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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산은 아들에게 주고 노후 또는 간병은 딸에게 시키는 부모 있나요?

............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5-12-17 11:34:21

유튜브 쇼츠에서 봤는데...어머니가 시집간 딸에게 오빠는 장남이니까 장남에게 얼마 안되는 재산을 다주고

너는 재산 한푼도 줄수 없다..이렇게 말하자 딸 답변은...

재산 안받을께요..대신 저한테 노후 또는 간병을 요구하지 마세요..

장남인 오빠가 다 알아서 어머니한테 노후 또는 간병을 해줄것이니까요...

 

이런 내용인데...딸이 현명한 답변한것이겠죠?

요새 장남한테 재산 몰아주는 집안 있나요?

IP : 221.167.xxx.11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도 많잖아요
    '25.12.17 11:39 AM (223.38.xxx.207)

    재산은 아들한테 몰아주고
    효도는 딸한테서 바라는 엄마들 많잖아요
    여기 그런 속풀이글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 2. ....
    '25.12.17 11:40 AM (59.15.xxx.225)

    아들, 딸 구분 안하죠. 다 귀하게 키운 자식이잖아요. 옛날말이에요.

  • 3. 요즘이
    '25.12.17 11:40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요즘애들이 어떤데
    미리 저렇게말한답니까
    아직 자녀 혼사가 안된집이라면 50-60 초반인데
    저런사고를 가진 부모도 문제적이라봅니다

  • 4. ..
    '25.12.17 11:42 AM (61.39.xxx.97)

    제 이모도 그렇게 딸 최고라며 칭송하고
    딸 도움 살뜰이 챙김받다가
    결국 재산은 아들 줘서 딸 폭발했어요

  • 5. 딸은
    '25.12.17 11:44 AM (118.235.xxx.194)

    대부분 부모돈 다 쓰고 가라하죠. 그게 뭔말이냐면 부모돈 알아서 쓰고 간병은 내가 하겠다...양희은 친정엄마 미국까지 모시고가서 평생 합가하면서 살았다니 댓글이 친정부모 내가 그리 못모셔 가슴아프다 그런 댓글 줄줄이 달리던데요

  • 6. 지겨워
    '25.12.17 11:44 A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남매맘이 문제네요.

  • 7. 그래서
    '25.12.17 11:45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딸 좋다는 거 아닌가요
    키울 때 편하고 엄마 마음 안아주고
    나의 노후 부탁하기 위해서

    딸 좋다는 엄마들 다 그래서 딸이 좋다던데

  • 8. 지겨워
    '25.12.17 11:48 AM (121.156.xxx.63) - 삭제된댓글

    남매맘들 힘들겠어요.
    요즘 보면 피해의식 많은 여자들이 많아서
    잘해도 못해도 차별받았다고 징징거리는 딸들 때문에
    피곤해서 어떻게 사나요ㅠ

  • 9. ...
    '25.12.17 11:49 AM (106.101.xxx.46) - 삭제된댓글

    딸만 있는 집들도 차별 얘기 나와요.
    언니한테 더줬네.동생한테 더 줬네 등등

  • 10. ㅎㅎㅎ
    '25.12.17 11:50 AM (119.196.xxx.115)

    대놓고 넌 한푼도 줄게 없다라고 하면 뭐 노후도 오빠한테 기대세요 라고 해야지요

    참 어리석어요..결국은 아들한테도 딸한테도 팽당하는 불쌍한 노후를 맞겠죠
    그냥 반반주면 다 모셔줄텐뎅 왜 아들한테만 몰빵이야

  • 11. 그런데
    '25.12.17 11:51 AM (1.228.xxx.91)

    문제는요..
    오빠가 부모님을 돌보지 않으면
    딸들이 여린 마음에 할 수 없이
    나선다는 것..

  • 12. 그거
    '25.12.17 11:54 AM (180.75.xxx.21)

    재산받고 부모 돌보지 않는거 법적으로 소송할 수 있지 않나요?

  • 13. ...
    '25.12.17 12:04 PM (219.255.xxx.39)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엄마가...
    늙으면 너네집에 살거다하시더라구요.

    같이 사는 미혼동생도 있고
    금쪽보다 더 귀한 아들둘두고 출거외인이라던 내가 왜요?
    라고 처음으로 대들었어요.
    정말 끝까지...뽕을 뽑을려고...

    그때 그말부터 엄마로 안보였습니다.
    웃자고 한 말이려니 하지만 그 밑바닥 진심이 보여서요.
    딱 계모같았어요.

