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 인격장애인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주변에서 다들 정신과 가야 된다고, 저런 여자가 교사인 게 말이 되냐고 하는 여자인데요
자세하게 쓰기는 어렵지만 단순히 욕하는 게 아니라 진짜 정신과적인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요
우울증, 기분장애 그런 거 아니고요
그런 여자가 공립학교 교사일 때 본인이 자발적으로 휴직하거나 하지 않는 한 학교 그만두거나 쉬게 할 방법은 없는 거죠?
반사회적 인격장애인지 뭔지 알 수는 없지만 주변에서 다들 정신과 가야 된다고, 저런 여자가 교사인 게 말이 되냐고 하는 여자인데요
자세하게 쓰기는 어렵지만 단순히 욕하는 게 아니라 진짜 정신과적인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요
우울증, 기분장애 그런 거 아니고요
그런 여자가 공립학교 교사일 때 본인이 자발적으로 휴직하거나 하지 않는 한 학교 그만두거나 쉬게 할 방법은 없는 거죠?
어휴.
갑자기 대전 교사 명재완
생각나네요. 그 여자도 처음부터 그러진 않았겠죠.
바람펴도 버티고 교편을 안놓잖아요...
그런데 법으로도 그게 안되나봐요.
동료교사들도 얼마나 싫겠어요.
의사도 그렇고 라이센스가 참 ...
해꼬지 할까봐 주변에서 건드리지 않고 피합니다
자기 집에서는 자기 애들 상습적으로 칼로 위협하고 목 조르고 학대해서 현재 접근금지 명령 내려진 상태고요
다들 피해요.
정면 돌파하고 싸우는 사람도 있던데
관리자들도 한숨 쉬면서 안 엮이려하니 더 의기양양.
공무원 철밥통의 비애..나도 안 잘리지만 쟤도 안 잘린다 ㅋㅋ
드러내는 범죄(아동학대나 동료간의 폭행 등)가 없는한은 불가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