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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교수도 시끄럽네요. (스토커 신고)

.. 조회수 : 4,196
작성일 : 2025-12-17 14:29: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0438?sid=001

 

https://theqoo.net/square/4031314568

정 대표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2024년 3월에서 2025년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A씨가 수시로 애정을 나타냈고 동석한 차량에서 운전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인 신체접촉이 있었다”며 “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본인이 예약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수차례 신체접촉을 시도해 접촉한 사실이 있었지만,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A씨가 ‘부인과 이혼 후 본인과 결혼해 달라’고 요구하는 등 집착과 스토킹이 반복돼 해당 사실을 아내에게 밝힌 이후 현재 공동으로 법적 대응을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뭐가 진실인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사적인 친밀감의 기간이 꽤 긴데...

IP : 175.209.xxx.61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2:32 PM (121.133.xxx.158)

    에효.. 바람 피우다 걸렸었군요.. 대체 왜 그래.. 다들...

  • 2. 실망이구나
    '25.12.17 2:32 PM (211.234.xxx.148)

    사적 친밀감이라... 말장난 아닌가요

  • 3. ㅇㅇ
    '25.12.17 2:33 PM (119.193.xxx.98)

    연말에 여기저기 난리네요...유명인들 좀 조신하게 사시길 ㅋㅋ

  • 4. 아이고
    '25.12.17 2:34 PM (223.39.xxx.60)

    정말 그렇게 안 생겼는데;; 역시 사람 겉만 보고 이러니 저러니따지는 거 진짜 무쓸모네요.

  • 5. ..
    '25.12.17 2:34 PM (121.137.xxx.171)

    에효!그냥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으로 소박하게 살지..

  • 6. ...
    '25.12.17 2:37 PM (1.237.xxx.240)

    같이 바람 핀 상대를 스토커라 신고?
    하남자네

  • 7. ...
    '25.12.17 2:39 PM (106.101.xxx.13)

    아산 나오자마자
    무슨 저당 밥인가 햇반 비스무레한거
    하여간 저속노화 타이틀로 상품 만들어 팔때
    너무 실망스러웠는데
    이런 사건까지...


    근데 세상은 진짜 유행과 트렌드를 셋팅시켜서
    원래부터 있던 개념을 새로 끄집어내서
    그걸 새롭게 또 유행시키고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세대를 거듭해서 계속 나오는거 같음
    동서양을 막론하고.
    저속노화
    이름만 그럴듯 하지
    수십년 전부터 다 알고 있던 내용이잖아요.

  • 8. ...
    '25.12.17 2:39 PM (223.38.xxx.105)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방송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나네요

    숙박업소까지 갔는데 신체접촉이 없었다는 말을 믿으라구요?

    초딩같이 생겨서 거짓말도 초딩같이 하네요

  • 9. ...
    '25.12.17 2:40 PM (121.133.xxx.158)

    부인도 의사인데.. 저걸 참아주다니.. 에효.. 참...

  • 10. ..
    '25.12.17 2:41 PM (211.241.xxx.230)

    저속노화의 비법이었나보네요. 혼자만의 ㅎㅎ
    이제 고속노화 맞을 차례인가. 행실 똑바로 하고 다니지

  • 11.
    '25.12.17 2:41 PM (222.100.xxx.51)

    이건 너무나...ㅠ

  • 12.
    '25.12.17 2:42 PM (221.162.xxx.34)

    정말 예상외라 너무 놀랐네요

  • 13. 아놔...
    '25.12.17 2:43 PM (112.172.xxx.11)

    정 대표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2024년 3월에서 2025년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다고 인정

    이게 뭐에요 ㅠㅠ결국 바람핀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

  • 14. ...
    '25.12.17 2:46 PM (106.101.xxx.60)

    인기얻고 유명세 얻자마자
    아산병원 바로 나오고 개인병원 차릴때도 인간은 다 그러려니..
    저속노화 전파를 위해 갖가지 특별할것도 없는 식품가공품들 팔기 시작했들때도 인간은 다 그러려니....
    이번 껀은 그러려니 하기엔 너무 심하네요.

  • 15. 나니
    '25.12.17 2:46 PM (221.153.xxx.225)

    아산 나오자마자 광고 찍고 난리치는 거 보고부터 알아봤어요.보기에는 어리숙하게 보이지만 야망 있는 남자고 욕망이 그득그득하죠

  • 16. ..
    '25.12.17 2:47 PM (211.241.xxx.230)

    바람핀 상대가 본인이 원할때 떨어져주지 않으니 스토킹 고소인데
    거참 좀 알아서 하지 ㅉ.

