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계엄 위법 인식·책무 방기"

..... 조회수 : 1,715
작성일 : 2025-12-18 15:01:49

https://v.daum.net/v/20251218144405941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헌법재판소가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조 청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가담하고 계엄 당시 국회 출입을 통제하는 등 입법부 권한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371일만에 즉각 파면됐다.

 

헌재는 “경찰청장은 단순히 대통령 등의 지시를 그대로 집행하는 지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휘·감독하는 경찰의 직무 수행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할 권한과 책무를 가진다”며 “하지만

 

피청구인은 대통령 윤석열이 이 사건 계엄 선포 및 이 사건 포고령을 통해 국회의 활동을 전면적으로 금지하자 국회에 경찰을 배치해 출입을 통제하는 방법으로 국회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등의 행위는 그 자체로서 대의민주주의와 권력분립원칙에 대한 중대한 위반에 해당하고, 그로 인하여 헌법질서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도 엄중하다”고 지적했다.

 

헌재 "대의민주주의·권력분립 원칙 중대한 위반"
"경찰 명예 회복 위해 엄정한 책임 물어야"

IP : 124.50.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123
    '25.12.18 3:02 PM (211.234.xxx.220)

    이걸 여태 판결을 안했던 이유가 궁금하네요

  • 2. ..........
    '25.12.18 3:05 PM (118.217.xxx.30)

    한덕수도 다시하길..현재 연금받고있는 아님?

  • 3. 이제서야!!!
    '25.12.18 3:06 PM (76.168.xxx.21)

    한덕수도 다시하길
    22222222222

    당시 증거도 없었고 법정서 거짓말 했기 때문에 다시 해야함.

  • 4. 일찍도
    '25.12.18 3:10 PM (122.34.xxx.60)

    판결하네요
    도대체 판사들은 무슨 시간을 이리 끄는지ᆢ
    윤석열 판결을 4월초까지 끌었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는데.
    중병 걸린 사람들까지 윤석열 파면 시위하고 그 추위에 밤을 새고 단식하는데ᆢ 판사들은 테니스 치고 산책도 다니고 결혼식이다 뭐다 칼되근하면서 일상을 누리고. 국회의원들이 헌재 앞에서 왜 기자회견하냐고 뭐라 하고.
    똘끼 가득한 사법부 행태에도 중립을 가장한 비겁함.
    검사들 만행 뒤에 숨어있는 더러운 욕심 가진 판사들.
    위법이 명백했던 검사들 탄핵 까지 다 돌려보냈기때문에 지귀연 조희대 탄핵을 미루고 있었던 거 아닙니까.
    조지호 파면이 이 정도 오래 걸리면 조희대는 임기 다 채운 다음 날 판결내리겠네요. 위법성의 중대함이 파면할 정도로 크지 않아서ᆢ 블라블라

  • 5. 에효
    '25.12.18 3:32 PM (121.134.xxx.5)

    국회 막아놓은 게 이렇게 명확한데
    판결까지 371일 걸린 거네요
    대의민주주의 권력분립 중대한 위반이라면서
    왜 정의만 늘 지각일까
    국민들은 하루하루 답답했는데
    가해자는 그동안 직 유지하고 있었잖아요
    이러나 국민들이 분노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44 유방암 증상중 약간의 찌릿함과 통증은 유방암과 14 상관이 2026/01/19 2,902
1786743 깐부치킨에 모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는데.. 껄무새 9 ㅇㅇ 2026/01/19 4,464
1786742 나솔 사계 장미 임신 6 기만 2026/01/19 3,655
1786741 학교다니면서 재수 4 ... 2026/01/19 1,013
1786740 요즘 경연예능이 대세인가 엄청많네요 ... 2026/01/19 456
1786739 현대차주식 2 주식초보 2026/01/19 2,534
1786738 순딩하고 느린 남자아이 고등 동아리에서 있었던 학폭 비슷한 사연.. 9 ds 2026/01/19 1,341
1786737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2026/01/19 6,430
1786736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2026/01/19 2,080
1786735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이런 2026/01/19 3,502
1786734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드라마 2026/01/19 2,978
1786733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한의원 2026/01/19 1,014
1786732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ㅇㅇ 2026/01/19 876
1786731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에휴 2026/01/19 836
1786730 상속세 질문 4 1월 2026/01/19 1,545
1786729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방학 2026/01/19 945
1786728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ㅇㅇ 2026/01/19 3,558
1786727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2026/01/19 3,014
1786726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2026/01/19 1,989
1786725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도배 2026/01/19 1,387
1786724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친구 2026/01/19 2,012
1786723 코스피 4913 :) 4 2026/01/19 2,293
1786722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49 노후에는 2026/01/19 17,770
1786721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2026/01/19 3,636
1786720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대단 2026/01/19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