ
    그리고 사내연애는 리스크도 많아
    나같음 안할텐데...

  • 55. 여직원
    '25.12.18 5:19 PM (221.160.xxx.24)

    볼만 잡아도 대표직에서 짤리는 세상인데
    남친이 무개념이거나 둘이 사귀거나...

  • 56. ..
    '25.12.18 5:27 PM (175.119.xxx.68)

    여러다리 걸치고 있는거 아닐지

  • 57. .....
    '25.12.18 5:34 PM (27.164.xxx.168)

    원글님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원글님이 느끼시는대로일거에요.

  • 58. ...
    '25.12.18 6:12 PM (106.101.xxx.20)

    비밀연애 상대가 한명이 아닐 수도 있어요....

  • 59. ㅡ,ㅡ
    '25.12.18 6:17 PM (220.78.xxx.94)

    님만 비밀 연애상대가 아닐지도...

  • 60.
    '25.12.18 7:25 PM (115.31.xxx.5) - 삭제된댓글

    상황자체를 기억도 못하네요.

  • 61.
    '25.12.18 7:28 PM (115.31.xxx.5)

    상황 자체를 기억도 못하고
    설명을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먼저 나가라고 안내한 거래요.
    여직원 몸에 터치 없었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네요.
    와 정말…

  • 62. 발뺌
    '25.12.18 7:34 PM (122.43.xxx.29)

    그럴줄...
    나쁜 습관 소유자

  • 63. 이게
    '25.12.18 8:38 PM (180.71.xxx.214)

    비밀 연애가 나쁜 남자의 경우 몰래 여럿 사귀기도 해요

    단속을 하세요

  • 64. 댓글보니
    '25.12.18 9:40 PM (122.254.xxx.130)

    에효 원글님 그 남자 진짜 아닙니다ㆍ
    여친이 본걸 그대로기억하고있는데
    무조건 발뺌ᆢ
    느낌 이라는거 윗님이 말씀 하시는데
    느낀그대로 맞습니다ㆍ
    뭘 믿고 결혼까지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984 도꾸 메리 쫑 7 무료함 2026/01/29 882
1789983 처음으로 여수 여행을 갔었는데요 9 .. 2026/01/29 1,733
1789982 노원 을지병원에서 뇌mri를 촬영하는데 6 .. 2026/01/29 1,350
1789981 샐마..샐러드마스터가 너무사고싶어요.. 34 ... 2026/01/29 3,217
1789980 한투앱에서 voo를 매수했는데요 2 .. 2026/01/29 793
1789979 제미나이 ㅁㅊ어요. 너무 위험해요 13 2026/01/29 7,532
1789978 우인성 판사 -"이재명 조폭 연루설 무죄 줬던 그 판사.. 12 .. 2026/01/29 2,163
1789977 현대차가 왜 이래요? 9 ㅇㅇ 2026/01/29 4,123
1789976 같은 쌀인데 밥맛이 천지 차이에요. 이럴 수 있나요? 5 .... 2026/01/29 1,851
1789975 눈 떠보니 2200만원 결제…술집서 기억 잃은 손님 “뭐 탔나?.. 2 ........ 2026/01/29 2,800
1789974 신라젠 아시나요 18 ㅎㅎ 2026/01/29 3,071
1789973 늦었지만 반도체 간단 공부후 주식 사려구요 10 반도체 2026/01/29 1,263
1789972 삼성전자 오늘 아침에 10주 샀다가 은근 신경쓰이네요... 14 ㅋㅋ 2026/01/29 4,457
1789971 요즘은 병원에 며느리가 보호자로 상주하는게 특이한 일이네요 29 ㄴㄹ 2026/01/29 4,867
1789970 별로 듣기안좋은 유행어..? 14 -- 2026/01/29 2,876
1789969 양모니트 물빨래 가능할까요? 3 ... 2026/01/29 638
1789968 김건희 1년 8개월은 충격이네요.. 죄가 하루가 다르게 나오길래.. 9 ㄹㅇㅀ 2026/01/29 1,749
1789967 토스 국세환급금 수령 3 we 2026/01/29 1,458
1789966 펌) 장례식장에서 들은 말 중에 56 ㅗㅗㅎ 2026/01/29 20,226
1789965 하소연 좀 할께요. 13 ... 2026/01/29 3,261
1789964 고층살다 저층으로 이사왔는데, 다르게 느껴져요. 63 ** 2026/01/29 19,443
1789963 50대 들어서 남의 단점이 자꾸 보여요. 28 나만이러나 2026/01/29 5,145
1789962 앞니 임플란트 보험으로 얼마에 하셨나요? 치과 2026/01/29 427
1789961 아프간 여성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네요 9 2026/01/29 2,885
1789960 유로화가 필요한데요 질문요 10 여행 2026/01/29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