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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담비 지병수 옹 지난 10월에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ㅜㅜ

.,.,...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5-12-17 10:14:11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00043

 

삼가고인의 영면을 빕니다. 

 

기사에 살아오신 이력이 자세하네요.

한양대 중퇴까지 하시고

옷을 워낙 좋아해 명동에 양품점도 내시고

무용을 좋아해 일본 공연팀에 합류하시기도 했데요.

 

사기를 3번이나 당하고

그와중에 양아들 2명을 거두시고....ㅜ

 

하늘나라에서는 멋진옷 입으시고 좋아하는 흥나는 음악과 춤 마음껏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IP : 59.10.xxx.1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12.17 10:16 AM (119.196.xxx.115)

    세련되신 분이었네요
    옷 춤 노래.....즐겁게 사시다 가셨군요

  • 2. 삼가
    '25.12.17 10:20 AM (119.207.xxx.8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맘껏 행복하게 사시길

  • 3. ..
    '25.12.17 10:23 AM (121.190.xxx.7)

    웃는 모습이 흡사 아기같이 순수하셨는데

  • 4. 에고
    '25.12.17 10:30 AM (115.164.xxx.44)

    만석꾼 11남매의 막내였다는데
    윗 형제분들의 자녀(조카)조차 연락없이 살았나봐요.
    그래도 즐거운 인생 살다가셨으니 원은 없으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
    '25.12.17 10:45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82세이시면 더 재밌게 사실 연세인데..ㅜㅜ
    대학 입학, 옷가게, 무용, 댄스곡 커버까지...같은 연배 어른들 중엔 많이 앞선 감각을 가진 분이군요. 마지막 직업 소개(복지관 자원봉사)도 넘 멋지십니다.
    천국에서도 좋아하는 옷, 춤, 노래 맘껏 누리시면서 즐겁게 지내시길 빕니다. 어르신을 뵐 수 있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 6. ㄱㄴㄷ
    '25.12.17 11:49 AM (211.234.xxx.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기억
    '25.12.17 2:44 PM (121.186.xxx.10)

    유쾌하신 분이셨는데
    그때도 양아들 얘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세상사 모든시름 잊고
    편히 쉬십시오!

  • 8. ...
    '25.12.17 3:43 PM (211.217.xxx.253)

    고인 성을 바꿔서 올렸는데도 아무도 댓글 지적이 없네...
    고인이 슬퍼하시겠네.
    추모글을 올리려면 적어도 성하고 이름은 제대로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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