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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인테리어 없다

ㅇㅇ 조회수 : 3,239
작성일 : 2025-12-17 20:24:04

저는 미니멀하게 살고싶고

쇼핑을 지극히 싫어하는 성향입니다.

 

남편과 아이는 반대 성향..

고딩아이 뭘 그렇게 수집하는지

굿즈, 인형, 유희왕 카드 이런거 좋아하구요

 

남편은 알리에서 뭘 그렇게 사들이네요.

꼭 필요하지도 않은데 싸다고 알록달록 별 이상한 소품부터해서 잡다구니한 것들..

 

내년에 이사갈 집 인테리어할까하다가 그냥 포기하렵니다.

집을 아무리 예쁘게 인테리어하면 뭘하나요..

25평이라 수납공간이 거의 없는데

뭘 버리기는 커녕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가족들을 보면 가슴이 답답해져요.

 

그냥 내 인생에 인테리어는 없다. 

나라도 최대한 깔끔하고 짐 없이 살아야겠다 싶네요.

IP : 211.58.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8:28 PM (125.128.xxx.63)

    낄끔하게 인테리어하고 들어가면서 다 버리세요.

  • 2. ㅇㅇ
    '25.12.17 8:35 PM (211.58.xxx.111)

    가족 물건들을 제 맘대로 버릴순 없으니까요. 그냥 인테리어 포기한다고 생각하니까 차라리 마음이 편하네요.

  • 3.
    '25.12.17 9:09 PM (116.121.xxx.231)

    25평이니 수납장을 잘 짜서 보관할곳 만드셔야죠....

  • 4. ㅇㅇ
    '25.12.17 9:13 PM (211.58.xxx.111)

    올해 초에 남편물건 수납할데가 부족한 것 같아서 수납장을 샀더니 쇼핑이 더 늘었어요 ㅠㅠ

  • 5. ...
    '25.12.17 9:27 PM (211.234.xxx.150) - 삭제된댓글

    저희도 저 빼고 온 가족이 맥시멀리스트에요.
    저희는 새로 사는것보다 일단 집에 들어온건 절대 버리질 않는게 문제네요.
    46평에서 37평으로 왔는데 물건 쌓여있어요.
    10여년 전까지는 제가 그것 때문에 우울증까지 올 정도로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포기했어요.

  • 6. ㅇㅇ
    '25.12.17 10:01 PM (211.58.xxx.111)

    저도 우울증 올듯 합니다 ㅠㅠ

  • 7. 지혜로우십니다.
    '25.12.18 1:34 AM (1.237.xxx.119)

    안사고 살기 힘들어요.
    있는거라도 좀 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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