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안하는 아이 공군사관학교에 꽂혀서(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의)

공사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25-12-18 14:55:06

중학교2학년 아이에요 

공부를 싫어하긴 했는데 뭐 기본이 없는 편은 아니고 

갑자기 어제 뭐에 꽂혔는지 정신 차리고 공부한다고 선언했어요

공군사관학교 가겠다고요(시력 체력 신체 글쎄요... ㅋㅋㅋ)

그래도 정신차리겠다고 하니 진짜 갈 수 없더라도 공부는 하게 하고 싶은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있는데 가산점이 있다고 이거 얘 실력에 심화 가능할까요? 

아니면 좀 낮은 급수 도전해본다음 심화는 고등학교때 해볼까요?

최태성선생님 교재 추천 받았는데 생강? 이것도 보면 좋을까요?

아시는 분이요 !!!!^^

IP : 218.152.xxx.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2.18 2:59 PM (203.229.xxx.238)

    지금 한국사 한다고 까불지 말고 국영수나 하세요.

  • 2. ..........
    '25.12.18 3:01 PM (118.217.xxx.30) - 삭제된댓글

    사관학교는 한검능 가산점 3점있어요.
    뭐든 도전하게하세요
    사관학교 중 특히 공사가 커트라인이 제일 높고,
    신체검사가 까다롭습니다. 특히 눈 굴절율 때문에 안되는경우 많으니 일단 중2니 공사를 목표로 열심히 하라하세요
    이번에 우리는 육사, 친구는 공사됐는데,
    공사된 친구는 연대 고대 합격했는데 공사갑니다.

  • 3.
    '25.12.18 3:02 PM (211.114.xxx.134)

    한국사셤 볼때가 아닌듯 하구나..아들아~~

  • 4. 허허
    '25.12.18 3:02 PM (118.235.xxx.26)

    까불지말래 ㅎㅎ
    공부안하는애가 뭐든 한다하면 고맙지
    최태성쌤꺼만 하면됩니다
    가산점보다 국영수 시험 잘보면 유리해요
    올해 수능연습차 사관학교 시험봤고
    최초합 했었어요

  • 5. 윗님
    '25.12.18 3:0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무슨 말을 그렇게, 헐

    도전한다는 건 좋은 거에요. 한국사 하다 보면 국어 실력도 늘어요.

    한국사 가산점 보다 국영수랑 체력이 더 중요하니
    운동하면서 국영수 점수 올리고 한국사는 주 몇시간씩 공부해서 따조라 하세요.

  • 6. 첫댓글님
    '25.12.18 3:03 PM (211.211.xxx.168)

    무슨 말을 그렇게, 헐

    도전한다는 건 좋은 거에요. 한국사 하다 보면 국어 실력도 늘어요.

    한국사 가산점 보다 국영수랑 체력이 더 중요하니
    운동하면서 국영수 점수 올리고 한국사는 주 몇시간씩 공부해서 따조ㅔ보라 하세요.

    남자아이들은 목표 생기면 무섭게 바뀌는 아이도 있으니 응원해 주세요.

  • 7. ..........
    '25.12.18 3:04 PM (118.217.xxx.30)

    사관학교는 한능검 가산점 3점있어요.
    뭐든 도전하게하세요. 학교 공부만 열심히.해도 한능검은 걱정안해도 돼요. 국영수 잘볼수있도록 공부해야해요
    사관학교 중 특히 공사가 커트라인이 제일 높고,
    신체검사가 까다롭습니다. 특히 눈 굴절율 때문에 안되는경우 많으니 일단 중2니 공사를 목표로 열심히 하라하세요
    이번에 우리는 육사, 친구는 공사됐는데,
    공사된 친구는 연대 고대 합격했는데 공사갑니다.
    우리아이는 한능검 시험도 안봤는데 육사합격했어요
    국영수가 중요

  • 8. 고3맘
    '25.12.18 3:05 PM (211.211.xxx.168)

    아이 친구가 육사 준비하는데 운동도 엄청 하고
    무기나 이런 쪽으로 덕질 수준으로 공부했데요.

    그러니깐 세종대나 기타 몇몇 대학에 군 복무 가능란 국방 관련 학과도 수시로 넣더라고요.
    교수님이 물어본 거 넘 잘 대답하니깐 교수가 말 끊고 다른 질문 하고
    나중에 우리학교 들어오면 뭐가 좋다며 면접하다가 홍보도 했데요,ㅋㅋ

  • 9. ..........
    '25.12.18 3:07 PM (118.217.xxx.30) - 삭제된댓글

    육사합격한.우리아이는 생기부에 군관련 하나도 없고, 평소 쉬는시간축구말고는 준비안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건 국영수라는걸 말씀드리고싶어서요.

  • 10.
    '25.12.18 3:08 PM (106.101.xxx.205)

    첫댓글님 정신차리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까불고 설치지 못하게 다잡겠습니다
    한능검도 언젠간 꼭 볼 수 있게 할게요

    국영수 아자아자!!

  • 11. ..........
    '25.12.18 3:08 PM (118.217.xxx.30)

    육사합격한.우리아이는 생기부에 군관련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사관학교 지원해볼.생각도 안했는데, 원서마감전날 그냥넣어봤고, 평소 쉬는시간축구말고는 준비안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건 국영수라는걸 말씀드리고싶어서요.

