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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ㄴㄷ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5-12-18 13:50:37

자꾸 그런 경험들을 하게되네요

신기하게..

그리고 뭘 막 열심히 하면 안되고

될대로 되라지 하고 손놔버리면 술술

풀리는 일들이 벌어져요

예를 들면 애 신앙도, 공도부..

막 시킬때는 안되다가

제가 몸도 많이 아프고

지인생 지가 사는거지싶어 놔버렸더니

친구가 성당도 같이가자해서 잘다니고

수학도 이학원 저학원 한달도 못다니고

온갖핑계대고 그만두는데

어느분이 봉사하고 싶다고...

우리애를 가르쳐주세요

요즘 애가 수학이 쉽다고해요

그냥 어안이벙벙~~

 

IP : 210.222.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
    '25.12.18 1:59 PM (175.208.xxx.164)

    긴 터널속에 꽉 막힌거 같고 이번생은 틀렸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모든것이 술술 풀리는 ..
    관뚜껑 닫히는 순간까지 알수 없는 인생

  • 2. ..
    '25.12.18 2:02 PM (222.117.xxx.76)

    그래서 인생은 노력해야하나요 받아들여야 하나요

  • 3. ...
    '25.12.18 2:21 PM (119.193.xxx.99)

    진인사대천명이 떠오르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하되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살아야 할 듯 합니다.

  • 4. 공감해요.
    '25.12.18 3:07 PM (223.39.xxx.219)

    그렇다고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건
    아니고, 내가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고..


    진인사대천명이 떠오르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최선을 다해서 하되
    결과를 받아들이면서 살아야 할 듯 합니다.2222

  • 5. ..
    '25.12.18 4:25 PM (222.109.xxx.224)

    진인사대천명. 최선을 다하기가 힘들지만 그거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하늘의 뜻. 그리고 마음 잘 다스리기. 아프지 않기. 자신을 위해 살기.

  • 6. 원글
    '25.12.18 5:18 PM (210.222.xxx.250)

    최선을 다할때마다 일이 틀어지고
    어떤일들은 손놓고있는데 잘되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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