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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이 생각보다 많은듯요

불륜 조회수 : 10,960
작성일 : 2025-12-17 19:49:58

다들 어떻게 간크게 피우는지 모르겠네요..

누군가가 먼저 추파를 던지니 피울건데

꼬신다고 넘어가는것도 대단하고

다들 각자의 배우자에겐 죄책감 같은건

없는건지 

혹시 피워보신분 댓글 한번 달아보세요 궁금합니다..

비밀 지켜드릴게요 ㅎㅎ

IP : 218.54.xxx.43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7:53 PM (182.213.xxx.183)

    서로 집에서 해결못하니

  • 2. ㅇㅇ
    '25.12.17 7:53 PM (49.168.xxx.114)

    도덕심 문제 아닐까요
    그런분들은 학교 다닐때 휴지도 아무데나 버렸을듯 하네요

  • 3. ...
    '25.12.17 7:56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윗님
    엄청난 불륜과 휴지 아무 데나 버린 거와의 연결이 좀 ㅎㅎ
    귀엽네요

  • 4. 님자들
    '25.12.17 8:01 PM (211.234.xxx.103)

    사이에 불륜은 예사고 들키는게 문제

  • 5. ..
    '25.12.17 8:01 PM (39.118.xxx.199)

    우리 부부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ㅋ
    55만 경상도 지방 도시에서 스크린, 골프연습장 20년째 하고 있는 언니 얘기로는..가게 오는 단골 손님들 중 주로 , 남성 손님들이죠.
    진짜 흔하더라고요. 40대 후반 50대 초 남자들 30대 아기 엄마들이랑 바람 피는 거 더욱 흔하고, 30대 여자들이 의외로 별일 아닌 것처럼 치부.

  • 6.
    '25.12.17 8:02 PM (121.167.xxx.120)

    끼는 타고 나요
    유전적인 면이 커요
    도덕심보다 향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커요

  • 7. ...
    '25.12.17 8:04 PM (175.122.xxx.191)

    ㄴ 윗님 경상도라서 그런지 어쩐지
    친구가 대구에 발령나서 지내본 결과
    성에 대해 개방적인 분위기라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 8.
    '25.12.17 8:06 PM (175.223.xxx.248)

    경상도가 문란하다고 들었어요

  • 9. ...
    '25.12.17 8:07 PM (118.235.xxx.178)

    불륜 해놓고 수습도 자기가 못하는 게 어이 없어요

  • 10. 여자들 사이에
    '25.12.17 8:09 PM (223.38.xxx.170)

    자기 불륜을 쉽게 얘기할까요

  • 11. ..
    '25.12.17 8:10 PM (118.235.xxx.78)

    전 올케
    교사인데 육아휴직 해놓고 나이 마흔에 나이트 죽순이
    육아휴직인데도 육아 도우미 쓰는 건 당연하고 도우미 퇴근했는데 애 아빠가 늦게 퇴근하면 집에 애만 놔두고 나이트 갔음
    전 올케는 밤새 놀고 새벽에 들어오기 때문에 점심때까지 자느라 당연히 육아 도우미 썼음

  • 12. ㅜㅜ
    '25.12.17 8:11 PM (211.58.xxx.161)

    열정도 넘치네요 난 귀찮아서 못함
    그리고 유부녀인거 뻔히아는데 나한테 찝적거린다면 그게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수작인데..진짜 좋아서그런것도아니고 나한테 그럴정도면 여기저기 그러고다닐거고..그거부터 매력이 없네용

  • 13. .....
    '25.12.17 8:18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스카이 나와도 그런 부류 있더군요. 여자로 인기있다는 자부심이 대단했고, 끼리끼리 모여요. 소위 남친 없는 애는 한심한.. 정말 처녀때 연애하듯 말하고요. 모두 결혼해서 애들 키움. 더 더 능력있는 여인은 잘 생긴 연하남친 둔 경우더군요. 저 완전 문화 충격. 20년 전 얘깁니다. 그후 그들 안 만나요

  • 14. ……
    '25.12.17 8:21 PM (180.67.xxx.27)

    체력 좋고 비위 좋다는 생각은 드네요 나이든 아저씨들 냄새나고 늙어 뭐가 좋을까요

  • 15. 들은얘긴데
    '25.12.17 8:26 PM (106.101.xxx.38)

    골프치는 남녀 동창들 모임이 있는데 숙소 잡아서
    떼거지로 옷 다 벗고 논대요.
    충격인건 모두 유부남녀들.

