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막을 것를 가래로 막는다 라는 속담이 있는데
가래로도 못막을듯요 불도저가 필요할듯 한데...
이것들이 소송비용에 또 얼마나 쓸까요?
각종 로비로 쓰여진 돈에, 소송비용에 , 회원탈퇴에
그돈이면 보안유지에 충분할듯 한데 말이죠.
돈은 죄다 한국에서 벌어가면서 한국인 알기는 개 돼지로 아니 ...
역설적으로 탈퇴한 이후로 전 돈 씀씀이가 적어졌어요
물건 주문하면서 불필요한 것도 같이 주문하곤 했었는데
어떻게 보면 제 가계부에겐 도움이 되었네요
이미 한국에서 돈 벌고 뜨려고 물류 센터는 거의 다 임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한국에서 성공했으니 이걸 발판으로 여차하면 한국 뜨고 해외 다른 나라에서 한국과 같은 방식으로 오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미 몇 수까지 내다보고 있겠다 싶어요.
사실 파격가로 물건 몇 개 날려주고, 초창기처럼 쿠폰 왕창 날려주면 탈퇴했던 소비자들 되돌리기 엄청 쉽잖아요. 싸니까....(맞벌이라 쿠팡 없으면 생활이 안된다는 사람들도 많고)
마음 단단히 먹고 그런 상술에도 안넘어 가도록 해야겠지요.
전 초창기 쿠팡 넘 공격적으로
가입유도질 하는것보고
아 얘들은 더한짓도 하겠다싶었어요.
그래서 진짜 안쓰고 와우도 했다가 바로해지..
절대 안낚여요.
그런이유로 알리 테무도 안깔고 안씀..
요즘은 컬리가 무지 들이대네요..ㅎㅎ
뭐 회원늘리기 기회니 이해는 되지만
더 귀찮게하면 앱 지울까도싶은데 유용한점 있고
아쉬울때가 있어 아직은 가끔씁니다..
전 탈퇴하고 앱 지움
너무 좋네요
쿠팡이 정말 모르고 일을 벌린걸까요?
쿠팡에게 저렇게 처신해도 된다고 누가 말해줬을까요?
쿠팡은 최근 수년간 정부 부처, 국회, 법조계 출신의 고위 인사를 대거 영입하여 강력한 대관(정부 및 국회 상대 업무) 조직을 구축해 왔습니다. 2025년 기준 공개된 주요 인물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고위 임원 및 대관 총괄
박대준 대표: LG전자 대외협력실과 네이버 정책실을 거친 대관 전문가로 현재 쿠팡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민병기 부사장: 삼성전자 대관 조직 출신으로, 2025년 초 영입되어 쿠팡의 대관 조직 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길진균 전무: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국회 담당 전무로 합류했습니다.
2. 출신 기관별 영입 현황 (2024년~2025년)
최근 2년간(2024년 1월~2025년 11월) 쿠팡 및 계열사에 재취업한 공직자는 총 25명이며, 이들은 대부분 부사장, 전무, 상무 등 고위 임원으로 재취업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3명 (3급 행정관 포함).
검찰 및 법조계: 검찰청 2명, 경찰청 4명 등이 영입되었습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 간부로 활동 중인 인물이 쿠팡 임원으로 재직 중인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정부 부처: 공정거래위원회(2명), 고용노동부(8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규제 관련 부처 출신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회 보좌진: 2025년 한 해 동안에만 4급 보좌관 출신 9명이 쿠팡 및 계열사 임원으로 이직했습니다. 특히 정청래 의원, 조국 의원 등 유력 정치인의 보좌진 출신도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쿠팡은 정부 부처, 국회, 법조계 전관들을 영입하여 강력한 '대관(對官)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4~2025년 공개된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자료와 보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영입된 공직자 출신은 총 25명에 달하며, 이들은 주로 부사장, 전무, 상무 등 고위 임원직을 맡고 있습니다.
분야별 주요 인물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조계 및 사법기관 출신 (검찰·경찰·법원)
사법 리스크 대응을 위해 수사 및 법률 전문가들을 집중 배치하고 있습니다.
강한승 대표이사 사장: 서울고법 판사 및 청와대 법무비서관 출신으로, 현재 경영관리 총괄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이혜은 전무: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2023년 말 경영관리실 전무로 영입되었습니다.
검찰/경찰 인력: 최근 2년간 검찰청 출신 2명, 경찰청 출신 4명(경감·경위급 간부 포함)이 상무 및 임원급으로 합류했습니다.
2. 정치권 및 국회 출신 (보좌진)
국회 규제와 입법 대응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유력 보좌진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보좌관 출신: 최근 2년간 총 11명의 국회 보좌진 및 정책연구위원이 영입되었으며, 이 중 9명은 4급 보좌관 출신입니다.
배치 부서: 이들은 주로 정책협력실 산하의 부사장, 전무, 상무직에 배치되어 국회 대관 업무를 전담합니다.
주요 배경: 정청래 의원(민주당), 조국 의원(혁신당) 등 유력 정치인의 보좌진 출신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3. 정부 부처 및 대통령실 출신
공정거래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직접적인 규제 기관 출신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대통령비서실: 3급 및 4급 행정관 출신 3명이 퇴직 후 1~2개월 만에 쿠팡의 이사 및 상무급으로 재취업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담당하던 과장 및 서기관급 2명이 영입되었습니다.
기타 부처: 기획재정부(1명), 산업통상자원부(1명), 고용노동부(1명) 등 정책 관련 부처 출신들이 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4. 기타 대관 전문가
박대준 대표: 네이버 정책실 출신으로 대관 업무를 총괄해 왔습니다.
민병기 부사장: 삼성전자 대관 조직 출신으로, 2025년 영입되어 대외 협력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길진균 전무: 동아일보 논설위원 출신으로 국회 대관을 담당합니다.
쿠팡은 최근 대규모 정보 유출 및 노동자 사망 사고 등 리스크가 커지자, 기존 대외협력 조직에 '공정거래 전담팀'을 신설하고 약 30명의 인력을 추가로 충원하는 등 대관 조직을 더욱 확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탈퇴하고 앱 지웠어요.
상생페이가 처음으로 10만원 들어왔길래 디지털온누리 앱 통해서 우체국쇼핑 이용해봤습니다.
과메기, 단호박 구입.
동네에서 새알팥죽 포장구입
좋네요. ^^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G마켓 이용해서 사료, 과일 구입.
가격이 쿠팡보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