  • 12. ...
    '25.12.18 3:16 PM (14.42.xxx.59)

    지금은 국영수 공부하고, 중3 기말 쳐놓고 시간 많으니 그때 한능검 심화1급 따게 하세요.
    아무리 기본이 없는 사람도 빡세게 1달, 여유있게는 2달이면 거의 다 취득 가능해요. 단, 공부할 땐 제대로 해야겠지요.
    인강 틀어놓고 딴짓 할꺼면 때려치우고... 제대로 할꺼면 인강은 배속으로 빠르게(복습없이) 1번만 들으며 전체적인 흐름을 익힌 다음에 기출 문제 과거 10회분 뽑아서 어떤 유형으로 나오는 지 파악 후 단원별 기출문제로 이해,암기 작업하기.
    틀린 선지도 바르게 고쳐가며 공부 후 최근 기출 문제 풀며 상태 체크.
    한국사는 전체적인 흐름이 중요해요.
    이것만 취득할 정도로 공부하면 고등 한국사 걱정 뚝~
    심화 1급 말고 2급이나 쉬운 것부터 취득한다는 생각 할꺼면 안하는 걸 추천!!!(정신 상태 글러먹음 이슈)

  • 13.
    '25.12.18 3:17 PM (218.152.xxx.25)

    기승전 국영수네요 그리고 다른거 잘하면 공부하는 습관과 독해력 이해력 있으면 금방이라는거
    댓글 계속 읽고 있어요

  • 14. 공사
    '25.12.18 3:34 PM (211.62.xxx.208)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공군사관학교 재학 중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진학이 확고한 꿈이라면 일단 안과에 가서 항의원 기준으로 검사해달라고 하세요. 국영수가 서울대급이고, 체력이 국가대표급이여도 신체검사에서 우수수 떨어집니다. 특히 안과 검진에서요. 시력이 좋아 걱정도 안했던 수험생도 본인이 그런 문제가 있는지 자각도 못했던 문제가 발견되어 신체검사에서 탈락하면 그 덩치 큰 아들들이 펑펑 울면서 나갑니다.

    남학생들 중에는 뒤늦게 각성해서 놀라운 성과를 내는 친구들도 드물지 않으니, 스스로 공부하겠다는 아드님은 무시하지 말고 열심히 응원해주세요!

  • 15. ..........
    '25.12.18 3:35 PM (14.50.xxx.77)

    중3 말에는 고등 준비하시고요, 고2말에 기말끝나고 접수만 해서 3월에 보게하세요.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등 한국사면 충분.

  • 16. 공사
    '25.12.18 3:36 PM (211.62.xxx.208) - 삭제된댓글

    아.. 그리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고등 가서 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가산점은 어디까지나 국영수가 되어 있을때 의미가 있습니다.
    한능검 만점을 받아도 국영수 중 한과목이라도 과락이 되면 쓸모 없으니까요.

  • 17. ..
    '25.12.18 6:20 PM (211.176.xxx.21)

    국영수 합시다.

  • 18. 합시다!!!
    '25.12.18 10:42 PM (106.101.xxx.62)

    생도생 어머님들 재미난얘기도 국영수도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501 불면증은 잠을 못자는건가요? 6 루비 2025/12/21 1,459
1777500 대학선택 조금이라도 도움주세요 13 저희 2025/12/21 2,054
1777499 저속노화.크릴새우 등등 기획자들에게 당하지마세요 3 ㅇㅇ 2025/12/21 2,329
1777498 정치적인 의도가 보이는 글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4 ... 2025/12/21 823
1777497 대선앞둔 통일교 간부 "목표는 청와대 진출 ..2027.. 7 그냥 2025/12/21 1,308
1777496 네이버 스토어 이용하시는 분들~ 9 사계 2025/12/21 2,180
1777495 서울집값으로 죽고 싶은 분들께 84 이판사판 2025/12/21 15,860
1777494 글 내립니다 46 u.. 2025/12/21 5,611
1777493 웨이브 들어온 올 허 폴트 재밌어요 2 .... 2025/12/21 955
1777492 21살 아들에게 선물할 장갑..추천이요~ 3 아롱 2025/12/21 581
1777491 중학생들 겨울방학 언제쯤 하나요? 5 미소 2025/12/21 793
1777490 카톡 읽씹하는건 무시하는건가요? 14 무시 2025/12/21 2,552
1777489 40년 친구인데요. 그만 만나야 할까요? 48 평범녀 2025/12/21 17,819
1777488 유럽차 1위 폭스바겐도 공장 폐쇄 7 .. 2025/12/21 2,907
1777487 김빙삼 옹 너네 양심을 믿으라고 4 속시원하네요.. 2025/12/21 1,437
1777486 야간알바 다녀왔는데 속상해서 잠이 안와요 12 Ll 2025/12/21 7,092
1777485 1인가구 서울생활비 20 아침 2025/12/21 4,539
1777484 쿠팡 완전 탈퇴하고 나니 너무 좋네요 23 ㅇㅇㅇ 2025/12/21 2,930
1777483 동지팥죽 9 내일인데 2025/12/21 3,328
1777482 이새벽에 소금빵에 감격 7 꿀맛 2025/12/21 4,758
1777481 머그잔 큰거 (국그릇 대용) 제품 20 추천해주세요.. 2025/12/21 2,978
1777480 2차 특검과 조희대의 사퇴를 촉구한다. 4 내란핵이빠진.. 2025/12/21 453
1777479 쿠팡, 미국서 집단소송 직면…"공시의무 위반".. 1 ㅇㅇ 2025/12/21 2,046
1777478 약으로 술 끊을 수 있나요 10 yang 2025/12/21 2,376
1777477 김주하, 남편 폭행·외도 최초 고백 “고막 터지고 뇌출혈...내.. 66 .. 2025/12/21 25,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