  • 16. ....
    '25.12.17 8:28 PM (220.78.xxx.218)

    서장훈이 이혼숙려캠프에서 말했자나요 다른세상 사람들이 있는거 같다고요
    그런 부류는 그런 종자가 있어요
    애 운동하는 코치랑 바람나는 엄마도 있었고 9살 연하코치랑요
    동네 술집에서 술마시다가 애 친구아빠랑 바람난 인플러언서도 있고
    남편한테 친구랑 해외여행 간다고 친정에 애 맡기고 가서는 공항에서 잡힌 애엄마도 있고
    얼마전 동네에서 자해사건이 있었는데 그것도 불륜으로 인한 사건이었다고 ㅎ ㄷ ㄷ
    대단들해요

  • 17. 타고나나
    '25.12.17 8:29 PM (113.199.xxx.47)

    봅니다
    남녀 모두 하는사람은 양다리 삼다리 오다리도 봤고요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은 때려죽여도 못해요

  • 18. 불륜도
    '25.12.17 8:30 PM (223.38.xxx.102)

    유유상종이겠죠.

  • 19. 00
    '25.12.17 8:30 PM (182.215.xxx.73)

    결혼 20년 넘은 여자도 애인이 없던적이 없음
    교육쪽 일하는데
    호스트빠가고 나이트가고 골프가서 남자만남

  • 20. ..
    '25.12.17 8:31 PM (221.144.xxx.21)

    군대에서도 그렇게 불륜 많대요
    아는애가 군대있을때 여자간부의 운전기사 같은거 했는데 군대의 다른간부와 바람피는거 봤대요

  • 21. ...
    '25.12.17 8:31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술좋아하고 나이트 다니고 골프치는여자들은 거의 다 바람핀다고 보면 됩니다.남자도 마찬가지구요.

  • 22. ...
    '25.12.17 8:32 PM (112.165.xxx.126)

    술.나이트.골프 이거 세개 다 하는 여자들은 거의 바람핀다고 보면 됩니다.남자도 마찬가지구요.

  • 23. ..
    '25.12.17 8:33 PM (221.144.xxx.21)

    골프가 장난아니대요
    스크린골프 그 방에서도 유부남녀들 원나잇 많이 한대요 ㅋㅋ

  • 24. 불륜 남녀
    '25.12.17 8:33 PM (222.236.xxx.112)

    웃긴게 제 친구 불륜녀 2명이 있었거든요(현재는 연락안함)
    자랑하고 싶어서 안달복달.
    상대남이 잘 생긴것도 아니에요.
    제 친구 불륜녀들이 이쁘지도 않구요.
    그냥 남자가 자기 좋아한다는 그 사실 하나로 자랑거리가
    되나봐요
    난 그런 남자가 나 좋다는 걸로 그냥 짜증날거 같은데.
    대부분 나이트에서 만나서 원나잇으로 시작.
    서로 가정있는거 뻔히 알면서 몰래 만나서 관계갖는게
    재밌나봐요
    머저리들 같음.

  • 25. 불륜 남녀
    '25.12.17 8:34 PM (222.236.xxx.112)

    아 제가 아저씨들 냄새 나고 징그럽다 그랬더시
    좋은데 왜 냄새가 나냐고...

  • 26. 맞아요
    '25.12.17 8:35 PM (106.101.xxx.87)

    스크린골프에 노래방 도우미처럼 몸파는 여자들 불러주는곳이 있다던데요.
    술마시고 놀다가 눈 맞으면 그자리에서 한대요.대충격.

  • 27. .,.,...
    '25.12.17 8:35 PM (59.10.xxx.175)

    경상도가 주로 문란하죠..뻔뻔하고..
    그 레전드 유부남이랑 집단ㅅㅅ한 처녀 결혼식 덮치는 동영상도 경상도잖아요

  • 28. ..
    '25.12.17 8:35 PM (115.138.xxx.39)

    박나래 얘기에 전라도 소리하면 발끈하더니 불륜에
    경상도 사람 문란하단 얘기는 무슨 연결고리인가요
    대한민국 불륜은 경상도 사람만 하나보네요
    전라도는 박나래처럼 뒷통수 배신하고 다니고 아 성도착증도 있던데
    연결하니까 또 기분 더러워지죠

  • 29. ...
    '25.12.17 8:36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스크린 골프방에서 원나잇!!!
    게다가 많이!!!
    헉~~~

    정말인가요???

