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82044?cds=news_edit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지각 출근’을 은폐하기 위해 비밀 통로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는데, 해당 통로의 공사 전후 사진이 17일 공개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이날 2022년 7월27일부터 11월23일까지 진행된 ‘대통령 집무실 동쪽 진입로 개선 사업’ 당시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사는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국방부 예산 4억원이 전용됐다.
공사는 대통령실 청사 외부 계단 등을 부수고 굴착기로 땅을 파 진입로를 조성한 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비밀리에 드나들 수 있도록 엄폐용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같은 혈세로 저 ㅈㄹ
더러운짓만 하고 다닌 괴물
제발 주거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