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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많아서 전업하네요..

전업 조회수 : 5,199
작성일 : 2025-12-17 10:08:17

오늘 전업의 날인가요?

 

전 전업된지는 얼마 안됐지만...

이른 퇴직이라고 할께요.

 

찐 부자들이 들으시면 콧웃음 치시겠지만 제가 자산을 그래도 꽤 모았어요.

남편도 계속 벌고 재테크도 하고... 또 제가 전업이지만 알바도 해요.

진짜 완전 소득이 없는건 아니에요. 꾸준히 소득있음

 

아이들 케어하고.. 집안일하고 알바하고 재테크 하고...

시간 나면 친구들만나고 봉사활동 취미생활 운동하고..

쇼핑 종종하고....

 

참 좋네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서 돈 걱정없으니

전업해도 아무 걱정없어요..

걱정이라면 시간 많은 날 뭐하나 이런 걱정. ㅋ

 

IP : 223.38.xxx.9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2.17 10:09 A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이요. ㅎㅎㅎㅎ

  • 2. ㅋㅋㅋㅌ
    '25.12.17 10:10 AM (172.226.xxx.47)

    전업소식 감사해요

  • 3. 돈많으면
    '25.12.17 10:12 AM (113.199.xxx.47)

    무조건 좋죠
    저는 애들한테 죽어라 벌어놓고 50부터는 놀고 먹으라고 해요 진심이에요 50즈음되니 여기저기 아퍼죽것어요 허음...

  • 4. 00
    '25.12.17 10:13 AM (223.38.xxx.35)

    부러워요 저도 2년후면 전업할수 있어요
    정년이거든요 그날이 기다려져요

  • 5. 강남 사는 후배왈
    '25.12.17 10:14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전업 비중이 많다고..

    집, 차, 아이교육비 거의 시가나 친정에서 내주고
    아이케어 한다고

  • 6. 강남 사는 후배왈
    '25.12.17 10:16 AM (211.234.xxx.244) - 삭제된댓글

    후배 주변에는 전업 비중이 많다고..

    집, 차, 아이교육비 거의 시가나 친정에서 내주고
    아이케어 한다고

    그 후배도 그렇고 동서들 결혼후 다 관뒀어요.

  • 7. .......
    '25.12.17 10:17 AM (119.196.xxx.115)

    전업이지만 알바도 해요.....이게뭐에요 완전전업이 아니잖아요

  • 8. ...
    '25.12.17 10:20 AM (106.101.xxx.143)

    전업이 더 바빠요 주변 사람들이 가만 두지를 않아요
    병원 데리고 가자 어디가서 뭘 좀 해다오 등등
    어떨땐 차라리 직장에가서 매여 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어요

  • 9. 원치않게
    '25.12.17 10:24 AM (59.7.xxx.113)

    전업하는데 재택으로 일하고 싶어요~~~~~
    예전에 재택으로 일하고 아침에 마감해서 띡 보내고 커피 텀블어에 담아 뒷산 돌고.. 좀 기다려면 작업한거 돈 들어오면 가방싸서 여행가고..그 시절이 넘 그립습니다.

  • 10. ,,,,,
    '25.12.17 10:37 AM (110.13.xxx.200)

    알바하는게 무슨 전업? ㅋ

  • 11. ..
    '25.12.17 10:38 AM (211.208.xxx.199)

    이런 돈 많아 전업하는 분이 있어야
    돈 때문에 일하려는 사람에게 기회가 생기죠.
    잘 하셨어요.

  • 12. 심심
    '25.12.17 10:39 AM (211.234.xxx.67)

    후배가 아니라 제가 강남 사는 전업인데요
    제 주변은 전부 맞벌이 낮에 만날 사람이 없어요

  • 13. 얼마나
    '25.12.17 10:43 A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많으신걸까요.

    저는 순자산 25억인데...
    요즘은 집값만도 몇십억씩 하니..
    열심히 사시는분들보면 내가 이렇게 전업해도 되는 상황인건가..
    나가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비상금으로 주식해서 소소히 벌고 있긴해요

  • 14. ㅇㅇ
    '25.12.17 10:44 AM (118.235.xxx.118)

    얼마나 많으신걸까요.