  • 30. ..
    '25.12.17 8:39 PM (221.144.xxx.21)

    스크린 골프방에서 여자 불러주는것도 있나본데
    거기 놀러온 유부남녀가 그방에서 즉석으로 원나잇 한다네요
    애초에 그럴려고 온것들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엄청 많다네요

  • 31. 으으
    '25.12.17 8:42 PM (121.190.xxx.190)

    더럽네요 비위도 좋지

  • 32. 거래처
    '25.12.17 8:47 PM (182.222.xxx.177)

    우리남편 거래처 사장님은
    보험이줌마한테 차도 사주고 그런다는 말 들었네요
    같이 필드에 나가 골프도 친다는데
    울남편이 우연히 그 여자를 봤는데 진짜 못생겼다고 ㅋ
    남자들은 예쁜여자만 좋아한다고 하더만 아닌가봅니다

  • 33. 교사들끼리의
    '25.12.17 8:51 PM (118.218.xxx.85)

    바람이 제일이라고 들었어요 전부터

  • 34. ...
    '25.12.17 8:54 PM (223.38.xxx.47)

    온갖 남자한테 흘리고 다니는 발정난 동네 여자가 있었는데 자랑을 못해 안달이었어요. 그게 그렇게 뿌듯한가보더라구요. 그 집 남편 아침 저녁으로 통근버스 타고 회사 열심히 다니는동안 마누라는 그러고 다니는거 알지도 못하고 넘 불쌍했어요

  • 35. ..
    '25.12.17 9:00 PM (118.235.xxx.161)

    전라도의 ㅈ 만 나와도 지역비하네 어쩌네 게거품 무는 인간들이 경상도 문란하네 어쩌네 ㅋㅋㅋㅋㅋㅋㅋ 상간녀 머리채 잡던거 광주공항 아니었나요? ㅋㅋㅋ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5
    전남도청 공무원 불륜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629
    장수군 초등학교 교실에서 불륜
    더 퍼오고 싶지만 귀찮아서 패스
    저동네는 유전자가 남다른가봐요?? 앞으로 타지역 비하글 올라 올때마다 찾아올게요

  • 36. ...
    '25.12.17 9:17 PM (175.122.xxx.191)

    제 친구가 실제로 초등교사 남편의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친구는 교육공무원 행정실 직원
    친구의 남편은 초등교사
    바람녀 초등교사
    그래서 이혼하고 공무원도 그만두고 지금껏 혼자 살면서 다른 일 해요

    그리고 초등 유치원 교사하고 초등 행정실 직원 남자
    둘다 유부남 유부녀
    제 친구의 차 뒷 좌석에 둘이 앉아서 가고 친구는 운전하면서 가는데
    뒤에서 매우 진한 스킨쉽도 즐겁게 하고

    또다른 남편이 경찰인 초등 여교사와, 초등 남교사의 불꽃 튀는 불륜 이야기도 있었고요

    교직원들 불륜 많이 들었어요

  • 37. 이런
    '25.12.17 9:22 PM (121.128.xxx.105) - 삭제된댓글

    첫 댓글 하나때문에 또 싸움이 나고 나라 분열을 야기하네요.



    25.12.17 8:35 PM (59.10.xxx.175)
    경상도가 주로 문란하죠..뻔뻔하고..
    그 레전드 유부남이랑 집단ㅅㅅ한 처녀 결혼식 덮치는 동영상도 경상도잖아요

  • 38. ㅇㅇ
    '25.12.17 9:31 PM (211.222.xxx.211)

    전라도는 학부모가 여선생을 집단 강간하잖아요.
    그걸 또 싸고 돌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불륜은 눈이라도 맞지...

  • 39. 불륜의전당
    '25.12.17 9:38 PM (172.224.xxx.25)

    뭐니뭐니해도 오피스죠.
    불륜의 전당
    오피스와이프
    오피스허스밴드
    오피스허니

  • 40. ...
    '25.12.17 9:40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불륜의 전당 ㅋㅋ

  • 41. 익명이니까..
    '25.12.17 9:58 PM (219.251.xxx.29)

    열 살 어린 신입직원이랑 집이 비슷해서 퇴근을 같이 했었는데, 지하철에서 의도치 않게 살이 닿았는데,, 엄청 심장이 뛰더라구요,, 나중에 회식하고 술 취한 상태에서 키스까지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근데 그러고나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남편이랑 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그래서 퇴근도 따로하고 모른 척 지냈습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서 또 볼 일은 없지만, 그런 일 또 생길까봐 항상 조심해요..

