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등으로 엉덩이 건드리고 지나가는 노친네

곱게늙지 조회수 : 2,181
작성일 : 2025-12-17 13:29:00

지하철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가는 손길을 느꼈어요. 보니까 뒷모습이 80대는 되어보이는 왜소한 몸집의 노친네인데, 손바닥이 아닌 손등이 휙 지나가는 느낌이라 긴가민가했죠.

그런데, 이 노친네가 젊은 여자 뒤로 일부러 붙어 지나가면서 또 손등을 뻗어 엉덩이 훑고 지나가더라고요. 그 아가씨도 노인을 쳐다는 봤는데 긴가민가하니 그냥 넘어가는 눈치였어요.

지하철에서 엉덩이 슬쩍 건드리고 지나가는 노인 주의하세요.

 

IP : 106.102.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1:32 PM (211.51.xxx.3)

    역겹

  • 2. ....
    '25.12.17 1:32 PM (124.49.xxx.76)

    나이를 그렇게 먹고도 ㅁㅊ 노인같으니라고
    원글님 기분 너무 나빴겟네요 듣는 저도 소름끼치는데...

  • 3. 놀며놀며
    '25.12.17 1:34 PM (14.48.xxx.48)

    와 20년도 전에 1호선에서 구걸하던 지체장애인이 생각나네요. 항상 여자쪽으로 쓰러지면서 몸을 부비곤 했었죠. 저도 긴가민가 했는데 출근도장찍듯 봤던 놈이라 앉아서 보니 가관이더군요. 전 남학생 반바지 사이로 손 넣던 할아버지도 생각 나요. 불가능 할거같지만 반대편에 안자 웃던 얼굴이 전 아빤줄알았어요. 문이 열리고 기습적으로... 옆자리 남학생 자다 일어나 쌍욕을 하던....

  • 4. 요새
    '25.12.17 1:34 PM (112.169.xxx.252)

    요새그런 노친네 너무많아요
    얼마전 전철서 내리려고 섰는데
    누가 엉덩이쪽으로 툭건드려
    뒤돌아봤더니 노인이 얼렁차렷자세로
    미친것들 많아요

  • 5. ㅇㅇ
    '25.12.17 1:34 PM (106.102.xxx.182)

    성추행하기엔 너무 늙어보이는 뒷모습이라 아리송했어요. 아가씨 추행하는 걸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지나가다 스쳤나보다 했을 거예요ㅜㅜ

  • 6. 하두
    '25.12.17 2:02 PM (39.7.xxx.192)

    여기서 노인네들이 지나가면서 슬쩍 치고 간다는 글을 읽어서
    저는 반대편쪽에서 남자노인이 걸어오면 한참 떨어져서 지나가요.
    원글의 지하철 노인네는 상습범인 것 같은데 cctv확인해서 경찰에 신고했으면 좋겠어요. 어리숙한척하며 못된 짓하는 노인들.

  • 7. ㅇㅇ
    '25.12.17 2:05 PM (106.102.xxx.182)

    전철이 곧 올거라 줄서서 기다릴 때 당한 거예요 ㅠㅠ 뒤에 사람 없을 땐 뒤돌아 서있어야겠어요.

  • 8. 플랜
    '25.12.17 2:06 PM (125.191.xxx.49)

    종로 가면 그런 노인들 많아요
    나이를 곱게 먹어야지,,,

  • 9. ...
    '25.12.17 2:27 PM (106.102.xxx.122) - 삭제된댓글

    미친ㅅㄲ 상습범일걸요
    다른 까페에서도 지하철 노인 성추행 봤어요
    뒤에서 지나가면서 브라끈 있는데 꾹 누르고
    지나갔다는

  • 10. 옛날에도
    '25.12.17 2:42 PM (222.107.xxx.9)

    있었어요
    30년도 더전에 저 고등학생때
    버스기다리고있는데 제 엉덩이 꽉쥐었다가
    지나간 백발노친네

    버스안에서 팔꿈치로 가슴치던 노인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23 갱년기증상 어떠셨어요 10 ㅗㅎㅎㄹ 2026/01/24 3,211
1788122 나솔29기 인상적이었던 부분 22 -- 2026/01/24 3,513
1788121 엄마가 엄살이 심해요. 8 ㅇㅇㅇ 2026/01/24 2,330
1788120 버스비 0원’ 괜찮을까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할 걸 2 ... 2026/01/24 1,787
1788119 공부 더럽게 하기 싫으네요 4 $5 2026/01/24 1,830
1788118 차은우 가족 회사 내부모습 수준 29 더쿠펌 2026/01/24 19,958
1788117 서울여행 8 2026/01/24 1,247
1788116 이혜훈 아들 입시 군대 16 ... 2026/01/24 2,883
1788115 올반깨찰빵 글 보신분들 최저가알려드려요 14 ㅇㅇ 2026/01/24 1,550
1788114 신천지 간부 나경원 사진 공개..최근까지 정치인 접촉? 3 2026/01/24 2,074
1788113 빨래의 향기나는방법알려주십시요. 31 뻘래 2026/01/24 3,162
1788112 러브미 막방을 보며 소소한 시간 8 .. 2026/01/24 2,343
1788111 사춘기 증상이.. 각성되면서 열공하는 7 사춘기 2026/01/24 1,341
1788110 며칠 전 구내식당에서 먹었던 떡볶이가 자꾸 생각나요 5 배고파 2026/01/24 2,056
1788109 연말정산 ,유니세프같은곳 기부하면 공제되는거요 1 연말 2026/01/24 665
1788108 밤에 소변마려워 여러번씩 깼는데 6 ㅇㅇ 2026/01/24 3,256
1788107 "신천지 국힘 집단가입, 이만희 구속이 계기".. 2 단독 2026/01/24 951
1788106 이해찬 위독, 한 때 심정지 15 .... 2026/01/24 3,963
1788105 이상한 동물원 6 강추합니다 .. 2026/01/24 1,436
1788104 학종에 대한 몇 가지 이해. 29 2026/01/24 2,599
1788103 세포랩에센스 써보신분 9 혹시 2026/01/24 1,924
1788102 요새 화이트 인테리어가 서서히 물러가고 있는 것 같아요 13 변화 2026/01/24 3,533
1788101 생리중 생리통 약 몇개 드세요? 1 .... 2026/01/24 569
1788100 손예진 38 ㅡㄴㄴ 2026/01/24 15,576
1788099 서울 도로사정 어떤가요? 5 지혜 2026/01/2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