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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구멍 꼬매서 신는다? 버린다??

... 조회수 : 2,285
작성일 : 2025-12-18 08:50:04

두툼한 양말 좋아해서

스포츠사에서 나오는 양말 사서 신어요.

구멍이 꼭 엄지발톱쪽과 아킬레스건 바로 윗쪽에 생겨요.

정확하게는 엄지발톱쪽은 구멍이 나는거고

아킬레스건 바로 윗쪽은 운동화 신고 다녀서 그런건지 헤지는거죠.ㅠ

아킬레스건 쪽은 그래도 신발이 바뀌면서 많이 개선이 되었는데

이 구멍하나로 양말을 버리냐 꼬매서 신냐 갈등입니다.

얼마전까지도 구멍나서 버렸는데

이렇게 버리다간 양말을 또 사야하기도 하고

어려서 엄마는 계속 메꿔서 꼬매줬는데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어릴때처럼 꼬매서 신으시나요? 그냥 다른걸로 재활용해서

쓰다가 버리시나요?

IP : 222.107.xxx.17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버린다
    '25.12.18 8:51 AM (210.117.xxx.44)

    걸리적 거림.

  • 2. happ
    '25.12.18 8:52 AM (118.235.xxx.225)

    전반적 양말 마모 정도를 봐야죠.
    구멍 빼고 멀쩡하면 꿰매야죠.
    두툼한 기능성 양말 가격도 만만찮던데
    쉬이 버리는 원글 씀씀이라니 부럽 ㅎ

  • 3. ...
    '25.12.18 8:53 AM (1.241.xxx.181)

    스포츠사에서 나온 두툼한 양말은
    한번은 꿰매 신어요.
    그러나 일반 양말은 그냥 버리게 되네요.
    저도 엄지발가락이 위로 올라오는 형태라
    양말이 멀쩡한게 없네요.
    발보다 좀 크게 신으면 또 괜찮더군요.

  • 4. ...
    '25.12.18 8:55 AM (222.107.xxx.178)

    한쪽만 구멍난 양말은 신고 왔다 생각했는데
    지금 제 발을 보니 양쪽 다 구멍이 있네요ㅠ
    주말에 모아서 구멍난 양말 꼬매볼까봐요ㅠ
    기능성 양말이라 가격 무시 못하거든요ㅠㅠ

  • 5. 아깝더라고요
    '25.12.18 8:56 AM (61.105.xxx.17)

    전 꼬매신어요

  • 6. ㅇㅇㅇ
    '25.12.18 8:58 AM (210.96.xxx.191)

    양말은 버려요. 아가씨때 꽤맨 양말신고 갔다가 회식가서 정말 창피했던 기억이 있네요.

  • 7. ..
    '25.12.18 9:02 AM (39.118.xxx.199)

    얼마나 해졌냐에 따라 판단.
    구멍만 작게 났다..꼬매 신어요.

  • 8. ...
    '25.12.18 9:04 AM (14.51.xxx.138)

    일단 꿰매 신고 다녀봐서 불편하지 않으면 꿰매는거고 엄지발톱을 항상 짧게 깎고다녀야겠어요

  • 9. 양말
    '25.12.18 9:07 AM (116.32.xxx.155)

    구멍 빼고 멀쩡하면 꿰매야죠.22

    근데 기능성 양말은 어떻게 다른가요?
    아직 양말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해서 궁금하네요;

  • 10. 저도
    '25.12.18 9:15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얼마전까지 버리다 너무 자주 엄지발가락쪽이 구멍나 한번 꿰매봤더니 오매..이게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거였어? 싶네요
    두배는 더 오래 신을수 있데요

  • 11. ㄱㄴㄷㅂ
    '25.12.18 9:25 AM (58.122.xxx.55)

    두꺼운거면 꼬매서 더 신어요
    유튜브 보면 꼬매는 방법 배기지않게 여러가지
    찾아보세요

  • 12. 당연히 꿰매죠
    '25.12.18 9:29 AM (218.50.xxx.164)

    대신 뒤집지 않고 그냥 겉에서 꿰매요.그래야 배기지 않아요.
    바느질방향은 세로로 해야 덜 표나요.

  • 13.
    '25.12.18 9:38 AM (210.205.xxx.40)

    저는 양말에는 돈을 안아낍니다.
    커피한잔 안먹으면 안꿰메신고 새양말
    살수있는데 하거든요 스벅커피 두잔가격이면
    뉴발 양말 네개들이 한세트 살수 있는데요
    두달에 한번 한세트 사서 깨끗한 양말 신고 다닙니다

  • 14. 저도
    '25.12.18 9:40 AM (210.1.xxx.195) - 삭제된댓글

    꿰매서 신어요. 그리고 구멍이 나도 창피하지 않아요.
    그래도 구멍이 커지면 신을 수 없으니까 꿰매요.
    낡은 양말은 조임이 없이 편해서 집에서 신어요.

  • 15. 쓰레기방지
    '25.12.18 9:43 AM (210.1.xxx.195)

    꿰매서 신어요. 그리고 구멍이 나도 창피하지 않아요.
    그래도 구멍이 커지면 신을 수 없으니까 꿰매요.
    낡은 양말은 조임이 없이 편해서 집에서 신어요.
    버릴 때는 세탁해서 모아두었다가 가스렌지나 창틀을 닦고 버려요.

  • 16.
    '25.12.18 9:48 AM (211.114.xxx.134)

    꿰맬수 없을 정도면 버리지만 왠만하면 꿰매신습니다.

  • 17. 꼬매죠
    '25.12.18 10:00 AM (122.254.xxx.130)

    완전 벌어진거 아니면 어느정도는 꿰매신어요
    애들 사각팬티도 엉덩이쪽 찢어진거
    꿰매기도해요ㆍ쭉 찢긴거 아닌이상
    너무 아까우니까요

  • 18. 묻어서
    '25.12.18 10:10 AM (115.138.xxx.254)

    저는 스타킹이 엄지발가락만 빵꾸 나는데 스타킹은 살릴 길이 없을까요?

  • 19. 묻어서님
    '25.12.18 10:34 AM (210.1.xxx.195)

    스타킹도 꿰맬 수 있어요. 가는 바늘과 실로 꿰매요.
    지금은 스타킹을 안신지만
    예전에 그렇게 했어요.

  • 20. ..
    '25.12.18 10:41 AM (211.208.xxx.199)

    다섯땀 이하 꿰매 해결될 구멍이면 꿰매 신고
    그 이상이면 버려요. 이건 제 양말에 해당되는거고
    식구들 것은 구멍 생기면 가차없이 버려요.
    그러고 싶어요.
    제가 다른데서 아끼면 돼요.

  • 21. 제가
    '25.12.18 11:55 AM (211.114.xxx.132)

    처음에 그냥 버렸는데
    그런 양말이 하도 많다보니.. ;;
    이젠 꿰매서 신어요.
    간단한데 왜 그동안 버렸는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 22. @@
    '25.12.18 11:55 AM (118.41.xxx.3)

    양말살때 같은거 두세트로 사요
    하나 구멍나면 버리고 세개로 ~ 돌아가며 신음
    또 구멍나면 두개로 신음, 뚜 구멍나면 버림 ㅎㅎ

  • 23. ditto
    '25.12.18 12:45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한 번 꿰매 신어 보세요 저는 그 꿰맨 부분이 발에 영 걸리적 거리고 거슬려서 꿰맨 양말은 못 신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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