    저는 40대 중후반 순자산 25억인데...
    요즘은 집값만도 몇십억씩 하니..
    열심히 사시는분들보면 내가 이렇게 전업해도 되는 상황인건가..
    나가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야하나 하고 있어요
    비상금으로 주식해서 소소히 벌고 있긴해요

  • 15. 그럼요
    '25.12.17 10:44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사회나가 열심히 자기 일하는
    우리가 감히 비교도 못하는 이부진이나 많은 전문직 여성들

    돈 없어서 일합니다

  • 16.
    '25.12.17 10:46 AM (223.38.xxx.97)

    자산 50~100억 사이에요

  • 17.
    '25.12.17 11:09 AM (118.235.xxx.118)

    충분히 즐기며 사셔도 되겠어요
    부럽습니다!!

  • 18. ....
    '25.12.17 11:29 AM (112.216.xxx.18)

    50억의 2배가 100억인데 그 사이가 얼만지. ㅎㅎ

  • 19. ...
    '25.12.17 11:30 AM (121.133.xxx.158)

    100억 넘는데도 개미처럼 일하는 저도 있습니다. 전 자산이 얼마건 전업을 선택하는 건 개인의 성향인 것 같아요. 제 주변에 나이 40에 300억 이상 있는데도 일하는 여자들 많이 봐요.. 그냥 성취욕구 엄청 강하고 우선 부지런해요. 집에 있지를 못하는 사람들... 이건 성향이라 어느 기준에서 꼭 해야 된다 아니다로 정의가 안되요.

  • 20. 구름
    '25.12.17 11:37 AM (14.55.xxx.141)

    40대에 100억
    말이 쉽지 어마어마 한 돈 인데
    월급으로만 그 많은돈을 모았나요?
    눈이 휘둥거리네요

  • 21. ...
    '25.12.17 11:52 AM (121.133.xxx.158)

    40대에 100억
    말이 쉽지 어마어마 한 돈 인데
    월급으로만 그 많은돈을 모았나요?
    눈이 휘둥거리네요
    --------- 돈을 내가 벌면 안되요. 돈이 돈을 벌게 해야 돈이 쌓이죠.. 제가 자는 시간에도 돈은 일을 하거든요.. 정말 이른 시기부터 경제에 관심이 많아야 되요. 저희집 초등도 구글 주식이 있습니다 -_-;;;

  • 22.
    '25.12.17 12:1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시간 많아서 이젠 전업해요.

    인간관계와 돈관계가 얽히니 보이는 인성들,지겹...

    그냥 놨어요.

    매주 2,3회 야외로 드라이브해서 수제커피,조각케잌마시고
    좋은 곳,풍경,바람,하늘,능선 제 눈에 담고요.

    맛집 50곳다니다해서 인증샷 찍고다녀요.

    스파도 좋다는 곳 여기저기 다 찾아다니고

    지금은 달목욕해요.

  • 23. 완전 부럽
    '25.12.17 12:57 PM (121.133.xxx.125)

    에너지까지 부럽네요.

  • 24. ㅋㅋㅋ
    '25.12.17 12:58 PM (58.235.xxx.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도 댓글도 부럽네요.

  • 25. ...
    '25.12.17 1:11 PM (211.234.xxx.134)

    이부진이 이 글 읽으면 님을 부러워할까요
    아님 코웃음 칠까요
    아님 무시할까요 ㅋ

  • 26.
    '25.12.17 1:14 PM (223.38.xxx.241)

    부러워서 까내리고는 싶으니
    이부진을 끌어올리넼ㅋㅋㅋ

  • 27. ..
    '25.12.17 1:46 PM (222.109.xxx.224)

    전업하셔도 좋다니 축하 드립니다. 저는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지만 아직은 더 일하고 싶어요. 일하는 게 좋고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체력과 건강이 되는한 일할 생각입니다.

  • 28. 맞벌이들이
    '25.12.17 4:44 PM (1.250.xxx.105)

    이혼당할 각오하래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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