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2.17 8:03 PM
(61.43.xxx.81)
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언니분 부디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2. 토닥토닥
'25.12.17 8:06 PM
(211.212.xxx.29)
언니분 깨끗이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3. ㅎㅎ
'25.12.17 8:19 PM
(221.149.xxx.150)
언니분 열심히 치료 받으시고
전세계 코스트코 도장깨기 하세요!!!!
4. ㅇㅇ
'25.12.17 8:28 PM
(172.226.xxx.43)
언니분 건강해지시길..
항상 감사하며 살게요
5. ㅠㅠ
'25.12.17 8:28 PM
(180.229.xxx.164)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6. . . .
'25.12.17 8:30 PM
(58.124.xxx.75)
귀한 글 감사합니다
언니분 완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7. 엄마가 아프시니
'25.12.17 8:33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이 더 와닿아요
일상이 행복입니다
걷고 먹고 숨쉬고 사는 이모든것이 소중해요
8. 공감
'25.12.17 8:44 PM
(124.54.xxx.165)
맞아요.
귀한 일상의 소중함을 누리고 살아야 합니다
언니분의 건강 회복과 평안함을 뉘해 기도합니다.
9. 언니분
'25.12.17 9:02 PM
(211.234.xxx.103)
다 포기하고 마음 비우고 심심산골에서 살다보면
낫는 수도 있더라구요
10. 햇살
'25.12.17 9:04 PM
(116.121.xxx.21)
언니 꼭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나쁜 말도 나쁜 글도 쓰지 않고 내 안에 평화를 가지고 살고 싶어요
11. …
'25.12.17 9:12 PM
(116.120.xxx.116)
-
삭제된댓글
언니분 좋아지시길 기도합니다
12. 맑은향기
'25.12.17 9:13 PM
(121.139.xxx.230)
언니께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13. ㆍㆍ
'25.12.17 9:15 PM
(118.33.xxx.207)
언니랑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고
진행이 더디시길
남은 시간이 더 늘어나길
치료과정이 너무 힘들지않길 빕니다
저도 오래 살지는 못한다해서... 근데 전 자매가 없네요 ㅜ
사는 내내 자매있는 사람 부러웠어요.
14. …
'25.12.17 9:15 PM
(116.120.xxx.116)
언니분 꼭 나으실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15. ㆍ.ㆍ.
'25.12.17 9:19 PM
(118.235.xxx.197)
감사한글입니다
언니분 . . .나으시길 기도드립니다
16. ..
'25.12.17 9:33 PM
(39.7.xxx.23)
원글님, 지금 얼마나 황망하실 지,,
그런 가운데 보석같은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남편분 위로의 말씀에 울컥했습니다.
언니분께 꼭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17. ...
'25.12.17 9:34 PM
(211.184.xxx.246)
원글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고 난 후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언니분에게 기적이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18. 기적
'25.12.17 9:55 PM
(210.96.xxx.10)
언니분께 꼭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게요
좋은글 감사드려요
19. ᆢ
'25.12.17 9:56 PM
(211.198.xxx.46)
먼저간 언니 생각이 나서 이글보고 웁니다
언니가 공무원 퇴직하면 퇴직금받아 이탈리아
성지순례 같이 가자고 했어요
투병할때 꼭 가자고 !꼭 가자고 !했는데
어느순간 애기를 안하더군요
못갈거라는걸 알았는지 ᆢ
명퇴하고 연금 일년쯤 받고 떠났어요
원글님은 코스트코 쯤이야 !
아무일 없던것처럼 다녀오세요!!
20. 소중한 글
'25.12.17 10:01 PM
(58.234.xxx.216)
감사드리고 언니분께도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21. 자매
'25.12.17 10:12 PM
(58.239.xxx.136)
자매만큼 좋은 친구가 어디 있을까요. 언니분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22. 기적이
'25.12.17 10:31 PM
(39.112.xxx.205)
왔으면 좋겠어요
23. ㅇㅇ
'25.12.17 10:36 PM
(211.234.xxx.176)
언니분이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4. ...
'25.12.17 10:47 PM
(211.199.xxx.210)
언니분 기적처럼 나아서 코스트코도 다니고 같이 일상을 오래 공유하시면 좋겠어요
25. ㅁㄴㅇ
'25.12.17 10:59 PM
(182.216.xxx.97)
저요. 50넘게 아픈적 없었는데 심한복통이.... 토하고...개복수술2번째 들어가면서 이판사판 심정으로 삶 다 포기하고...6시간 어려운 대수술.. .2달 입원...살아돌아왔어요. (암은 아니고 소장문제)
그나마 뚱뗑이라 버틴듯하고 10키로 빠지고 살아돌아와서 다시 현생 살아요.
26. ㄱㄴㄷ
'25.12.17 11:26 PM
(211.234.xxx.162)
희망을 안버리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꼭 늙어서 걸어다닐 수 있을 때까지 함께 코스트코 다니시길요!!!
27. ..
'25.12.17 11:42 PM
(113.10.xxx.82)
기적을 만나시길 바래요 언니분 위해 기도드릴께요
28. 추억
'25.12.18 1:08 AM
(125.142.xxx.31)
언니분의 기적같은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남편분의 따뜻한 말씀들도 너무 고맙게 여겨지네요.
29. 좋은글입니다.
'25.12.18 1:27 AM
(1.237.xxx.119)
제친구가 수년전에 코로나시기에 그만....
수백억재산도 소용없고 자식들 재산가지고 다툼질이나 하고....
두달만에 간 내친구도 친자매들보다 내가 제일 보고 싶어합니다.
친자매들은 김씨네 재산 다 강씨네 재산 되었다고 서운해합니다.
암튼 매번 내걱정부터 하던 친구가 그립습니다.
은퇴하고 보니 오늘의 일상이 너무나 소중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30. ㅡㅡ
'25.12.18 2:51 AM
(211.201.xxx.11)
소중한글 감사드려요
언니분께 가적이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