  • 14. 반반결혼도
    '25.12.17 12:06 PM (223.38.xxx.121)

    싫다는 딸맘들 있잖아요
    여기 올라온 남매맘 글도 있었죠
    그분은 애들 결혼자금으로 5억 있다는데
    아들한테는 결혼때 전세자금 4억 주기로 했고
    딸한테는 결혼지원금으로 1억 주겠다고 글 올리셨더라구요
    나라에선 남녀측 각각 결혼때 비과세로 1.5억씩 줄 수 있다고
    가이드라인도 나왔는데...

  • 15. 요즘 딸들도
    '25.12.17 12:08 PM (223.38.xxx.233)

    더이상 안참아요
    아들딸 재산 차별 받으니까
    딸들도 거리두기 하더라구요

  • 16. 네네네네
    '25.12.17 12:10 PM (119.196.xxx.115)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엄마가...
    늙으면 너네집에 살거다하시더라구요.

    같이 사는 미혼동생도 있고
    금쪽보다 더 귀한 아들둘두고 출거외인이라던 내가 왜요?
    라고 처음으로 대들었어요.
    정말 끝까지...뽕을 뽑을려고...

    그때 그말부터 엄마로 안보였습니다.
    웃자고 한 말이려니 하지만 그 밑바닥 진심이 보여서요.
    딱 계모같았어요.

    ------------잘하셨네요 사이다에요

  • 17. 기저귀 수발까지
    '25.12.17 12:31 PM (223.38.xxx.25)

    들라는 엄마도 있습니다
    딸한테서 미리 확답 받으려고 하시더라구요
    남아선호 강한 엄마가 딸한테서는 기저귀 수발도
    받고 싶으시데요
    나중 요양원은 절대 가기 싫다면서요
    딸이 엄마 아프면 대소변도 다 치워줘야 한다면서요
    저는 체력이 약해서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딱 거절했어요
    그런 상황 오면 요양원 가셔야지... 별수 있나요ㅜㅜ
    같이 살면 제남편은 또 뭔죄인가요
    저는 한집에서 시어머니 돌보지도 않았는데...

  • 18. ..
    '25.12.17 12:33 PM (211.112.xxx.69)

    무슨 옛날 얘기들만 주구장창
    지금 4050만 해도
    딸한테 간병이든 의지하는 집들 99퍼는
    딸애들 육아 다 해주고 키워준 집
    재산은 법대로 똑같이.
    결론적으로 부모등골 더 빼먹고 재산 똑같이 챙기면서 옛날 어머니시절 얘기 들고와서 웃기고들 있음

    육아는 친정부모손 백퍼 빌려 아이들 편하게 키우고
    이제 부모임 나이들어 며느리보다 더 챙겨야 하는걸 억울해 하는 인간들이 주변에 더 많음

  • 19. ..
    '25.12.17 12:37 PM (211.112.xxx.69)

    며느리들이 옛날처럼 무조건적으로 시부모 안모시고 고분고분 안하니 열받아 하는 시누이들
    구럼 자기애들 육아 친정부모한테 맡기질 말던가
    부모자식간에도 공짜는 없음

  • 20. 반반결혼이나
    '25.12.17 12:39 PM (223.38.xxx.129)

    반대말던가요ㅎㅎㅎ
    지금도 현재진행형인걸요 뭘...

  • 21. 지금도 그래요
    '25.12.17 12:41 PM (223.38.xxx.46)

    지금도 아들한테 더준다는 집들이 왜 없어요
    그래서 친정에 거리두기하는 딸들도 있다구요

  • 22. ..
    '25.12.17 1:40 PM (128.134.xxx.178)

    그런친정 이제는 손절각
    어림 반품어치도 없음

  • 23. ㅇㅇ
    '25.12.17 2:14 PM (58.227.xxx.205)

    아들딸 권리도 책임도 무조건 똑같이
    제사도 나누어서 한번씩. 생활비 병원비도 똑같이. 재산도 똑같이 에 찬성백만표

  • 24. 영포티
    '25.12.17 6:57 PM (121.175.xxx.225) - 삭제된댓글

    지금 2030 세대의 딸들은 무남독녀인 집도 있고 하니깐 모르겠어요. 어떨지...

    4050입니다. 엄마 돌아가신 지 두달 정도 되어가요.
    그동안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저한테 매달 생활비 받아가시던 엄마가 그 돈 그대로 동생네 준 것을 알았어요.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냥 마음 편한 자식이 있었구나... 정도로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 25. 케바케
    '25.12.18 2:15 AM (1.237.xxx.119)

    그게 또 그렇더라구요.
    아들이고 딸이고 다 잘살면 좋은데 말이죠
    어느 한쪽이 어려우면 어쩔 도리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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