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는 매장에 있는 물건만 온라인 판매 가능한 거죠?
국내 대형마트가 공룡이 될까봐 제한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외국인들이 설치네요.
국내 대형마트는 매장에 있는 물건만 온라인 판매 가능한 거죠?
국내 대형마트가 공룡이 될까봐 제한해서
그 틈새를 비집고
외국인들이 설치네요.
쿠팡이 투자를 엄청해서 물류창고 여러곳 세워놓고 대량으로 물건 직접 구매해 갖고 저렴하게 풀고 빠르게 배송해서 쿠팡이 큰거에요. 쿠폰 잔뜩 풀어 모객해서는 여러 편리한 혜택주니 국내 유통업을 먹은거.
국내 대형 유통 대기업들은 쉽게 쉽게 요지땅 사서는 매장 지어 싼 가격에 물건 팔지도 않고 좋은물건들만 집어 넣지도 않고 아무것도 않고 편히 장사하다 쿠팡,코스트코한테 다 먹힐판였던거죠.
재래시장 살린다고 대형마트 억지로 쉬게 했더니
재래시장은 안살아나고 쿠팡만 엄청 컸네요
마트들 주말 영업 제한하고 새벽배송은 금지시켰어요.
그래서 그 대안으로 새벽배송 되고 주말배송 되는 쿠팡이 대세가 된 거죠.
유통산업법이 대형마트들과 쿠팡의 경쟁을 가로막았어요.
대형마트는 주말 중 2일 의무휴업일 지켜야했고
영업시간 제한으로
밤 12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새벽배송도 불가했어요
기존 점포를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것도 금지했었구요
처음부터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애초에 대형마트들은 쿠팡과 제대로된 경쟁을 할 수 없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