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후도우미 하는 일이 많네요

ㅇㅇ 조회수 : 2,451
작성일 : 2025-12-17 21:17:49

딸애가 출산해서 산후도우미 쓰는데요

산후 도우미 애만 봐주는지 알았는데요

9시 출근해서 애보고 분유주고 빨래 산모 점심

저녁 준비 이렇게 한다네요

청소도 하구요

애 엄마는 밤새 애봐서 피곤하고

몸도 너무 안좋아서 도수 치료 받으러 다니고

방에서 잔대요

본인 음식솜씨 좋다고 자랑하면서

뭔가를 계속 만들어준대요

밥하고 국은 기본이고 있는 재료로 감자전

마파두부 파스타등 만들고 밑반찬도 여러가지 

만들어주네요

입에 맞아서 사위도 잘 먹는답니다

애 키울 때 애만 봐도 힘든데

저렇게 하니 전문가는 맞나봅니다

한달 쓰는데 돈 있으면 백일까지 쓰면 좋겠더군요

 

 

IP : 211.235.xxx.15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9:24 PM (58.225.xxx.188) - 삭제된댓글

    몰라서 묻습니다
    산후 도우미 한 달 비용은 얼마인지요?

  • 2.
    '25.12.17 9:25 PM (14.6.xxx.117)

    저 3주썼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진짜 베테랑분이 배정되서 아기돌봄 음식 청소
    정말 좋았어요.
    제가 말을 잘못한건지 튀김먹고싶다로듣으셨다며
    튀김해주까해주시는데 진짜 너무 힐링
    도우미분과 이런저런얘기 했는데
    어디공장사장님댁이엿는데 백일까지 봐줬대요

    그리고 3주후에 가시고 문득문득 다시 또 오셔서 해주셨으면좋겠다고

    아이돌봄서비스있는데 가정돌봄서비스도 이용가능하게 36개월까지 이런정책있으면좋겠다고 육아동지들이 입을모았어요

  • 3.
    '25.12.17 9:28 PM (14.6.xxx.117)

    오시는9시만기다렸던기억이
    근데 도우미분이 집에가시고 뻗는다고했어요
    주말에 몸살난다고했어요
    저 쉬게할려고성심성의를다하시는거더라구요
    나중에 백일돌됐을때 아기이렇게컸다고 보여드리고싶더라구요

  • 4. ..
    '25.12.17 9:31 PM (61.105.xxx.194)

    산후도우미는 주로 1-2개월 신생아만보시더라구요~ 아기들 먹고 자고만 하는 시기니까...잘때 집안일까지 해주시고...대신 급여는 시터보다 좀 더 높아요. 백일쯤 지나고부터는 아기들이 잠도 줄고 활동량이 많아서 아기만 전담으로 보시는분으로 다시 구했어요.

  • 5. ㅎㅎ
    '25.12.17 10:21 PM (124.54.xxx.165)

    아기 너무 좋아해서 산후도우미 했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아기 보고 아기엄마 밥 챙겨주고 (아침 늦은 점심 챙겨주고 말씀처럼 저녁 반찬 한가지 해주고 와요. 친정엄마 마음으로)
    아기 분유 먹이고 트름시키고 기저귀 갈고 엉덩이 씻기고.
    목욕 시키고 빨래 돌리고
    완전 중노동이에요.
    요즘 아기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발육이 좋아서 먹고 자고 하지 않더라구요. 많이 놀고 손도 많이 타구요.
    힘들어서 지금은 안하지만 곧 다시 하려구요.
    아기들 쑥 쑥 자라는 거 조면 너무 예뻐요.
    근데 요리 못하는 신후도우미도 있어요.
    전 요리가 어렵더라구요.

  • 6.
    '25.12.17 10:43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좋은분 잘 만나셨네요
    산후도우미 잘 알아보고 조심하셔야되요
    요리 형편없고 말로만 살살거리는
    사이비 신천지 교도도 있어요

  • 7. 아기만
    '25.12.18 11:39 AM (112.168.xxx.110)

    관리해 주는게 원칙이라고 하던데 안스러워서 산모도 챙겨 주나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23 오빠가 치매 엄마 못모신대요 35 왜왜 2026/01/18 21,554
1786222 남편한테 궁금한게 하나도 없어요 이제. 6 uf 2026/01/18 1,789
1786221 "와, 돈 있어도 못 사게 막더니"···에르메.. 23 ㅇㅇ 2026/01/18 10,910
1786220 복잡한일이 많아 생각이 4 .. 2026/01/18 1,050
1786219 감기증상인지 모르겠어요 4 코막히고 목.. 2026/01/18 718
1786218 돈내고 시댁 안만나도 되면 명절생신마다 오백씩 내고 안보고 싶어.. 20 2026/01/18 4,866
1786217 "무인기 내가 보냈다" 대학원생,윤석열 정부 .. 4 내그알 2026/01/18 1,791
1786216 샤크무선청소기)원래 방전이 빨리 되는편인가요 3 땅지맘 2026/01/18 601
1786215 간판을 잘안보이게? 요상하게 해둔가게들 4 ㅡㅡ 2026/01/18 1,534
1786214 저는 며느리 용돈 많이 줄거에요 48 2026/01/18 6,685
1786213 저는 포항시금치가 더 맛있던데요 6 ㅇㅇ 2026/01/18 1,479
1786212 참거래농민장터 딸기 주문하신분 받으셨나요? 8 아직겨울 2026/01/18 978
1786211 일본호텔들은 너무 좁네요 14 우우 2026/01/18 4,599
1786210 세상에서 김치 담그는게 제일 어려워요 11 .. 2026/01/18 1,839
1786209 지금 해운대는 12도 2 차이가 2026/01/18 1,828
1786208 초보 식집사의 마당이고픈 베란다 이야기 2 겨울 2026/01/18 853
1786207 자녀의 성취가 7 ㅗㅎㅎㄹㅇ 2026/01/18 2,360
1786206 국물육수 어떤게 무난한가요 1 2026/01/18 1,196
1786205 국민연금이요.. 4 ... 2026/01/18 2,093
1786204 명절에 작은집들 사위 며느리 설거지 안해요 14 2026/01/18 3,758
1786203 이혼 사실을 밝혀야 하나요? 5 2026/01/18 3,352
1786202 이광수/이명수/봉지욱 먹방 너무 웃겨요 5 너무 웃겨서.. 2026/01/18 1,771
1786201 똘똘한 한 채' 겨냥했다…靑 "보유세·양도세 개편 검토.. 22 …. 2026/01/18 4,923
1786200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추천해 주세요 3 소미 2026/01/18 612
1786199 오메가3 뭐 드시나요? 13 ㄹㄹ 2026/01/18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