  • 17. ㅠㅠ
    '25.12.17 2:47 PM (58.226.xxx.234)

    완전 샌님 이미지였는데
    진짜 남자들은 오십보백보네요

  • 18. 에효
    '25.12.17 2:47 PM (116.122.xxx.50)

    경악스럽네요.
    유명해지니 헛바람이 들었나..

  • 19. ...
    '25.12.17 2:47 PM (1.241.xxx.216)

    사적 친밀감이라......하......
    그녀가 예약한 숙박업소에서 맛사지......
    거길 왜 같이 가나요...

  • 20.
    '25.12.17 2:49 PM (220.86.xxx.203) - 삭제된댓글

    이 분 강의 영상을 상당히 오래 봤는데 내용 자체가 저는 다 좋았습니다.
    대형병원 안에서 근무하며 다른 과 선생들에게 미움 받을만한 발언도 많이 하는데, 노년내과 의사라면 그런 정도 솔직한 전언은 해야 한다고 보는데 용기 내어 하더군요
    그리고 병원 관 두기 전에 오래 우울증 앓고 폭식증 시달릴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오랜 업무과다로요.
    살려고 병원 관둔거라고 하더군요 이후 행보야 뭐 다 아시고요.
    강의만 들은 느낌으로는 좋은 분 같아요.
    그리고 누군가 사생활로 몰려 있을 때는 그게 공인이건 주변 사람이건 그래도 한동안은 가만히 지켜 보면 좋겠어요.
    피붙이가 어떤 일로 억측에 시달리다가 정신적 상해를 입었는데 억울한 것도 크지만 잘 모르는 이들의 입방아로 인한 고통이 너무 커서 시간이 지나도 아직도 정신적인 회복을 못하고 있어요
    제 피붙이는 주변의 시선이 공포로 느껴져서 외출하고 출근할 때 타야 하는 엘리베이터도 타지 못한채 지냈습니다.
    남들의 입살에 오르는게 그만큼 고통이 큰 걸 똑똑히 보았습니다.
    정희원 선생의 일은 젊은 사람 다치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 되면 좋겠네요

  • 21. ㅇㅇ
    '25.12.17 2:51 PM (117.111.xxx.254)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뭐 이런 건가요???????


    근데 정희원 교수가 남자로 매력이 있어요?

    목소리야 조근조근하지만 볼때마다 너무 왜소해서....

    의사라는 타이틀과 인플루언서 후광 때문인가요

  • 22. ..
    '25.12.17 2:51 PM (39.115.xxx.132)

    진짜 고속노화 맞을 차례네요

  • 23. ㅋㅋ
    '25.12.17 2:51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저속노화 여행 패키지 상품 까지 팔드만ㅋㅋ
    이인간 슬로건만 저속노화지, 본심은 고속욕망

  • 24. 동네서
    '25.12.17 2:51 PM (122.36.xxx.22)

    바글바글한 개인병원만 해도 희한하게 쫙 빼입고
    끼부리는 여자들이 있던데 유명세 탄 의사는 오죽하겠어요
    별 시덥지않은 소리 지껄이던데 꼴에 바람까지ㅋ

  • 25. 아휴
    '25.12.17 2:51 PM (140.248.xxx.2)

    정 대표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2024년 3월에서 2025년 6월 사이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껴 일시적으로 교류한 적이 있다고 인정

    이게 뭐에요 ㅠㅠ결국 바람핀거잖아요 ㅠㅠㅠㅠㅠㅠ
    222222

    말장난 하고있네
    더럽게
    저런걸 남편이라고 부인도 같이 법적대응?ㅎㅎ

  • 26. //
    '25.12.17 2:52 PM (121.162.xxx.35)

    바람피웠구나 ㅋㅋㅋㅋ

  • 27. ...
    '25.12.17 2:53 PM (218.144.xxx.70)

    저 위에 너그러운 분
    피붙이 일땜에 지나치게 감정이입 하시네요
    잘못했음 욕먹는거고 그게 당연한거지
    젊은사람이 안다쳤음 좋겠다느니
    아니 그럼 자기가 다칠짓을 안했어야지요
    바람핀게 욕하지 말자고 쉴드 가능한가

  • 28. 애기
    '25.12.17 2:53 PM (112.151.xxx.218)

    어리던데 뭔짓이래요

  • 29. 병원 그만둔 것도
    '25.12.17 2:54 PM (211.234.xxx.148) - 삭제된댓글

    타이밍이 참 묘하네요

  • 30. 어떡해
    '25.12.17 2:55 PM (151.115.xxx.141) - 삭제된댓글

    유부남과 여성간 사적인 사이(친척x , 이복남매x)가
    1년 정도 이어졌는데도
    육체적 관계가 없어다니 대단한데요?

