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예전만못하고 재료비 비싸다는 이유로
50g.@50g 넣어야하면각각 45g넣고 과일 딸기100g이면 중사이즈3개넣어서 주나요
100g이면 4개정도인데 꼬다리짜르면 4~5개정도인데
뭐라도 남아야하니 주문들어온 음식 이렇게해서 가는게 일반적인가요
사장입장에선 당연한걸까요
체인이라 타지점과 비교도 되는데
파인애플한줄..한통잘라서 반으로 가르고
그 반을또 나누면 한줄이되는데 그거 조각내면 6개되나,?
그래서 한줄주문와도 한줄다 주지말라는건
어쩔수없는 자영업현실인가요?
장사안해봤지만 알바 경험많은데 모든거 다 정량주지말라니...
주문한 메뉴에서 토핑.과일들 다 정량 넣지말라고 한소리듣고왔어요
그게 그들의 사업방침이면 같은말이라도
말투.표현방법이 사람 기분드릅게해요
어제 당일통보 자기늦는다고.제가 30분 더일하고
예약된치과 취소했는데
늦엇다고 사과.미안하다는 빈말도없어서
뭐지?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