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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노래ㅡ 별의 조각

윤하 조회수 : 1,297
작성일 : 2025-12-18 12:29:45

세상에 이런 아름다운 말과 선율의 곡이 있었네요

그걸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어떻게 이런가사로 표현해낼수 있는지..

가사가 많은 위로가 되네요

 

별의 조각( 윤하)

 

무슨 이유로 태어나
어디서부터 왔는지
오랜 시간을 돌아와
널 만나게 됐어

의도치 않은 사고와
우연했던 먼지덩어린
별의 조각이 되어서
여기 온 거겠지

던질수록 커지는 질문에
대답해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나를 실수했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까만 하늘 반짝이는
거기선 내가 보일까
어느 시간에 살아도
또 만나러 올게

그리워지면 두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해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태어난 곳이 아니어도
고르지 못했다고 해도
내가 실수였다 해도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언젠가 만날 그날을
조금만 기다려줄래
영원할 수 없는 여길
더 사랑해 볼게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사랑해 버린 모든 건
이 별에 살아 숨을 쉬어
난 떠날 수 없어


낮은 바람의 속삭임
초록빛 노랫소리와
너를 닮은 사람들과
이 별이 마음에 들어

IP : 220.87.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12.18 12:31 PM (1.240.xxx.21)

    가사가 매우 아름답군요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 2. ..........
    '25.12.18 12:34 PM (14.50.xxx.77)

    들어볼게요 가사가 이쁘네요

  • 3. ...
    '25.12.18 12:36 PM (106.101.xxx.18)

    윤하 이 친구 노래들 가사가 다 심오해요 ㅎㅎㅎ
    사건의 지평선이
    역주행한 대표적인 노래인데
    상대성 이론을 가지고 한참도 더 전에 만든 노래가
    시간 지나 mz들이 재발견해서 음원차트 역주행.

  • 4. ...
    '25.12.18 12:44 PM (220.87.xxx.221)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이말이 가슴 찡하네요
    내의지로 테어난게 아닌 생이지만...

  • 5. ...
    '25.12.18 12:46 PM (220.87.xxx.221)

    윤하 목소리로 들으면 더더더 좋아요
    저처럼 여태 모르신분들 꼭 들어보세요

  • 6. 쓸개코
    '25.12.18 1:03 PM (175.194.xxx.121)

    별의 조각
    https://www.youtube.com/watch?v=1_9NINZ-Wd8&list=RD1_9NINZ-Wd8&start_radio=1

    윤하 참 좋아요.

  • 7. 저희
    '25.12.18 1:10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큰딸의 최애 가수 윤하~
    노래 들어보면 '이 친구 과학에 진심이구나..' 싶었는데
    남편도 과학 유튜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이과생을 위한 장학금까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kkaebangjeong/articles/256946?art=ZXh...

  • 8. 저희
    '25.12.18 1:12 PM (175.124.xxx.132)

    큰딸의 최애 가수 윤하~
    노래 들어보면 '이 친구 과학에 진심이구나..' 싶었는데
    남편도 과학 유튜버라고 하네요.
    최근에는 본인 이름으로 물리, 천문학 전공생을 위한 장학금까지..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kkaebangjeong/articles/256946?art=ZXh...

  • 9. 쓸개코
    '25.12.18 1:34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비슷한 별과 사랑에 대한 좋은 가사 곡 하나 소개할까요?
    BTS 134340.
    134340은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면서 부여받은 번호.

    134340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듯해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 10. 쓸개코
    '25.12.18 1:36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별노래 듣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강승원 태양계
    https://www.youtube.com/watch?v=jBFMWqTs48s&list=RDjBFMWqTs48s&start_radio=1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성시경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lCOiahfnNIw&list=RDlCOiahfnNIw&start_radio=1

  • 11. 쓸개코
    '25.12.18 1:37 PM (175.194.xxx.121)

    비슷한 별과 사랑에 대한 좋은 가사 곡 하나 소개할까요?
    BTS 134340.
    134340은 명왕성이 행성에서 제외되면서 부여받은 번호.

    134340

    그럴 수만 있다면 물어보고 싶었어
    그때 왜 그랬는지 왜 날 내쫓았는지
    어떤 이름도 없이 여전히 널 맴도네
    작별이 무색해 그 변함없는 색채
    나에겐 이름이 없구나
    나도 너의 별이었는데
    넌 빛이라서 좋겠다
    난 그런 널 받을 뿐인데
    무너진 왕성에
    남은 명이 뭔 의미가 있어
    죽을 때까지 받겠지
    니 무더운 시선
    아직 난 널 돌고 변한 건 없지만
    사랑에 이름이 없다면
    모든 게 변한 거야
    넌 정말로 Eris를 찾아낸 걸까
    말해 내가 저 달보다 못한 게 뭐야
    us는 u의 복수형일 뿐
    어쩌면 거기 처음부터
    난 없었던 거야
    언젠가 너도 이 말을 이해하겠지
    나의 계절은 언제나 너였어
    내 차가운 심장은 영하 248도
    니가 날 지운 그 날 멈췄어
    Damn
    난 맴돌고만 있어
    난 널 놓쳤어 난 널 잃었어
    난 헛돌고만 있어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한때는 태양의 세계에 속했던
    노랜 멈췄어 노랜 멎었어
    별의 심장엔 텁텁한 안개층뿐
    넌 날 지웠어 넌 날 잊었어
    어제와는 그리 다를 건 없네 ay
    똑같은 일상 속에 딱 너만 없네 ay
    분명 어제까지는 함께였는데 ay
    무서울 정도로
    똑같은 하루 속엔 딱 너만 없네
    솔직히 말해 니가 없던 일년쯤
    덤덤했지 흔히 말하는 미련도
    없던 지난 날 이젠 깜빡
    니 향기 따윈 기억도 안나 잠깐
    근데 어디선가 맡아봤던 향순데 ay
    기억이 어렴풋이 피어날 듯해 ay
    저기 저기 고개를 돌려보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오는
    니 옆엔 그
    안녕 안녕
    어떻게 지내 나는 뭐 잘 지내
    왠지 터질듯한 내 심장과는 달리
    이 순간 온도는 영하 248

    https://www.youtube.com/watch?v=lu0XVRP_Bfc&list=RDlu0XVRP_Bfc&start_radio=1

  • 12. 쓸개코
    '25.12.18 1:37 PM (175.194.xxx.121)

    별노래 듣다보니 또 생각나네요.

    강승원 태양계
    https://www.youtube.com/watch?v=jBFMWqTs48s&list=RDjBFMWqTs48s&start_radio=1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저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저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성시경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lCOiahfnNIw&list=RDlCOiahfnNIw&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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