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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처참한 죽음 맞이한 여자분

. . 조회수 : 5,879
작성일 : 2025-12-18 14:55:58

방송은 안봤고

자게에서만 글로 어떤 사건인지를 알게 되었는데요.

10년 결혼생활에 자녀들은 없었나요.

아이들 얘기는 없어서요.

 

IP : 182.172.xxx.1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8 2:57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자녀 없습니다.

  • 2.
    '25.12.18 2:57 PM (211.109.xxx.57)

    네 자녀는 없었답니다.

  • 3. ..
    '25.12.18 3:01 PM (182.172.xxx.172)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는지...아님
    아이들이 있었다면 아내이자 아이엄마를 저렇게 서서히 상상도 안되는 고통스럽게 죽게 내버려 두진 않았겠죠.

  • 4. ...
    '25.12.18 3:05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자식있었으면 일가족 살인사건입니다.

  • 5. ..
    '25.12.18 3:07 PM (49.142.xxx.126)

    진짜 잔인하고 끔찍해서
    그 남편은 싸이코패스같아요 ㅠ

  • 6. 지금까지
    '25.12.18 4:25 PM (175.124.xxx.132)

    나온 사실들 정리한 글 보니 파파괴라고 하네요..
    https://www.dmitory.com/issue/393109384

  • 7. 방송 봤는데
    '25.12.18 4:39 PM (221.149.xxx.157)

    아기가 안생겨서라고 했나
    아기를 가질수 없어서라고 했나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암튼 아기가 없어서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 8. ㅇㅇ
    '25.12.18 6:09 PM (1.228.xxx.129)

    솔직히 저런 사이코 애비라면
    애 없는게 천만다행인 듯

  • 9. .....
    '25.12.18 6:35 PM (220.76.xxx.89)

    관상을 야매로 쬐금 보는데 야매라도 정확히 보는편인데 귀를 보니까 엄청나게 색을 밝힐거같이 생겼어요. 분명히 성도착이나 변태성향이 있을거에요

  • 10. 끔찍
    '25.12.18 7:09 PM (210.103.xxx.167)

    너무 잔인하고 싸페같아서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섭고
    아팠을까? 상상도 안되고 고인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려와요
    병원갔을때 의사가 친정부모님께 마지막 같다하면서 무의식 상태여도 귀는 열려있으니 하고싶은말 하라고 하니
    엄마가 딸 귀에 대고 사랑한다 먼저 가있으면 엄마아빠가 곧 따라갈게 편히 쉬어라고 말하니 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고 인터뷰 하는것도 나왓어요
    이사건 자주 올려서 이놈 신상 다 털고 사형 시키게 청원합시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쉬세요

  • 11. ㅇㅇ
    '25.12.18 7:23 PM (218.39.xxx.59)

    이거 찾아보고 며칠 마음이 안좋았어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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