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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 상황에서,

조회수 : 541
작성일 : 2025-12-17 19:17:18

저희가 이번에 이사를 가는데, 전세집이구요.

오늘 새로 이사오는 사람이 집 칫수를 재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는데 우리가 임차인인데,, 도

과일을 잔뜩 사가지고 오셨네요..

딸기며 귤이며 감이며... 딸기 비쌀텐데...

 

뭐 그분들 일정에 맞춰서 저희가 늦게 나가주는건데

그 바람에 저희 집 임차인과 시기가 안맞아서 

한달정도 돈이 비는 상황인데 ...

그분들은 모르구요..  

 

쨌든 기분이 좋긴하네요..

저도 그런거 잘 챙기면서 살아야겠어요..

이러니저러니해도 예의를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IP : 211.253.xxx.15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8 12:23 PM (175.116.xxx.62)

    그러네요. 칫수를 재러 온다고 과일 사들고 오시다니 그런 분들 흔치 않죠. 원글님도 양보를 하신 점도 있고 서로 좋은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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