  • 31. ...
    '25.12.17 2:56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서울대병원 정선근 교수를 높이 평가합니다.
    저렇게 국민적 인기를 얻은 유명한 교수가
    사실 말솜씨며 카리스마며
    운동으로 다진 눈에 확 띄는 근육 비주얼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수 있는 스타일인데
    한눈팔지 않고
    진료 연구 대국민 척추건강 교육에만 힘쓰잖아요.

    왠만한 인간들은 인기 좀 생기면
    홀라당 딴길로 샙니다.
    각종 미사여구로 자신의 행보를 두둔하면서.

  • 32.
    '25.12.17 2:56 PM (27.113.xxx.57)

    세상은 요지경~.

  • 33. ㅇㅇ
    '25.12.17 2:57 PM (151.115.xxx.141)

    유부남과 여성간 사적인 사이(친척x , 이복남매x)가
    1년 정도 이어졌는데도
    육체적 관계가 없어다니 대단한데요?
    거짓이면 반박이 나올듯해서 전 곧이곧대로 읽었는데
    댓글 보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ㅋㅋ

  • 34. 저도
    '25.12.17 2:57 PM (118.221.xxx.120)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았어요....

  • 35. ...
    '25.12.17 2:59 PM (182.212.xxx.220)

    제가 이래서 서울대병원 정선근 교수를 높이 평가합니다.
    저렇게 국민적 인기를 얻은 유명한 교수가
    사실 말솜씨며 카리스마며
    운동으로 다진 눈에 확 띄는 근육 비주얼하며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수 있는 스타일인데
    한눈팔지 않고
    진료 연구 대국민 척추건강 교육에만 힘쓰잖아요.

    왠만한 인간들은 인기 좀 생기면
    홀라당 딴길로 샙니다.
    각종 미사여구로 자신의 행보를 두둔하면서.
    이 사람도 개인병원 내는 이유, 먹거리상품 만드는 이유
    구구절절 얘기하는데
    딱 봐도 너무 웃기고 아니올시다였어요.
    저속노화 이름 붙인걸로 다했어요 이사람은.

  • 36. ..
    '25.12.17 2:59 PM (118.33.xxx.173)

    순둥하게 생겨서 뒤에서 호박씨까고 다녔구나. 내적 친밀감.. 웃기는 말 처하고 있네

  • 37. ..
    '25.12.17 2:59 PM (175.209.xxx.61)

    설사 육체적인 관계가 없었더라도...지탄 받을 일이죠. 다른 이성과 친밀한 교류라면.

  • 38. 실망이다
    '25.12.17 3:05 PM (125.176.xxx.131)

    허! 유부남이 다른 여자랑 숙박업소에 간 거부터가 문제지
    육체적 관계가 없으면 괜찮습니까? 마사지를 했다면서요
    어이가 없네....

  • 39. 미친다미쳐
    '25.12.17 3:05 PM (222.100.xxx.51)

    라디오에 나와서 얼마나 조곤조곤 말하던지..
    자기가 원하는건 단지 노화를 늦추거나 식생활을 잘하자가 아니라 인생의 지향점을 바꾸자는 거라고..해서...오오...공감공감..이랬는데
    야...진짜 대실망

  • 40. ...
    '25.12.17 3:08 PM (1.227.xxx.69)

    즐길거 다 즐기고 여자가 안 떨어지니 스토커?
    와 정말 찌질하다

  • 41. ㅋㅋㅋㅋㅋㅋ
    '25.12.17 3:11 PM (112.145.xxx.70)

    앞으로 바람피웠다는
    저런 표현으로 하면 되는군요.ㅁㅊ

    아주 햇반마다 얼굴넣고
    돈독이 올랐다싶더니만

    아주 쓰레기엿어..

  • 42. ...
    '25.12.17 3:12 PM (106.101.xxx.35)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본인이 예약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수차례 신체접촉을 시도해 접촉한 사실이 있었지만,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
    -----
    숙박업소로 납치라도 당한건지?
    숙박업소로 데려간다는건 뭔말일까요?
    가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데 강제로 힘으로라도 끌고가거나
    어리숙한 미성년자 꼬셔서 속여가지고 살살 데리고 가거나
    뭐 이럴때 써야하지 않나요?
    숙박업소인지 몰랐는데 들어가보니 숙박업소였다 도 아니고...ㅎㅎ

  • 43.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25.12.17 3:14 PM (211.234.xxx.148)

    본인이 예약한??? 본인이 정교수인가요 상대녀인가요?

