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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마시고 한줄씀/ 아니 여러줄

&&&&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25-12-17 19:06:56

여기서 다들 욕하겠지만

아이가 미국에서 대학원다녀요.

유학생도 생활비까지 지원된다는 공대 이런거 아니구요

의치대에요 7년제

게다가 지역 뉴욕

 일년에 학비만 거의 2억 생활비까지 3억 들어요

의치대라 한국으로 돌릴수도 없어요

자식 교육에 욕심도 없었는데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 어이없어요

오늘 1480원 환율에 몇만불 무지성 환전하고 어이없어 한잔 하네요.

정치 관련글 아니니까 정치 댓글은 안다셨으면 ㅠㅠ

유학생 부모님들 다들 살아계시죠~~??

IP : 123.212.xxx.22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7:08 PM (211.51.xxx.3)

    졸업하고 취업하면 몇 배, 몇 십배로 뽑아낼 거예요.......조금만 참으세요.....

  • 2. ..
    '25.12.17 7:11 PM (110.15.xxx.133)

    그 학비 대주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 3. &&&&
    '25.12.17 7:12 PM (123.212.xxx.223)

    ㅠㅠ 그럴까요?
    영주권도 없는 그냥 유학생이에요
    트럼프의 유학생 박해로 이게 뭐하는짓인가싶어요
    위로 댓글 감사합니다

  • 4. ㅇㅇㄱ
    '25.12.17 7:13 PM (106.101.xxx.11)

    원글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능력이 되어 1년에 3억으로 교육비 지출하실 수 있는거니
    감사한 일이긴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든건 맞구요.
    저도 학비 많이 드는 자식 있어서 그 마음 조금은 알거 같아요.

  • 5. 힘드시죠
    '25.12.17 7:21 PM (59.1.xxx.109)

    한두해도 아니고

  • 6. &&&&
    '25.12.17 7:30 PM (123.212.xxx.223)

    욕하실수도 있는데 따듯한 댓글 감사해요
    저희가 찐부자가 아니라 흜수저부부라 걱정이 많아요
    죄송해요

  • 7. 아이고
    '25.12.17 7:36 PM (124.53.xxx.50)

    다른이유로 저도한잔했지만 위로드립니다
    안아드리고싶네요
    토닥토닥

  • 8. ...
    '25.12.17 7:45 PM (175.122.xxx.191)

    아들 둘 다 비행기 조종사예요

    평범한 서민 가정이었던 우리집
    그나마 팔리길 기대했던 땅이 안 팔리면서 올해 아주 헐값으로 급하게 집을 팔아 월세로 이사왔어요
    애들 앞으로도 대출금이 많아서 그거 조금이라도 해결해주려고
    50중반 되도록 집에서 전업만 한 제가 타지역에 사는 시누이에게 가서 돈벌이 시작하려고 해요
    애들이 미국 유학에 미국에 가서 자격증 따고 그럴 때마다 돈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목이 졸리고 숨이 막히고 어디 도망가고 싶었어요
    원글님 깊이 이해합니다

    애들은 올해 합격했기 때문에 아직 훈련생 신분이에요
    그래서 월급이 작아요

  • 9. ..
    '25.12.17 8:02 PM (110.15.xxx.91) - 삭제된댓글

    년 3억씩 7년을 뒷바라지 해주는 재력이 놀라우면서도 부럽네요
    힘드신만큼 후일 좋은 결과 있으실거예요

  • 10. &&&&
    '25.12.17 8:39 PM (123.212.xxx.223)

    위에 … 님
    저도 50중반이에요
    목이 졸리고 숨이 막힌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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