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코엑스 정시박람회 추천하실까요????ㅠㅠ 괴로운 시즌의 고3맘

ㅇㄴㅁ 조회수 : 900
작성일 : 2025-12-17 10:17:10

우선 제가 정시에 대해서 정말 잘 모르겠어요.

수시도 깜깜이지만 (6광탈...)
정시는 더더욱....
정시는 그냥 점수맞춰서 간다고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여러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하고

진학사에서 나 말고 다른 지원자 분석리포트나

전년 전전년 입결 추이도 봐야하구요...

 

너무 모르겠어서 상담은 4개 준비했어요..
1. 우선 교육청상담 예약했고,

2. 아이 다니던 대형학원에서 재학생도 신청가능해서 예약했고,
(재수생도 있고 해서 나름 체계적인듯. 저 아는 선배언니도 딸 여기다녔는데 재작년에 정시상담해서 성공했대요. 물론 성적대가 다르지만..ㅠㅠ.)

3. 학교에서 진로부장님과 담임선생님이 정시상담 해주시고 (학교는 전사고는 아니고 구에서 좀 이름있는 자사고에요)

4. 돈 꽤 들여서 선배 추천받아 사설 컨설팅 신청했는데요...

 

할수있는건 이것저것 했는데....정시박람회까지 가야할지.. 

가보신분 혹시 추천하시는지요.. 

아이 성적대는 인서울 중위권이에요. 
이성적대는 스나이핑(?)도 어렵다던데 ㅠㅠ 그래도 한번 해볼까 생각은 들고요...

그래서 정시박람회에서 스나이핑 원하는 한두 대학 정도는 부스 방문해서

상담할까 고민중입니다.

 

추천하실까요?
사람만 너무많고 하루종일 기빨리고 소득도 없을거 같기도하고요.

안가자니 후회할까 싶어 가야하나 싶기도하고요.

 

아이가 재수를 원하지 않는데, 고민이 많이 됩니다. 

IP : 61.254.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25.12.17 10:3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재수 안하고, 마지막이라면 다 해보세요.
    정시박람회 작년에 갔었는데, 원하는 대학 5~6군데 상담하고 3시간 정도 걸렸어요. 아침에 일찍 가시고, 번호표 배부하니깐 원하는대학 번호표부터 발급, 상담 가능 시간 핸폰 문자로 안내와요. 남편, 아이, 저 세명이가서 원하는 대학 주루륵 상담했어요.
    저는 정시박람회 도움 됐어요.
    그리고, 대학들 전화로 정시상담해 주는 곳들 있으니 그것도 신청하시구요.

  • 2. 대학
    '25.12.17 10:37 AM (125.177.xxx.24)

    정식박람회는 안가봐서 도움은 못드리겠는데 지원하려는 대학에서도 정시 상담해줘요.
    대학 홈피에서 신청 기간에 접수해놓으면 학교에서 전화 연락와서 상담해주더라구요.
    결과적으로 보면 틀리긴했지만 ㅎㅎ . 이건 어쩔수없는 부분이라 내 아이에게 도움되는 내용만 참고하세요. 작년 데이터로 상담해주는데 매해 표점과 과탐 사탐 가산점 적용하는게 달라져서 정확하지않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는 낫으니 신청해보세요^^

  • 3. ㅇㅇ
    '25.12.17 10:37 AM (211.252.xxx.100)

    저는 가보는 거 추천이요. 오픈할 때 들어가서 아이랑 나눠서 여기저기 대기하세요. 이왕이면 첫날 추천이요. 첫날에만 참여했던 대학도 있었던 것 같아서요.

  • 4.
    '25.12.17 10:56 AM (115.138.xxx.1)

    대학들은 코엑스든 전화든 일단 원서넣도록 유도(?)해요
    저는 비추입니다ㅜㅜ 거기서 보여주는 자료는 각대학 입학처에 다 올려져있구요 인서울중위권은 진학사표본분석도 하기 어려워요 인원이 많으니까요
    다만 정시박람회는 아이가 직접 상담받으면서
    현실을 경험하는 장점은 있어요

  • 5. 추천
    '25.12.17 12:39 PM (175.197.xxx.135)

    안가는것보단 고3이니 가는거 추천이요

  • 6. ...
    '25.12.17 5:50 PM (211.217.xxx.63)

    관심있는대학 정하고 가세요. 합격여부 상담가능해요.
    빨리 마감되는경우도 있으니 일찍가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283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4 {{ 2026/02/16 7,033
1787282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2 제수 2026/02/16 2,863
1787281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2 ... 2026/02/16 927
1787280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6,136
1787279 고등입학선물 기숙사 필요물건 4 아들 2026/02/16 1,049
1787278 녹두빈대떡 많이 해놓으니 뿌듯?하네요 19 녹두전 2026/02/16 3,405
1787277 말로만 효도 8 시누 2026/02/16 2,069
1787276 일본여행 어디로 5 ... 2026/02/16 2,311
1787275 녹두전 부칠때요 6 명절 2026/02/16 1,703
1787274 서울에 아파트는 임사자 등록돼있고 지방에 집이 있으면 5 양도세 2026/02/16 1,952
1787273 아 너무 족같당 29 배추 2026/02/16 7,096
1787272 두쫀쿠 열풍 역대 최단 아닌가요?? 6 .. 2026/02/16 4,502
1787271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0 1ㅇㅇ 2026/02/16 3,635
1787270 초3 아이가 시진핑에 대해 물어보는데요. 9 2026/02/16 1,279
1787269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12 2026/02/16 2,668
1787268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2026/02/16 1,596
1787267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5 서울 2026/02/16 2,843
1787266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이야기 2 ../.. 2026/02/16 827
1787265 사교육 많이 시켜서 중대약대 vs 안 시켜 가천대 간호 67 2026/02/16 6,033
1787264 마운자로 2.5 첫달에도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7 마운자로 2026/02/16 1,761
1787263 잡채 만들기 도움 부탁드림요 8 빼꼼 2026/02/16 1,996
1787262 연휴 중 자차로 망원시장 가실 분 3 주차 2026/02/16 1,918
1787261 작년부터 연 끊고 지내던 30년지기 친구가 시부상 카톡을 보냈네.. 23 세월 2026/02/16 12,991
1787260 말랐다는 말 듣는것 기분이 좋으신가요? 28 ..... 2026/02/16 2,961
1787259 늦은나이에 재혼할때 아이 있는게 낫나요? 13 ... 2026/02/16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