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아름다운 노래ㅡ 별의 조각

윤하 조회수 : 727
작성일 : 2025-12-18 12:29:45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말과 선율의 곡이 있었네요

그걸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이런가사로 표현해낼수 있는지..

가사가 많은 위로가 되네요

 

별의 조각( 윤하)

 

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의도치 않은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덩어린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 온 거겠지

던질수록 커지는 질문에
대답해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나를 실수했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까만 하늘 반짝이는
거기선 내가 보일까
어느 시간에 살아도
또 만나러 올게

그리워지면 두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언젠가 만날 그날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영원할 수 없는 여길
더 사랑해 볼게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낮은 바람의 속삭임
초록빛 노랫소리와
너를 닮은 사람들과
이 별이 마음에 들어

IP : 220.87.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18 12:31 PM (1.240.xxx.21)

    가사가 매우 아름답군요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 2. ..........
    '25.12.18 12:34 PM (14.50.xxx.77)

    들어볼게요 가사가 이쁘네요

  • 3. ...
    '25.12.18 12:36 PM (106.101.xxx.18)

    윤하 이 친구 노래들 가사가 다 심오해요 ㅎㅎㅎ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한 대표적인 노래인데
    상대성 이론을 가지고 한참도 더 전에 만든 노래가
    시간 지나 mz들이 재발견해서 음원차트 역주행.

  • 4. ...
    '25.12.18 12:44 PM (220.87.xxx.22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이말이 가슴 찡하네요
    내의지로 테어난게 아닌 생이지만...

  • 5. ...
    '25.12.18 12:46 PM (220.87.xxx.221)

    윤하 목소리로 들으면 더더더 좋아요
    저처럼 여태 모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 6. 쓸개코
    '25.12.18 1:03 PM (175.194.xxx.121)

    별의 조각
    https://www.youtube.com/watch?v=1_9NINZ-Wd8&list=RD1_9NINZ-Wd8&start_radio=1

    윤하 참 좋아요.

  • 7. 저희
    '25.12.18 1:10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큰딸의 최애 가수 윤하~
    노래 들어보면 '이 친구 과학에 진심이구나..' 싶었는데
    남편도 과학 유튜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과생을 위한 장학금까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kkaebangjeong/articles/256946?art=ZXh...

  • 8. 저희
    '25.12.18 1:12 PM (175.124.xxx.132)

    큰딸의 최애 가수 윤하~
    노래 들어보면 '이 친구 과학에 진심이구나..' 싶었는데
    남편도 과학 유튜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본인 이름으로 물리, 천문학 전공생을 위한 장학금까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kkaebangjeong/articles/256946?art=ZXh...

  • 9. 쓸개코
    '25.12.18 1:3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비슷한 별과 사랑에 대한 좋은 가사 곡 하나 소개할까요?
    BTS 134340.
    134340은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면서 부여받은 번호.

    134340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듯해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 10. 쓸개코
    '25.12.18 1: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별노래 듣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강승원 태양계
    https://www.youtube.com/watch?v=jBFMWqTs48s&list=RDjBFMWqTs48s&start_radio=1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성시경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lCOiahfnNIw&list=RDlCOiahfnNIw&start_radio=1

  • 11. 쓸개코
    '25.12.18 1:37 PM (175.194.xxx.121)

    비슷한 별과 사랑에 대한 좋은 가사 곡 하나 소개할까요?
    BTS 134340.
    134340은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면서 부여받은 번호.

    134340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듯해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https://www.youtube.com/watch?v=lu0XVRP_Bfc&list=RDlu0XVRP_Bfc&start_radio=1

  • 12. 쓸개코
    '25.12.18 1:37 PM (175.194.xxx.121)

    별노래 듣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강승원 태양계
    https://www.youtube.com/watch?v=jBFMWqTs48s&list=RDjBFMWqTs48s&start_radio=1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성시경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lCOiahfnNIw&list=RDlCOiahfnNIw&start_radio=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368 저는 왜 힘든일 후유증이 이틀뒤에 올까요 5 이상 2025/12/28 1,388
1781367 전자책 추천 부탁해요 1 엄마 2025/12/28 516
1781366 평생 편애하고 유산은 다 언니 오빠한테 준다고 하는 친정 엄마가.. 21 ㅇㅇ 2025/12/28 5,406
1781365 50대 이상 리스부부 몇프로나 될까요? 18 ㅡㅡ 2025/12/28 5,048
1781364 몇 초간의 극심한 두통 4 .. 2025/12/28 1,596
1781363 요즘 피자가 왜 이리 짜고 별로죠!? 예전 피자가 좋아요 12 2025/12/28 1,766
1781362 기꼬만 간장과 샘표 진간장(701 혹은 국산콩간장) 비교해보신 .. 5 ㅇㅁ 2025/12/28 1,708
1781361 “쿠팡, 겉으론 상생 외치며 뒤로는 악질적 재계약 강요” 한국출.. 1 ㅇㅇ 2025/12/28 530
1781360 또 터진 '염전노예 사건'에…인권위 "실질적 조사 필요.. 4 .. 2025/12/28 898
1781359 그알 ㅁㅁ 2025/12/28 2,201
1781358 엄마가 이런 성격인거 어때 보이세요? 29 11 2025/12/28 5,192
1781357 밥은 맛이 없는데 누룽지는 맛있는 이유가 뭘까요 6 ㅇㅇ 2025/12/28 1,599
1781356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 올해 여행 경비 정리해요. 5 2025/12/28 1,781
1781355 북극성 해피엔딩인가요 4 ㅇㅇ 2025/12/28 1,062
1781354 33년생 시모 투석 15 sunny 2025/12/28 5,505
1781353 강선우때 앞장서서 사퇴종용하던 박찬대 어디갔냐?? 6 바로미터 2025/12/28 1,539
1781352 올 한해 다이어트 열심히 했는데 의외의 결과 1 2025/12/28 2,272
1781351 인중축소 부작용 9 slll 2025/12/28 3,485
1781350 영어읽기 쓰기는 잘 되는데 듣기 말하기는 전혀 안됨 13 영어 2025/12/28 1,944
1781349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8 2025/12/28 1,842
1781348 쿠팡, 납품 후 52.3일 지나서 돈 줬다…공정위 "3.. 3 ㅇㅇ 2025/12/28 852
1781347 냉한체질 열나게하는 방법 있을까요 26 ... 2025/12/28 2,024
1781346 눈치없는 남편 4 nnn 2025/12/28 1,502
1781345 ‘화 풀어’ 남편이 제게 한 말이에요 36 ,, 2025/12/28 8,375
1781344 오늘 일요일인데 택배가 오네요? 13 ㅡㅡ 2025/12/28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