  • 42. ...
    '25.12.17 10:19 PM (124.28.xxx.139) - 삭제된댓글

    불륜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10:1 정도 된답니다.
    그 많은 남자들이 불륜하는 거 보면 그만큼 많은 여자들도 불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실제로 까고 보면 바람끼 있는 여자 한명이 남자 10명을 상대하는 거라네요. 여자들은 하는 여자들만 계속하는 거죠.
    남자들이 제대로 된 여자 하나 꼬시는 거 정말 힘들대요.
    그러고보니 제 지인 여자도 보니 해마다 한 두 명씩 유부남들이 꼬이거나 꼬이거나 했던 것 같네요.

  • 43. ..
    '25.12.17 10:20 PM (124.28.xxx.139)

    불륜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10:1 정도 된답니다.
    그 많은 남자들이 불륜하는 거 보면 그만큼 많은 여자들도 불륜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실제로 까고 보면 바람끼 있는 여자 한명이 남자 10명을 상대하는 거라네요. 여자들은 하는 여자들만 계속하는 거죠.
    남자들이 제대로 된 여자 하나 꼬시는 거 정말 힘들대요.
    그러고보니 제 지인 여자도 보니 해마다 한 두 명씩 유부남들이 꼬이거나 꼬시거나 했던 것 같네요.

  • 44. ...
    '25.12.17 10:42 PM (211.234.xxx.189)

    가끔 마트,과일가게 아저씨들 말고는 하루종일
    남자와는 마주칠일 없는 대화할일 1도 없는
    전업주부에겐 무슨 별나라 얘기네요
    제 주변도 듣도보도 못한 얘기들 ㅎㄷㄷㄷ

  • 45. 복잡
    '25.12.18 12:02 AM (222.100.xxx.51)

    그거 알리바이 만드느라 귀찮고 복잡하고 거짓말하는거 어떻게 할까 몰라요
    정성과 에너지가 뻗치나보죠
    전 조마조마한거 딱 질색이라..

  • 46. 공무원들
    '25.12.18 12:04 AM (14.138.xxx.154)

    그런 경우 많아요 다 알지만 입 다물고 ...

  • 47. .......
    '25.12.18 12:04 AM (124.49.xxx.76)

    제가 이런글 쓸려고 했는데 요새 그런 불륜이 많은거 같아요
    상간녀가 오히려 기고 만장한 모습보면 혈압이 오르는 상황이 유툽등에서 종종 보여 흔해졌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 48. 양심 문제
    '25.12.18 12:25 AM (124.53.xxx.169)

    누군가에게 들키고 안들키고가 아니라
    본인 양심의 문제 아닐까요?
    이혼을 왜 안하죠?
    인생 참 추접스럽게도 사네

    지난 날 아이친구 엄마가 상습적으로
    남자를 만나는걸 본인에게 들었는데
    그여자는 뭔가 경계성 지능같았어요..
    남편은 대기업 관리직인데
    대충 알지만 포기하고 아이들 엄마라
    그냥 두는거 같았어요.
    선으로 만났다던데 ..남편 마음도 진즉에
    떠나버린거 같던데 ...
    맹 해서 버리지도 못하는건지 싶었어요.

  • 49. ....
    '25.12.18 12:2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경상도 그런거는 남존여비가 심해서 그래요
    남자는 여자 소유 물건취급.
    그걸 이용하는 여자들이 하고

    대신 전라도는 강간범 득실하고 그걸쉴드치는
    이만하면 도덕성으로는 서로 똑같아요

  • 50. 통계 있어요?
    '25.12.18 12:36 AM (223.38.xxx.34)

    불륜하는 남자와 여자의 비율은 10:1 정도 된답니다
    바람끼 있는 여자 한명이 남자 10명을 상대하는 거라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통계도 없는 억지 주장이잖아요ㅋㅋㅋ
    평균적으로 바람끼 있는 여자 한명이 남자 10명을 상대한다는게 말이 되나요ㅜㅜ
    이들이 여자 카사노바들도 아니고 말이죠
    직장내 유부남 유부녀 불륜도 많다잖아요
    그럼 그 직장 유부녀가 같은 직장 유부남 10명과
    바람 핀다는게 말도 안돼죠

  • 51. 학원장과도...
    '25.12.18 12:39 AM (223.38.xxx.10)

