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17152322549
이호선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장이 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김종혁 경기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당헌 당규 및 윤리 규칙 위반 혐의로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고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권고한 것을 두고 당 안팎에서 억지논리라는 비판이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조선일보도 이렇게 윤 어게인으로 가면 당의 존립위기가 현실화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TV조선 앵커는 침몰하고 있다고 규정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호선 위원장과 장동혁 대표가 당을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겨레 "억지논리" 조선일보 "당 존립위기" TV조선 "침몰" 언론 질타 쏟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