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려요
밖에서 속상한 일, 설명해야할 일 등이 있으면
방에서 가벼운 홈트하면서 길게 중얼거려요
치매로 바뀌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걱정되요
60대 남편이 혼자 중얼거려요
밖에서 속상한 일, 설명해야할 일 등이 있으면
방에서 가벼운 홈트하면서 길게 중얼거려요
치매로 바뀌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걱정되요
말도 같이 나누고 질문 많이 하세요.
생각도 하며 답을 해야하니...
누구나 가끔 그러고싶긴 해요.
유해진이 그랬어요.
나이가 들면 혼잣말이 는다고요.
어디보자,어디보자..
에헤 에헤..
걱정 안하셔도 돼요.
자주 보는 사람중 하나가...
같이 있으면서도 혼잣말 잘해요.
가끔 혼자 중얼중얼,그리고 정작 공동된 화제에 질문해도 멍해요.
순간순간 딴세상갔다오곤하는 ...
감정같으면 마치 조울증같은...
자기 친정엄마가 치매셨다고...
치매라서 집안갇혀살다보니 자신은 늘 밖으로 돌고싶다고..
근데 사람과 어울리지못하고 혼자 소리 잘하고 잘 나댐(?).
다른사람은 그 사람이 늘 그랬다고 냅두라고...ㅠ
저도 혼잣말 잘 하는데
남편이 무서워해요
제가 생각해도 무서울 것 같아요
그래서 혼잣말 안 하려고 노력 중
스트레스받은걸 혼잣말하며 푸는걸겁니다.
그거라도 하지않으면 감당이 안되니까요
님이 살살 대화유도하고 잘 반응해줘서 님에게 털어놓고 해소하도록해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대신 님의 스트레스가 올라가겠죠
제가 그래요 생각을 많이 하고 상상을 많이 하는데 혼잣말을해요 이런상황 저런상황 생각을 하다가 혼자서 말해요 ㅠㅠ 안그럴라고 해도 습관이 되서 ㅠㅠ
저 지극히 정상이에요 ㅠㅠ 사람도 많이 만나고 친구도 많아요..... 운동하다가 설거지 하다가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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