    여기 댓글에서 봤는데요
    아이 뒷바라지에 신경 쓰던 전업엄마가 아이 학원 원장이랑
    바람나서 결국 집나갔다는 글도 있었죠

  • 52. satellite
    '25.12.18 12:47 AM (39.117.xxx.233)

    저는 82에서 본글중에 아이친구 아빠둘이 야반도주한사건요 ㅠ 너무 쇼킹했어요

  • 53.
    '25.12.18 12:51 AM (118.235.xxx.84) - 삭제된댓글

    비슷한 부류끼리 만나면 피우게 되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높게 보이던 직장상사가 만일 작업치려는 시도를 보이면 그시간부로 그사람은 발톱의 때로도 안보임 속으론 완전무시 인간취급안함

    제 성향이 워낙 불의를 못보고 무언가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해하려 하거나 비도덕적인걸 극혐해서 불륜 이런거 이루어질수가 없음

  • 54.
    '25.12.18 12:52 AM (118.235.xxx.54)

    비슷한 부류끼리 만나면 피우게 되는거 아닐까요

    저같은 경우는 높게 보이던 직장상사가 만일 작업치려는 시도를 보이면 그시간부로 그사람은 발톱의 때로도 안보임 속으론 완전무시 인간취급안함

    제 성향이 워낙 불의를 못보고 무언가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해하려 하거나 비도덕적인걸 극혐해서 용납 못함

  • 55. ㅇㅈㅇㅈ
    '25.12.18 1:04 AM (1.234.xxx.233)

    어머, 저는 전라도가 문란하다고 들었는데
    시골이고 도시고 다 불륜 많다면서요

  • 56. 지인
    '25.12.18 1:33 AM (1.237.xxx.119)

    불륜 커플 두 팀이 십년이상 너무나 잘 살아요.
    불륜 오래가는 이유는 둘 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한커플은 자녀가 없어서 더 다정하게 사나봅니다.
    그들의 운명인가 싶습니다.
    더더 오래된 불륜커플도 아는데 그런사람들만 보아서 그런가
    연로한 커플이라서 그론가 본인들 인생 본인들이 알아서 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 57. 저기웟님
    '25.12.18 1:33 AM (121.134.xxx.5)

    저도 그 동영상 봤는데
    단체 스와핑한 여자가 유부남이랑 결혼
    전부인이 찾아와서 서로 경상도 사투리로
    서로 욕배틀 찍은 영상 봤는데
    그냥 현실판 헬게이트 열림
    심지어 그 스외핑 영상까지 보여줬는데도
    시부모가 결혼 허락했다고 ㄷㄷㄷ
    그래서 경상도가 문란하다고 유튭 댓글도 장난 아니였고
    신부 엄마 태도까지 당당 그 자체라 더 충격

  • 58. ...
    '25.12.18 1:34 AM (223.38.xxx.113) - 삭제된댓글

    전라도 섬마을 맞죠?
    저위에 학부모들 여교사 강간 사건이요

  • 59. ㅇㅇ님
    '25.12.18 1:41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전라도... 학부모가 여선생을 집단강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라도 섬마을 맞죠?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여교사 강간한 사건은 큰
    충격적 사건이었죠

  • 60. ㅇㅇ
    '25.12.18 1:53 AM (121.134.xxx.5)

    그 유명한 대구 상간녀 동영상 아직도 있군요
    다들 속시원하다고 하는데
    영원히 이렇게 박제가 됐네요

    https://youtu.be/iTL-bFqqFpo

  • 61. ㅇㅇ님
    '25.12.18 2:04 AM (223.38.xxx.91)

    전라도 섬마을 맞죠?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여교사 강간한 사건은
    아주 충격적 사건이었죠

  • 62. ..
    '25.12.18 2:10 AM (118.235.xxx.239)

    망상에 사로잡혀 글도 지들 원하는대로만 보고 해석하는 능력이 있나보네요 저영상 최신순 인기순 한참 내려도 사투리 경상도 얘기는 1도 없는네 다른영상이라구요? 그럼 그런 댓 달린 영상 찾아오던가

    신안 섬마을 집단 강간은 오히려 피해자를 이상한 여자로 몰고가기도 했죠 염전 노예에 일반인들은 여행조차 가기 꺼려하는 곳

    원글 그 어디에도 지역 얘기 없는데 지역 들먹이고 또 줄줄이 맞다 하는 댓 달고 챙피한줄 아세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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