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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해놓고 뒷수습도 못하고....

... 조회수 : 5,313
작성일 : 2025-12-17 17:40:49

저 전에 잠깐 만나던 사람이 저랑 잘 안되고 그 후에 다른 여자를 만났는데 3자 대면 같은 걸 시키더군요...

여자를 바꿔주길래 난 얘랑 끝났는데 나한테 왜 그래? 이러니까 당황하더라고요

 

기쎈 여자들끼리 자기 놓고 싸우는 걸 바랐는지? 나중에 생각하니까 자기 딴엔 그 여자랑 헤어지고 싶어서 제 핑계를 댔나보더라고요....

 

정말 제가 만난 것 중에 제일 잘생기고 부자에 학벌도 좋았건만 마침 그 당시에 82에 암 걸렸는데 남편 불륜 수습 중이라는 분 댓글을 보고 평생 저러겠다 싶어서 저런 남자도 있구나 참 기분이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그 남자는 드문드문 제게 연락을 해오다 어느날 제가 엄청 못생겨진 걸 우연히 보고 난 후엔 연락이 없더라고요 그것도 슬프네요 

IP : 118.23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6:05 PM (175.122.xxx.191) - 삭제된댓글

    막지막 문단
    그런데 원글님 왜 못생겨지신 거예요?

  • 2. ..
    '25.12.17 6:10 PM (118.235.xxx.62)

    나이들고 이제 안 꾸며요 ㅎ 원래 예쁜 편도 아니고요

  • 3. ㅌㅂㅇ
    '25.12.17 6:14 PM (182.215.xxx.32)

    억ㅋㅋ 빵 터지는 글이네요

  • 4. 화이팅
    '25.12.17 6:38 PM (1.255.xxx.177)

    오랜만에 터졌네요
    막줄때문에 ㅎㅎㅎ
    솔직한 당신 매력 만땅이시네요
    꽃길만 걸으소서 화이팅

  • 5. ...
    '25.12.17 6:40 PM (175.124.xxx.116)

    님~~반전 어쩜 좋아요.
    댓글에 답글 달아주신거 보니
    성격은 완전 미인으로 인정~!!!

  • 6. ....
    '25.12.17 7:11 PM (59.15.xxx.225)

    원글님 매력이 넘치니 그남자가 미련이 남았던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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