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부모라는 인간들은

......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5-12-17 18:43:14

때리고 욕하면서 지성질대로 키운 엄마는

내가 크고 덤비기 시작하니

자기힘으로 못 혼낸다는거 알고

평소에는 싸우고 지랄하는 남편에게 저를 이름

 

그럼 아빠라는 인간은 술먹고 집에 들어오고

자식에게 관심도 없다가

그말을 듣고

나를 팸

 

엄마라는 년은 꼴 좋다는 듯 뒤에서 깐족깐족 거림

 

내가 이런 년놈들을 부모라고 불러야 되나 모르겠고

이런 인간들 한테 나온게 너무 싫다

 

좋은 가정에서 잘 자라신분들은

그렇다고 어떻게부모한테 욕을 하냐 그러시겠죠

어린시절이니 잊어라

뭘 그런걸 간직하고 사냐 이해가 안된다

 

나무가 있는데요 뿌리부터 썩은채로 평생 사는거예요

자식을 낳고 

나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고 안하고

구정물 컵에 아무리 새물을 따라 더러운 물을 없애려해도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IP : 211.235.xxx.12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5.12.17 6:44 PM (180.134.xxx.105)

    힘들었겠어요
    그래도 잘 자라줘 고마워요

  • 2. ...
    '25.12.17 6:51 PM (118.235.xxx.62)

    나이가 들어보니 밖에서 원하는 만큼 대접을 못 받고 무시당하고 그런 것들을 풀기 딱 좋은 대상이 집에 있는 미성년 자녀더군요 약하면서도 반응이 좋아서 카타르시스 팍팍 느껴지게 해주고 어디 도망도 못갈테니

  • 3. .....
    '25.12.17 6:53 PM (211.235.xxx.153)

    맞아요 시부모,남편 스트레스를 자식한테 푼 나쁜년
    불쌍하지도 않음
    세상 지만 불쌍해
    그밑에서 자란 자식들이 더 불쌍하지
    아빠닮았다고 고모 닮았다고 지랄하는 게 친모냐 씨발.

  • 4. 위로드려요
    '25.12.17 7:10 PM (223.38.xxx.102)

    근데 친엄마는 맞나요
    자기 딸한테 왜 그렇게 심하게 했을까요
    자기딸이 아빠 닮고 고모 닮은거까지 딸한테 타박하다니...
    얼마나 힘들게 사셨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147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파면…"계엄 위법 인식·책무 방.. ㅇㅇ 2025/12/18 974
1767146 조 단위의 재산을 가진 여성 하지만 8 LEE 이 2025/12/18 3,161
1767145 윤석열 대통령님 생일 축하합니다 6 몸에좋은마늘.. 2025/12/18 2,927
1767144 어머니 이웃 사람이 작은 사기를 쳐요 8 거짓 2025/12/18 4,188
1767143 모임 선물 고민중, 투표 좀 해주세요~~! 5 한표라도 2025/12/18 1,405
1767142 수능 끝난 아들 친구하고 일본 가는데 4 일본 2025/12/18 2,562
1767141 세척력좋은 식세기 추천해주세요 6 식세기 2025/12/18 1,438
1767140 중고나라 바뀐거 정말 별로네요 4 2025/12/18 1,628
1767139 쿠팡 보안유출로 1100만원 뜯긴 ‘2차 피해’ 포착…금감원, .. ㅇㅇ 2025/12/18 1,743
1767138 [기사] 정청래 "지선 예비경선 100% 당원 투표…제.. 13 당연하지 2025/12/18 1,896
1767137 요즘 김장속에 넣는 갓 안 나오나봐요 6 ㅇㅇ 2025/12/18 1,834
1767136 호랑이라는 강아지 찾는 인스타인데 말이 많네요. 23 아이구야 2025/12/18 4,734
1767135 크리스마스 이브에 특별한 거 해드시는분? 3 ㅇㅇ 2025/12/18 1,424
1767134 부동산10년 누적상승률 최고상승 맞네요. 17 .. 2025/12/18 1,947
1767133 이 대통령 62% 민주당 44% 국민의힘 20% 26 가져와요(펌.. 2025/12/18 1,983
1767132 조세호의 친분과시 13 mm 2025/12/18 7,859
1767131 인간관계 곱씹다가 철학자 되겠어요. 10 Bb 2025/12/18 3,534
1767130 쿠팡이 멍청한게 6 ... 2025/12/18 2,028
1767129 코스트코 할인 문의 5 ... 2025/12/18 1,863
1767128 딸애 폰에 44 .. 2025/12/18 7,937
1767127 사무장 출신 박창진 "이학재, 공항 운영 구조에 대한 .. 4 ㅇㅇ 2025/12/18 3,213
1767126 가급적 "옷 안 사기 운동"을 시작한 지 3년.. 8 음.. 2025/12/18 4,258
1767125 내란수괴 생일이라 속보 내는데.. 11 어쩌라고 2025/12/18 2,177
1767124 삶은 공평하지 읺다 00 2025/12/18 1,461
1767123 살수록 인생이 정해져있단 생각 6 ㄴㄷ 2025/12/18 3,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