  • 44.
    '25.12.17 3:17 PM (210.96.xxx.10)

    숙박업소로 납치라도 당한건지?
    숙박업소로 데려간다는건 뭔말일까요?
    가기 싫어서 발버둥 치는데 강제로 힘으로라도 끌고갔다는건가요 22222

  • 45. ....
    '25.12.17 3:19 PM (23.106.xxx.12)

    ㄴ 여자가 예약한 거 아닐까요?

    한때 사적인 사이는 맞지만 난 그냥 의지 없이 이끌려가서 스킨쉽 당했다!!!
    이 주장을 하려는듯 한데.

  • 46. .....
    '25.12.17 3:24 PM (220.118.xxx.37)

    이 글 보고 페이스북에 정희원이라 검색어를 넣어보니
    젊은 여성 독자들과 강연후 찍은 사진(포즈와 구도는 왜 그리 똑같은지)이 엄청 많네요. 대중적 인기가 되게 큰가 봐요.

  • 47. ...
    '25.12.17 3:28 PM (211.217.xxx.253)

    얼굴부터가 저속노화 깜이 아닌데...
    나이듣고 고속노화 된거 같던데...
    참 사짜 느낌

  • 48. 판다댁
    '25.12.17 3:35 PM (172.224.xxx.30)

    위에댓글중에

    정선근교수님 저도좋아하지만
    본인 사생활이 어떤지 우리가 어찌아나요..

  • 49. ..
    '25.12.17 3:39 PM (180.69.xxx.40)

    여기 순진한분들 많네

    이 얍삽하고 뻔뻔한 인간, 여자 데리고 놀다 안떨어지니 스토커로 신고
    아마 딴 여자 생겼을듯

  • 50. 애초에
    '25.12.17 3:39 PM (211.241.xxx.107)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았어요
    별 대단할것도 없는 이론을 가지고 나와서
    서울대 이름값에 자주 얼굴 내미니 중생들이 떠 받들고 난리더니
    까 쥬스 떠드는 사람도 그렇고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만병통치약 처럼 떠들고 다니더니

  • 51. 모를 일
    '25.12.17 3:40 PM (1.246.xxx.38)

    아내분과 법적으로 공동대응한다고 했으니 결과를 좀 보고 싶어요.공인들 사생활을 속속들이 알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그분 초창기 유튜브 영상들보고 건강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운동과 음식에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 52. ㅎㅎㅎㅎㅎ
    '25.12.17 3:40 PM (222.106.xxx.168)

    진짜 해괴한 인물도 바람피네요

    돈벌이에 눈이 멀어 본격적으로 장사판에 뛰어들더니

    유부남이 바람피고 고소까지 ~~

    더러워 ㅠㅠ 우엑

  • 53. 아내분은
    '25.12.17 3:44 PM (1.250.xxx.136)

    진정 바람이 아닐꺼라고 믿는건가요 ㄷㄷㄷ

  • 54. 저위댓글님
    '25.12.17 3:54 PM (182.212.xxx.220)

    정선근 교수 사생활이야 모르죠.
    제가 얘기한건
    인기 좀 얻었다고 딴길로 새지 않고
    자기 본래 가던길에 계속 충실한걸 얘기한겁니다.
    계속 연구, 진료, 책쓰기, 유튜브로 척추운동법 강좌
    이런 본업에 계속 천착하잖아요.

  • 55. 아놔 ㅋㅋㅋ
    '25.12.17 3:54 PM (123.213.xxx.119)

    일시적 교류 ㅋㅋㅋㅋ
    참으로 신박한 표현이네요 ㅋㅋㅋㅋ

  • 56.
    '25.12.17 3:56 PM (14.44.xxx.94)

    쿠팡 미 대표
    원글에 나오는 저 사람
    기타
    사람 뒤통수 오지게 치는 사람 공통점
    항상 은은한 미소를 띄우고 실실 웃는다

  • 57. ㅋㅋ
    '25.12.17 4:02 PM (106.101.xxx.230)

    여기도 심심하면 이분 영상 퍼다나르고 칭송하는 글 올라와서 친인척인가 싶었어요 ㅎㅎ
    저속노화?? 무슨 새로운 이론도 아니더만 에휴

  • 58.
    '25.12.17 4:15 PM (222.233.xxx.219)

    똑똑한 이미지 내세웠으면서 이런 일에는 본인이 어리숙해서 여자에게 당한? 척을 하다뇨..
    진짜 어리석다..잃을 게 많은 사람이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실시간으로 다 밝혀지는 그리고
    빠르게 퍼져나가는 시대잖아요..

  • 59. ...........
    '25.12.17 4:15 PM (125.143.xxx.60)

    바람 피우다 걸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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